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는 ‘제8회 인천산업단지 CEO 아카데미 아침 특강’을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강연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연사로 초청됐다. 새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강엔 이영재 남동경협 회장을 비롯한 시 유관기관 단체기관장과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 지방산업단지 기업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인천나눔리더스클럽’가입식도 함께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14일 ‘아인여성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인천2호선 시민공원역 앞에 확장·이전해 새롭게 진료를 시작했다. 아인여성병원은 기존 8개 진료 분야인 산부인과, 난임, 소아청소년과, 외과(유방·갑상선), 내과, 가정의학과와 혈관외과, 대장항문외과, 안과, 피부과, 통증관리실을 신설해 13개로 늘었다. 임신·출산에 따른 다양한 질환의 협진 체계와 중년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하지정맥류, 대장·항문 질환, 백내장 치료 등이 가능해졌다는 게 병원 설명이다. 성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도 내년 안에 신설될 예정이다. 자궁근종 치료에는 로봇수술을 도입해 자궁근종 7대 치료인 로봇수술, 하이푸, 복강경, 자궁내시경, 혈관조영술(내년예정), 개복술, 약물치료가 가능해졌다. 환자의 나이, 임신 가능성 등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다. 또 70여 실 규모 산후조리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산모들이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인여성병원은 인천에서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이다. 내년 30주년을 맞아 의료진과 진료과목 등을 더욱 확충해 상반기 안에 확장 개원할 예정이다. 오익환 이사장은 “아인여성병원은 의료, 생활,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인천 출신은 코치 1명, 선수 2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교보생명빌딩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태욱 코치는 인천 남동구 출생으로 만수북초등학교, 만수중학교, 부평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전 축구선수 출신으 같은 학년이었던 이천수, 박용호와 함께 부평고 3인방으로 불렸다. 2004년 인천유나이티드 FC 창단 멤버로 함께 했다. 정우영 선수는 SC 프라이부르크 소속 선수로 주 포지션은 윙어·세컨드 스트라이커·중앙 미드필더이다. 정 선수는 연수구 출생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인 인천대건고등학교 축구부를 지냈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이강인 선수는 RCD 마요르카 소속 축구선수로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이번 국가대표 출전 선수 중 최연소 선수다. 그는 남동구 출생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스(U-12) 출신이다. 이 선수의 발탁 여부는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됐는데, 지난 2021년 3월 일본과의 친선전을 마지막
인천 중구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지자체 지역에너지계획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에너지계획은 향후 5년간 적용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불안정한 수급과 향후 예측되는 소비량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수급과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및 저소득층의 기본권 보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구는 영종국제도시를 복합레저관광도시로서 조성중이며, 특히 최근 5년간 유입인구가 약 69%(63,000명 ► 107,000명) 증가해 향후 에너지 수요가 증가될 전망이다. 따라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관련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하며, 추후 예산에 반영해 연구용역 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2023년 10월까지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사업을 발굴하는 등 불안정한 외부요인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구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공공시설물 상호 교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호 교차 안전점검은 동절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기간(10.24.~11.25.)을 맞아 공단의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하면서 자체적으로 발견하지 못했던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은 시설물 운영, 관리에 있어 다양한 시각으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사업장 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차점검반은 관광시설, 공영주차장, 공원, 체육센터 등을 방문해 전기․기계․건축․소방․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지적사항에 대한 대책 방안을 도출하고 기관 간 공유함으로써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문제점 및 대책을 발굴하고 공유해 시설물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안전관리 체계를 견고히 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에서는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2기를 개강.운영하고 있다. 이번 2기 과정은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구민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평생학습도시 동구의 현황과 지역활동가에 대한 이해, 평생학습 코디네이터의 역할 등의 내용을 교육한다. 코디네이터는 평생학습 홍보, 프로그램 모니터링, 학습자 지원 및 학습자원 발굴 등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마을의 성장과 긍정적인 변화를 돕는 지역활동가들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코디네이터 활동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 제안 및 모니터링 등 동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평생학습을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뮤지컬공연이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어 주목된다. 인천 동구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뮤지컬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뮤지컬은 미취학 아동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어린이에게 교통안전교육을 할 수 있게 대면 공연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영상은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동구청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학교 가는 길에서 겪는 위험한 상황들을 소개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노래와 춤으로 흥미롭게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방 및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운영대행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일반경쟁입찰 ‘인천e음 운영대행사 선정 공모’에서 3개 컨소시엄 평가 결과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을 1순위 적격자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참여한 ‘신한카드-신한은행 컨소시엄’은 2순위, ‘나이스정보통신-하나카드 컨소시엄’은 3순위로 나타났다. 시는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과 조만간 협상을 거쳐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3년간 인천e음 운영대행을 맡길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지난 2018년 인천e음 출시에 맞춰 운영대행사를 맡아온 곳이다. 시는 올해 9월 5일 인천e음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연매출 5억 원 이하 0% 및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가맹점 결제수수료 감면을 결정했다.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은 5~10억 원 가맹점의 결제수수료로 0.7%를 제시했다. 인천e음 가맹점 중 연매출 5억 원 이하 비율은 83.6%로 전체 결제액의 43.9%를 차지한다. 홍창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공모 선정을 계기로 운영대행사의 초과이윤을 사전 제거하고, 지역
인천시가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시티오씨엘)’의 소음대책 갈등과 관련해 시행사와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 국장은 지난 11일 진행된 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용현·학익 1블록 소음대책에 대한 이인교 의원(국힘, 남동6)의 지적에 “수분양자의 피해가 없도록 무엇이든지 (시행사와) 협의를 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와 디씨알이의 갈등은 올해 3월쯤부터 시작됐다. 시는 지난 3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용현·학익 1블록을 관통하는 제2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겠다는 입장을 돌연 내세웠다. 이에 디씨알이는 사업비와 기술적 문제 등을 이유로 지하화가 어렵다고 맞섰고, 지난해 2월 시·한국도로공사·한강유역환경청과 합의했던 소음대책인 ‘방음터널’을 설치하겠다고 했다. 결국 시는 디씨알이를 압박할 카드로 아파트 단지 층수변경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밀었다. 2017년 10월 인가된 개발계획에는 제1차 환경보전방안(2016년)이 반영됐는데, 여기에 나온 층수(14~16층)가 현재 계획(22~42층)가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디씨알이는 층수를 변경해 아파트를 착공하긴 했다. 하지만 층수 계획이 변경된 1단지(1-1블
올해 인천지검에 접수된 사건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인천지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8만 3907명의 사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 7만 2961명보다 15% 늘었다. 죄명별로 보면 사기가 1만 800명(12.9%)으로 가장 많았고, 폭행 7482명(8.9%), 도로교통법 위반 7384명(8.8%), 절도 5551명(6.6%), 감염병의 예방과리에 관한 법률 위반 4207명(5%)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범죄별로 보면 마약 사건의 급격한 증가세가 확인된다. 인천에서 접수된 마약사범은 2018년 1439명에서 2019년 1956명, 2020년 1966명, 2021년 2698명, 올해는 8월까지 2619명이다. 올해 8월 기준 2018년보다 82% 늘었고, 추세로 보면 올해 3000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로 막혀있던 하늘길이 올해 다시 열리기 시작하며, 인천국제공항 등 인천에서 마약류 밀수 사범 367명이 검거됐다. 올해 7월까지 전국의 마약류 밀수 사범은 868명으로, 이 가운데 42.2%가 인천에서 적발됐다. 경제사범은 전체 5692명 가운데 여신전문금융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