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하늘문화센터는 직접 만든 친환경 물품인 주방키트·안마봉을 지난 15일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 하늘문화센터는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삼베 수세미와 비누로 구성된 주방키트 200세트, 안마봉 100세트를 만들었다. 물품 제작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100여 명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친환경 물품은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하늘문화센터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환경정화·친환경 캠페인을 비롯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이한준 한국주택공사(LH) 사장은 지난 15일 부천대장 3기 신도시 현장과 시흥장현 A-9·12BL 신혼희망타운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공주택 품질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한준 사장은 주택품질 확보를 위해 관련 공정을 점검하고 스마트안전기기 등 현장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특히 오는 12월 시흥 장현 A12BL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커뮤니티시설, 어린이집 등 시설들도 점검했다. 이날 오전엔 3기 신도시 최초로 착공되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한준 사장은 “청년원가주택,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공공주택 50만호 공급 정책의 첫 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이 원하는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시가 고농도 오염물질을 배출한 업체 38개를 적발해 행정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소재 도금업체 97곳이다. 점검 결과 도금업체와 인쇄회로기판제조업소 등 14곳에선 처리된 폐수에서 배출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수질오염 물질이 검출됐다. 유압기계제조업체와 화장품제조업체 등 24곳은 대기·폐수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법적 기준에 맞지 않게 운영해오다 적발됐다. 시는 사안이 경미한 사항은 행정처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업체는 시 특별사법경찰과에 고발의뢰 했다. 특히 수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 처분과 함께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했다. 반복적인 수질기준 초과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선 조업정지 처분했다. 시는 그동안 기업의 적극적인 환경시설 개선을 유도하고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84곳에 110억 원을 지원했고 내년엔 기업 환경개선을 위해 109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가스열펌프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관내 민간시설에 설치된 가스열펌프 212대에 저감장치 설치비 6억 67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달호 시…
인천시를 비롯한 전국 1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는 협의회와 함께 지난 15일 ‘공동건의문’을 동시 채택하고 국회와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 13개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는 그간 도시철도망의 지속적 확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40년간의 누적 손실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무임손실로 인한 전국의 철도 경영기관의 누적 적자 비용은 약 24조원에 이르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도 위협하는 상황이다. 인천지하철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1783억 원으로 이 중 무임손실 비율은 13%에 달했다.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합치면 지난해 1조 6486억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1조 1137억 원)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2015년 요금인상 이후 동결된 도시철도 운임은 수송원가 대비 평균 운임이 30% 수준이다. 각 지자체에서 민생안정을 위해 적자를 감내하고 있지만,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무임손실에 대한 국비지원이 이뤄져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문제도 지적된다. 최근에는 지하철 내 밀집 현상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
인천경찰청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으로 맞는 수능일과 연말 기간에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가 많이 늘어날 것을 예상해 선제적으로 청소년을 선도·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등 예방 ▲유관기관 합동단속 등 지역사회 협력 강화 ▲학교·가정 밖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기관·선도프로그램 연계 등 맞춤형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찰은 청소년 비행, 학교폭력 관련 112신고 사건을 분석해 우선 선도·보호 활동 지역을 선정할 방침이다.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 청소년 마약, 도박중독 전문기관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정보를 공유한다. 위기청소년 발견 시 지역의 전문기관에 연계해 조기 치유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여성병원(옛 서울여성병원)이 개원 첫날을 기념해 출산 선물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개원한 아인여성병원에서 같은 날 오후 1시쯤 3.14kg 남자 아이가 태어났다. 주인공은 이상훈(33)씨와 강예나(32‧여)씨의 ‘사랑이(태명)’ 서유 군이다. 서유 군은 아인여성병원의 10만 1천341번째 출생아다. 서유 군의 형은 4년 전 옛 서울여성병원에서 태어났다. 산모의 주치의 구자남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들은 산모의 건강한 퇴원을 기념해 이들 가족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 젖병 소독기 등 출산 선물을 전달했다. 병원 건물 지하의 랄츠’에서도 젖병, 손수건 등 출산 선물을 후원했다. 이상훈 씨는 “인천에서 가장 큰 병원이라 주저 없이 첫째 둘째 모두 출산하게 됐다”며 “뜻깊은 날 함께 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최근 인천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논란이 된 햄버거 속 이물질의 정체는 양상추에 섞인 벌레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인천 모 맥도날드 매장에서 회수한 이물질은 공급업체 측 조사 결과 양상추 원물에 섞인 집게벌레류로 파악됐다. 맥도날드 측은 햄버거에서 나온 이물질이 벌레로 확인됨에 따라 재발 방지 차원에서 모든 매장의 양상추 공급 농장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 관리 인원을 보강해 제품 검수 절차를 강화하고, 매장별로도 식자재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양상추 농장의 벌레는 추운 날씨일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아서 기온이 따뜻한 남부 지역 농장으로 공급 업체를 바꿨다"고 말했다. 지난 6일 해당 매장에는 "햄버거를 먹던 중 벌레가 나왔다"는 고객 민원이 접수됐다. 손님 A씨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를 주문해서 먹다가 검은색 벌레 형태의 이물질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음식물을 사진으로 찍고 항의하자 매장 측은 A씨에게 사과한 뒤 환불 조치와 함께 곧바로 제품을 회수했다. A씨는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벌레 한 마리가 온전하게 있는 게 아니라 반이 잘린 듯한 모양이었다"며 "너무
인천 부평구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9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에서 ‘청소년 뮤지컬 ‘마음을 움직이는 꿈’ 공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청소년 교육 활동 지원사업 중 뮤지컬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대를 꿈꾸다’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뮤지컬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을 각색한 것으로 청소년 29명과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스태프와 배우로 참여했다. 관람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bpcf.or.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전화(032-500-2000)로 확인하면 된다. 부평구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청소년 활동에 지역 대학교 학생들이 지도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이 함께 만들고 예술을 즐기는 문화에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인천 중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민원기)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영종 운서역 2번 출구 3호 광장 젊음의 거리에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젊음의 거리 프리마켓’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양말, 의류, 소품 등 30여 개 점포가 참여해 다양한 물건을 판매한다. 부대행사로 관광객과 영종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기면서 침체되어 있는 상권을 활성화하고 화합의 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버스킹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움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소상공인과 구민들에게 활력있는 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는 도로명이 없는곳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안전이 확보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을왕동 노적봉 내 둘레길에 4점, 무의도 호룡곡산 내 등산로에 3점의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100km, 1km, 100m, 10m까지 격자형으로 구획을 나눠 번호를 부여한 것으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등산로, 해안가 등에 응급상황 및 재난사고 발생 시 위치파악이 쉬워 신속한 대처로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다. 구는 11월 현재까지 국가지점번호판 총 44개소를 설치했으며, 등산객과 관광객 등 조난 및 응급상황 시 대처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산악 및 강변 등 건물과 도로가 없는 지역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치.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