과천시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고 디지털새싹 AI 강사양성에 나선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상현 단장은 9일 시장 집무실에서 ‘디지털새싹 AI 강사양성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의 ‘디지털새싹 사업’과 연계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비전센터의 ‘AI 디지털 강사’ 과정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지역 내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는 여성비전센터를 통한 교육생 모집, 교육 장소 제공, 홍보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수 인력과 교육 자료를 지원하고, 협력기관인 와이즈교육을 통해 교육 수료생의 강사 채용과 출강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 양성은 미래 세대에 대한 중요한 투자”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재들이 전문성을 키워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과천시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상현 단장은 “과천시와의 협력은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며 “교육부 디지털새싹 사업…
과천시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 KOTITI시험연구원(이하, KOTITI)이 공동 주최 ‘2025 월드푸드테크 표준 포럼’이 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과천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KTR 김현철 원장, KOTITI 이상락 원장과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위원회, 학계 전문가, 포항·익산·나주 등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이기원 회장은 이날 기조강연에서 “푸드테크는 인류의 식량·기후·건강 위기를 해결할 핵심 기술이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려면 ‘표준화’가 필수”라며 “과천이 그 거점이 되도록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 이성주 교수, KAIST 김대영 교수, KTR 이창현 단장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정애 과장과 한국식품연구원 박창원 본부장, KOTITI시험연구원 최택균 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글로벌 기준·인증·표준화 전략과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유미선 푸드테크정책과장이 “한국 푸드테크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 방향을 발표했다.…
재단법인 과천문화재단이 백석예술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과천시 문화예술 발전 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과천문화재단은 최근 신계용 이사장을 비롯한 최형오 대표이사, 백석예술대학교 윤미란 총장, 황상무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 문화예술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운영 ▲ 지역 문화행사 및 축제에 대한 공동 참여 및 지원 ▲ 백석예술대학교 재학생의 인턴십, 현장실습, 자원봉사 활동 연계 ▲ 전문 인력(교수, 실무자 등)의 교류 및 자문, 강의 협력 ▲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사업에 대해 상호 간 협력하게 된다. 이에 따라 백석예술대학교 학생들에게는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고 과천문화재단에는 젊은 예술 인재들과의 협업을 통해 역동적인 콘텐츠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형오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예술인 양성과 지역문화 콘텐츠 강화에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석예술대학교 측도 “문화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가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NH농협 과천시지부 이장순 지부장은 최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3,500만 원을 과천시에 전달했다.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이장순 NH농협 과천시지부장, 최형오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2025년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장순 지부장은 “과천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2025년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는 NH농협 과천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2025년 ‘주택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3kW 규모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의 70%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다. 주택용 태양광을 설치하면 평균 4인 가구, 전기사용량 약 360kWh 가구 기준 월 약 9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으며, 150만 원 안팎의 본인부담금은 평균 18개월 내외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비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과천시 또는 경기도와 과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 국비지원사업 또는 경기도 도비지원사업에 선정된 주택 소유자다. 과천시는 지난 4월부터 신청을 받아 총 24가구가 접수했으며 승인이 확정되면 설치공사가 진행되고, 설치 완료 확인서 발급 후 과천시에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신청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기후환경과 기후에너지팀 또는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과천시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총 200여 가구에 주택태양광 설치를 지원해왔다. [ 경
2025년도 과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전규일 씨(71세, 별양동)와 김재서 씨(63세, 문원동), 조월신 씨(67세, 별양동), 정정균 씨(69세, 별양동), 최순향 씨(71세, 과천동)로 확정됐다. 지역사회 부문 수상자인 전규일 씨는 지역자율방재단장으로서 재난 예방 및 대응 훈련을 주도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투표소 접근성 개선 등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왔다.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과천시지회 전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과천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경제·환경 부문 수상자인 김재서 씨는 농업회사법인 우리화훼종묘(주) 대표로, 관내 화훼단지에서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화훼산업을 육성하고, 신품종 개발 및 수출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촉진 시켰다. 또한 친환경 화훼 탄소중립 실천과 과천 이미지 홍보에도 앞장섰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조월신 씨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과천시지회장으로서 찾아가는 경로당 예술 공연, 과천축제 체험 행사 운영, 문화 강좌 기획 등 시민과 예술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과천문화원 이사로도 활동하며 문화예술인으로서의 모범적인 행보가 인정받았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실시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서 비대면 디지털 조사 참여율 49.75%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24.86%)과 경기도 평균(32.32%)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의 철저한 준비가 만들어낸 성과다. 과천시는 ▲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홍보 ▲동 주민센터의 맞춤형 안내 ▲고령층·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체계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국 1위라는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을 선도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지를 일치시켜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참여가 확대되면서, 디지털 행정서비스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작용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제8회 2025 OBS 코리아컵(서울 제8경주(16:45), IG3, 1800m, 총상금 16억 원)과 코리아스프린트(서울 제7경주(15:25), IG3, 1200m, 총상금 14억 원)가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다.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두 국제경주는 세계 경마 1군 급인 IG3(International Grade 3)로 치러지며, 세계 최고 권위의 ‘브리더스컵’ 챌린지 경주로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코리아컵 우승마에게는 브리더스컵 더트마일(IG1), 코리아스프린트 우승마에게는 브리더스컵 스프린트(IG1) 출전권이 자동으로 주어진다. 이는 한국 경마가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 경마계 중심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전마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코리아컵에는 홍콩의 ‘챈쳉글로리’, 일본의 ‘두라에레데’, ‘딕테이언’, ‘램제트’가, 코리아스프린트에는 홍콩의 ‘셀프임프루브먼트’, 일본의 ‘타가노뷰티’, ‘치카파’, ‘선라이즈호크’ 등 해외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다. 국내에서는 코리아컵에 ‘석세스백파’, ‘스피드영’이, 코리아스프린트에는 ‘빈체로카발로’, ‘디스파이트윈’ 등이 출사표를 던져 해외 강자들과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한국 경마가
과천시 관내 일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친환경(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가 도시 외곽 버스 정류장으로 확대 설치될 전망이다. 과천시는 사기막골 경로당 앞 등 버스정류장 5곳에 친환경(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시범 설치해 효과 분석 결과, 기존 방식 대비 전력 소비량과 연간 탄소배출량도 크게 감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전기·통신 공사 문제로 버스정보안내기(BIT)설치가 어려운 마을버스 정류장에 전자종이(E-paper) 기반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를 뒷골 등 버스정류장 5개곳에 설치 2개월간 시범 운영 결과 기존 방식 대비 전력 소비량을 약 93% 줄였으며, 연간 탄소배출량도 22.93kg 감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특히 지난 여름 장마철과 폭염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배터리 방전이나 고장 없이 정상 작동해 내구성과 안정성이 확인됐고 전기요금과 통신공사 비용이 들지 않아 예산 절감 효과도 크게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도시 외곽 버스 정보 취약구간 50개소에 확대 설치해 보급률 100%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태양광 에너지와 전자종이를 활용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는…
한국마사회는 오는 9월 6일(토)부터 21일(일)까지 3주간, 렛츠런파크 서울 전역에서 2025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 야간축제, 별밤馬중 페스티벌(Starry Night Greetings)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질주하는 말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는 이색 축제이자 글로벌 K-경마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축제의 첫날이자 국제경주 전야제인 6일에는 총 600대의 드론이 환상적인 연출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렛츠런파크 서울의 시그니처가 된 플라워 포토존을 비롯해 팝업정원 등 곳곳에 포토스팟이 배치되며, 인근 서울랜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랜드 수제맥주와 말마캐릭터가 콜라보한 ‘말마프렌즈 라거’를 판매한다. 여기에 더해 브루어리, 초청맛집, 푸드트럭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별밤 F&B존과 진정한 휴식을 책임질 캠핑힐링존 등 알찬 공간구성까지 더해지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벚꽃로와 관람대 인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을 야간축제에 더해 포니랜드에서는 “가을 타? 말 타!“ 주제로 미니호스인 포니타기, 포니랑 놀기를 비롯해 포니 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