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지난 19일 열린 ‘제16회 인천시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구월1동 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해 마련됐다. 남동구를 대표해 참가한 구월1동 시민합창단은 ‘꽃밭에서’, ‘아름다운 강산’ 2곡을 불렀다. 합창단은 아름다운 화음 속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윤종 구월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노력이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허현희 구월1동 시민합창단장은 “많은 인원이 모여 하는 연습이라 쉽지는 않았다”면서도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과 노력으로 연습을 거듭한 끝에 얻은 성과라 더욱 값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옹진군은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현장과 주요사업장 점검을 위해 21~22일 문경복 옹진군수가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문경복 군수는 일 년간의 결실로 벼농사 수확을 맺은 농업인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 등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2834톤을 전량 매입할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험난한 여건에도 수확의 결실을 일궈 낸 영농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전량매입으로 농가소득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여성병원이 ‘제9회 난임 가족의 날’을 기념해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주관한 난임 가족 유공자 시상에서 국회부의장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인여성병원은 난임가족연합회와 ‘아가야 보듬이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을 겪는 부부 가운데 정부 지원을 모두 받고도 임신에 실패한 부부에게 10년간 체외수정 시술비를 지원하는 등 난임 부부의 성공적인 임신, 출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인여성병원의 ‘아인비 난임 클리닉’은 경인 지역 최초 시험관 아기 성공, 무정자증 임신 성공, 현미경 미세정자 주입술을 이용한 임신 성공 등을 발판으로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난임 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인공수정, 체외수정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난임 클리닉 임신 성공률은 54.2%로, 전국 평균 37.2%를 웃돌았다. 오익환 아인여성병원 이사장은 “독보적인 장비‧기술 투자와 끊임 없는 연구로 아이를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열린 ‘2022 인천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사례 나눔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생활권 단위(읍·면·동)의 장, 학교, 주민자치회 등이 함께 협력하는 협의체다.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을 하는 교육거버넌스다. 이번 주민자치박람회는 시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사례다. 이날 시교육청은 효성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발간한 ‘효성동 이야기’ 마을교재를 비롯한 송도4동, 선학동, 부평1동, 운서동, 양도면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주민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을 통한 인천형 주민자치의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인천시는 유 시장이 22일 시 보관환경연구원으로부터 유전자증폭(PCR)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등 4개국 순방을 다녀왔다. 이후 21일 정상 출근 후 금일 아침 자가진단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유 시장은 자가진단 키트에서 코로나19 반응이 나오지 않았지만, 기침 등 목의 통증을 느껴 PCR 검사를 진행했다. 유 시장은 확진 판정이 나온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유 시장과 함께했던 김 청장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전날 공보관실 직원 1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오면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차 자정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유 시장의 격리기간은 오는 28일 밤 12시까지다. 현재 시는 해외 순방에 함께한 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 시장은 “자가진단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목에 이물감 등 증상이 느껴져 PCR 검사를 받았다”며 “자가격리를 준수해 빠른 시일 내 회복 후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김영민 교수, 전세범 전임의가 최근 국내 외상을 이끄는 두 학회의 연구비 공모전에서 나란히 연구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지난 18일 천안단국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에서 ‘복부응급수술 개시시간에 따른 예방가능사망률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연구비 수상자로 채택됐다. 이 연구는 중증외상환자의 복부수술 개시의 적정 시간을 밝히고, 향후 합리적인 평가 기준 등을 마련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전임의도 같은날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 주관의 연구비 공모전에서 ‘중증 비장 손상환자의 치료 방법에 따른 예후 분석 및 새로운 의사 결정 점수 제시’라는 주제로 최우수 연구비 수혜자로 선정됐다. 이 연구는 중증 비장손상환자의 치료와 예후 분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물론 향후 외상외과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와 임상 분야에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범 전임의는 “이번 수상이 향후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고 분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4주째 증가세를 보이고 겨울철 7차 재유행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 서구가 12월까지 감염 취약 시설 16곳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 정신건강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사망자 4명 중 1명이 발생하고 있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감염확산 방지, 피해 최소화가 중요한 상황이다. 구는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확진자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직원 방역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시행한다. 특히 기존 방역지침을 전달하는 것에 더해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서 해당 시설 현황에 맞는 맞춤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시설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보건소와의 연락체계를 유지해 선제 검사 현황과 집단발생 상황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취약 시설의 감염 원인 분석 결과 종사자나 면회객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방역지침이 완화된 현재 시설에 방문하는 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모습. ( 사진 = 제주항공 제공 ) 제주항공이 어린이 승객들에게 ‘제6회 제주항공 하늘길 그림 대회’ 기내 행사를 통해 꿈과 상상의나래를 키운다. 그림 대회는 지난 2017년 가족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만 13세 이하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올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괌, 사이판으로 떠나는 대양주 노선에서 진행된다. 해당편 기내에서 제공하는 도화지와 색연필을 이용해 ‘코로나 끝! 가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승무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객실승무원들이 심사해 ▲금상(1명)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와 교보문고 상품권 ▲은상(4명)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와 교보문고 상품권 ▲동상(5명)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와 교보문고 상품권을 시상한다. 또 입선(20명)에게는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오는 12월21일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가족들과 여행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것”이라며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들의 설렘은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도 행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인천 중구 용유도 오성산을 두고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셈법이 갈리고 있다. 시는 약속대로 인천공항공사가 공원을 지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간에 맡겨 개발을 하려고 한다. 인천경제청은 을왕산 개발을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장애구릉 제거를 명분으로 지난 2004년 공원 점용허가와 토석 채취허가를 받아 172m였던 오성산을 52m 이하로 깎았다. 2003∼2009년 파낸 토석들은 인천공항 2단계 건설에 사용했다. 공원을 조성한다는 조건이었다. 이후 인천공항공사는 공원 조성 사업을 벌이는 듯했지만 10여년 간 착공은커녕 실시계획 조차 수립하지 못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절토지역 81만㎡ 중 20만㎡는 공사가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61만㎡는 민간에 맡겨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259억 원으로 특색도 없는 공원을 만들기보단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게 낫다는 것이다. 실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5월부터 지난 15일까지 ‘오성산 관광자원화 컨셉·아이디어 공모’를 열었고 19건이 접수됐다. 공모엔 골프장과 연계한 주제 공원 시설이 가장 많았고 캠핑장, 쇼핑시설, 박물관 등도 있었다. 인천공항공사는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갑 당원협의회는 지난 19일 연수구보훈회관 강당에서 당원연수를 실시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연 인천시당위원장이자 당협위원장과 탁현수 청년위원장, 정해권(연수1)·김용희(연수2) 인천시의원, 박현주·한성민·김영임 연수구의원 등이 참여했다. 정승연 당협위원장은 “국가적 참사와 경제적 위기, 안보위기의 어려운 시기에 당원 여러분과 그 어느 때보다 단결해 성공적인 정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탁 위원장도 “청년은 미래다. 청년 정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발표했다. 또 안철수 국회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갑)과 조경태 국회의원(부산 사하구을), 지성호 국회의원(비례)이 차례로 강의를 맡았다. 지방의원 의정보고와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연수갑 지역구 의원들은 민원해결을 약속했다.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영상을 통해 지역당원들에 대한 감사함과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할 것을 전달했다. 이번 당원연수는 당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당원들의 화합을 위한 후속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