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경기 울버햄프턴戰 케인 골 도와 12월 총 6골 3도움 토트넘, 1-3 역전패로 5연승 마감 리버플 살라 아스널戰서 1골 1도움 총 6골4도움 공격포인트 ‘선두’ 손흥민(토트넘)이 12월 마지막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추가했지만 팀 패배로 ‘이달의 선수상’ 수상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손흥민은 30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울버햄프턴과 홈경기에서 시즌 5호, 리그 4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월 리그 성적으로는 6골 3어시스트를 기록, 30일 오전 2시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손흥민과 ‘이달의 선수상’ 수상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는 이어 열린 아스널과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로 팀의 5-1 승리를 이끌면서 6골 4어시스트로 공격포인트에서 손흥민보다 앞서갔다.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5골 2어시스트)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 4-3-1-2 전술에서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델리 알리와 크리…
지소연 이어 한국선수로 2번째 1월초 팀 합류 메디컬 테스트 “후배들 유럽행 길 터주기 노력” 여자축구 대표팀의 ‘캡틴’ 조소현(30)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무대에 진출한다. 조소현의 에이전트사인 하위나이트 스포츠는 “조소현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조소현은 2014년 WSL의 첼시 레이디스에 입단한 지소연에 이어 한국 여자 선수로는 두 번째로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조소현은 현재 비자 발급 준비 중이며, 1월 초 팀에 합류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입단 절차가 마무리된다. 웨스트햄은 올 시즌 잉글랜드 여자축구 1부리그인 WSL에서 5승1무5패(승점 16점)로 11개 팀 가운데 6위에 올라 있다. 한국 여자대표팀 동료인 지소연과도 WSL에서 한국인 선수 맞대결을 벌일 가능성도 생겼다. 조소현은 한국 여자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사상 첫 16강 진출에 앞장섰던 조소현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115경기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구단을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이사로 전달수(사진) ㈜현호물류 대표를 선임했다. 인천은 지난 2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인터뷰실에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차례로 열고 전달수 대표이사 체제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단이 성적 부진으로 2부 강등 위기에 놓이자 지난 10월부터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해 운영해 온 인천은 내년 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인천은 올해 시즌 막판 강등권 탈출 경쟁 끝에 9위로 정규리그를 마쳐 1부 잔류에 성공했다. 김석현 현 단장을 포함한 7명의 이사가 참석한 이사회는 구단의 새 대표로 전 대표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또 사외이사로 정태준 인천시축구협회장과 김준용 인천크리켓협회 부회장, 유동섭 ㈜류씨은 대표이사, 박성권 지엠쉐보레 남동구대리점 대표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체육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체육회장인 이재명 도지사와 이재정 도교육감은 27일 도민의 건강한 삶과 경기체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4월부터 ‘경기체육 T/F’ 운영을 통해 경기 체육발전을 함께 도모해 온 경기도, 도교육청, 도체육회 등 3개 기관이 ‘각 기관의 유사중복사업으로 인한 재원의 낭비 및 사업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경기도형 스포츠클럽’을 도입하고 클럽활동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평생운동습관을 형성해 나가는 한편 공공 및 학교체육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경기도형 스포츠클럽’은 학생부터 성인,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포츠분야의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이 경기도형 스포츠클럽 운영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의 선순환구조를 정착, 선진형 체육시스템의 전환을
경기도체육회는 27일 2018년 경기도체육회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도체육회가 발표한 올해 10대 뉴스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최초 17연패 달성, 국제대회에서 메달 획득의 선두주자, 경기도민의 스포츠 축제- 경기도체육대회 및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18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 및 경기력상 수상, 배려계층을 위한 경기도만의 스포츠복지 실현, 2018년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달성, 경기스포츠과학센터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선수 지원, 은퇴선수 지원사업, 사회책임경영 거버넌스 우수기관 수상, 회원단체 전산구축 G포털 도입으로 인한 정보화사업 등이다. 1.제99회 전국체육대회 최초 17연패 달성 경기도는 지난 10월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7연패를 달성했다. 금 162개, 은 120개, 동메달 150개 등 총 432개의 메달을 획득한 경기도는 역대 최다 연속 종합우승과 역대 최다 금메달(162개)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2. 국제대회에서 메달 획득의 선두주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선수단은 9개 종목에 걸쳐 45명이 출전해 금 2개, 은 4개, 동메달 2개를 수확…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7일 오전 11시 수원시 팔달구 더아리엘에서 2018 장애인체육진흥 유공자 표창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기(배) 봉납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 장애인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4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과 지난 10월 개최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우승기(배) 봉납을 위해 마련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올해 경기도 장애인체육 진흥발전에 기여한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이경수 지도자 등 43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고 여주시, 과천시, 연천군에 대한 시·군 지부 인증서도 전달했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2018년 경기도 장애체육인 모두 수고 많으셨다. 특히 올해야 말로 우리 경기도 장애인체육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한해 였다고 생각한다”며 “2019년 전체 도 예산 대비 장애인체육 예산 인상율이 크지 않아 아쉬움은 있지만 앞으로 우리 도민 모두가 공정하게, 차별없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윤경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도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여기…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연고 지역 야구팀에 1억원이 넘는 물품을 지원했다. KT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연고지역 학교 야구팀에 7천400여만원 상당의 야구공(120박스)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야구공은 수원 유신고와 장안고를 비롯한 10개 고등학교와 경희대, 성균관대 등 2개 대학,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23개교 등 총 45개 학교에 전달됐다. 또 KT그룹 빅토리더스(KT그룹 임원 서포터즈)에서 준비한 2천800여만원 상당의 동계의류(풀 오버 점퍼)를 연고지역 10개 고등학교와 화성 비봉고 야구팀에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KT는 앞서 지난 7일 수원시 4개 구에 있는 리틀야구단에도 시합구 5박스씩(총 20박스)을 전달해 연고지 야구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이숭용 KT 위즈 단장은 “KT 위즈의 미래를 좌우할 연고지 야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는 구단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연고지 꿈나무들이 맘껏 꿈을 키우고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배구 여제’ 김연경(30·엑자시바시)이 2018~2019 터키 여자프로배구 휴식기를 맞아 일시 귀국한다. 김연경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휴가는 짧다. 김연경은 한국에서 새해를 맞은 뒤 2019년 1월 5일 오전에 터키로 떠난다. 30대에 접어들었지만, 김연경은 세계 최고 수준의 터키리그에서 최정상급 레프트로 활약하고 있다. 김연경은 2011~2012시즌부터 2016~2017까지, 6시즌 동안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했고, 두 차례 정규시즌 우승(2014~2015, 2016~2017)을 차지했다. 2014~2015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오르기도 했다. 2012년에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MVP도 차지했다. 2017~2018시즌을 중국 상하이에서 보낸 김연경은 올해 5월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하며 다시 세계 최고 리그로 복귀했다. 엑자시바시는 김연경을 영입하며 “정상을 차지하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구단의 바람대로 엑자시바시는 27일까지 치른 정규리그 10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미 김연경은 11월 1일에 열린 바키프방크와의 2018 터키 여자프로배구 스포르토토 챔피언스컵(슈퍼컵)에서도 맹활약하며 팀의…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비디오판독을 오독한 프로배구 경기감독관에 대해 징계조치 했다고 밝혔다. 배구연맹은 지난 25일 경기에서 비디오 재생화면을 잘못 판독한 유애자 경기감독관, 하종화 경기감독관·조선행 심판감독관 3명을 벌금 20만원과 2경기 출장 정지로 징계했다. 유 감독관은 화성 IBK기업은행과 김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포히트’가 아닌 상황을 포히트로 잘못 판독했고 하 감독관과 조 감독관은 같은 날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블로커 터치 아웃과 관련한 판독 요청 때 화면을 끝까지 보지 않고 성급하게 터치 아웃이 아닌 것으로 판독했다. 사후 판독에서 이 장면은 TV 재생화면 마지막에 등장한 대한항공 밋차 가스파리니의 손을 맞고 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연맹은 해당 경기 판독에 참여한 성해연 부심과 전영아 부심에게도 엄중 경고 처분을 내렸다. /연합뉴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제3회 KBO리그 공인대리인(에이전트) 자격시험을 2019년 2월 14일에 치르기로 했다. 선수협은 27일 에이전트 자격시험 일자를 공개하며 “내년 1월 2일부터 10일까지 공인대리인 신청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공인대리인 시험은 자격심사를 통과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2019년 2월 21일에 선수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수협은 “2019년에는 KBO리그 공인대리인 시험을 2월 14일 한 차례만 실시한다. 앞으로 매년 2월에 공인대리인 시험과 공인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