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나눔 오산시농촌사랑봉사단이 산물벼 출하가 집중되는 이달 수매현장 일손지원을 실시한다. 오산농협은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농가에서 생산한 1등급 이상의 산물 벼 40㎏, 조곡 6만2천 가마를 수매한다. 이번 수매는 조합에서 공급한 수매용 톤백을 이용하는 한편 지역의 명품쌀 생산을 위해 전문 검사원이 현장에서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이기택 조합장은 “고품질 ‘오산세마쌀’ 생산에 힘써주신 농업인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수매한 쌀의 미질관리는 물론 판로 확대로 조합원의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우 지부장은 “직원들이 농업과 농업인의 고마움을 체험하는 뜻 깊은 현장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2013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이천시 소재 8개 기업체가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수상했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소재 기업 중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업체들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이천 소재 기업체인 ㈜그린바이오, ㈜대유스틸, ㈜미공간, ㈜엔에스티, ㈜일렉콤, ㈜카파아이엔티, ㈜캐로스, ㈜해우촌이 선정됐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에는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됐으며, 향후 5년간 자금지원 평가와 중소기업 관련 지원 신청 시 다양한 혜택과 기업의 대외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경기도 브랜드마크 사용 권한이 제공된다. 조병돈 시장은 “중소기업은 국가경제의 밑거름이자 지역경제의 뿌리와 같다”면서 “이천시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상품의 판로개척 활동 지원, 기업체의 기반시설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기업환경개선사업, 기업육성기금 운영 및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에 위치한 1125부대는 신천변 정화활동을 위해 14일 오전 9시부터 소요동 승전교∼동두천 신천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 신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또한 이날 소요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는 오전부터 신천변 정화활동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1125부대 군장병들을 위해 준비한 빵과 우유를 전달하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군장병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일에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손덕환 소요동장은 “1125부대는 소요동 새마을조기청소에 매번 참여해 지역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포천소방서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환경 조기 구축을 위해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 총 430건 가운데 158건(36.7%)이 겨울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예방활동의 주요내용으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자율안전관리 능력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지원 ▲저소득·소외계층 등 취약가구 안전서비스 강화 ▲다중이용건축물 인명피해 저감대책 추진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 단계적으로 상황에 맞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성대는 제13회 한국대학신문 주관 ‘교육역량 우수대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협성대는 교원확보율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학생들의 취업관리에 역량을 쏟은 결과, 개교 이래 최초로 지난 7월 교육부 주관 2013년 교육역량 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을 뿐 아니라 등록금 인하, 장학금 지급 확대 등 학생 교육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한편 한국대학신문은 교육역량, 대학경영, 교육특성화, 산학협력, 취업교육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등 총 13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은 1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1인1기 학습을 주창해오고 있는 성남정자초등학교에 최근 쿠알라룸푸르 국제 유소년팀이 방문해 청소년 국제화에 순응하는 학교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성남정자초교를 방문한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 유소년팀은 전 세계 25개국의 7~18세 유소년 학생 200여명이 참여하는 엘리트 축구팀으로, 인종을 뛰어넘는 지구촌의 역사를 써가는 팀으로 알려져 이번 첫 방문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날 학교 측은 시청각실에서 조촐한 환영행사에 이어 학교의 교육방법 등 설명, 그리고 어학실로 자리를 옮겨 5학년 학생과의 협력적 영어수업도 갖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이들은 운동장에서 6학년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학교 풋살팀과의 시합도 갖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후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가평군에서 열린 리틀 K리그 토너먼트에 참여했다. 성기준 성남정자초 교장은 “학생들 1인1기 재능인 가꾸기로 인해 외국 팀과의 다양한 행사를 펼쳐 재능인 학습의 성과가 그대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방문 기회를 자주 가져 국제화의 흐름을 읽겠다”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동탄초등학교 강당에서 ‘2013년 사이버 창의과학 학습 결과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스로 학습하고 연구하는 풍토를 조성해 자기주도 학습력을 향상하고 사이버상으로 발표했던 결과물을 직접 발표할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우수 창의과학 학습 결과물 전시를 통해 학생 및 교사의 창의성 교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한영희 교수학습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풍토를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계획을 수립해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고 격려했다.
제9회 효양산전설문화축제가 지난 11일 관내 초중고 학생과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발읍 소재 제3901부대 1대대 연병장에서 펼쳐졌다. 특히, 효양산 주행사장의 ‘서희테마파크’ 공사로 인해 인근 군부대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병영체험 등의 기회와 함께 부대에서 준비한 ‘나라사랑 세대공감 안보콘서트’ 등 더욱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효양산의 옛 전설문화를 살리고자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아 개최한 이날 축제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유승우 국회의원, 이광희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효양산전설문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태) 주최, 부발읍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 개막식에서는 감사패 전달 및 각 학교별 효행상 표창 대상자를 선정해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선태 이천지회장이 7명의 학생에게 총1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축제장 일원에는 병영체험, 농촌나드리, 학교별 프로그램, 주민자치위원회 작품전시 등 부스가 마련돼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학생예능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효양산 전설지 탐방’은…
국민연금공단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은퇴 후 8만 시간, 새로운 나를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31일까지 전국민 대상 ‘제3회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베이비부머 은퇴’ 등으로 노후준비에 대한 중요성이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적극적인 노후준비는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이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자유롭게 글로 작성하는 에세이와 노후의 가장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나타내는 사진 두 가지로 나눠진다.
안양만안경찰서 지난 11일 서내 5층 누리마루에서 민·관·경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질서 확립 추진위원회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왕민 경찰서장을 비롯해 만안구청장, 관공서, 협력단체, 운수업체 및 기업체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창단식에서는 안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스포츠댄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찰서장 위촉장 수여, 만안구청장 축사,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왕민 서장은 “교통질서 확립에 대한 형성, 법질서를 존중하는 문화정착을 위해 지역주민, 관공서, 경찰서 협력단체, 운수업체 및 기업체 등 지도층 단체장들의 소속직원과 사원들에게 교육, 계도, 홍보 등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교통법규 자율준수 분위기 조성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