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고객의 소리를 경영 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인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6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사이다 4기는 ▲Z세대와 대학생 중심으로 선발된 ‘자이낸시어(Zinancier, Z세대 + Financier)’ ▲금융 경험이 많고 카드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자문단’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고객으로 구성된 ‘온라인 서포터즈’로 구분해 운영된다. 신한사이다 패널들은 금융시장 트렌드 모니터링, 신상품 및 서비스 관련 심층 인터뷰, 플랫폼 베타테스트, 각종 선호도 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자이낸시어’를 통해 금융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미래 세대 고객 선점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Z세대가 선호하는 SNS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신한사이다 패널들은 신한카드 상생금융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인도서관’과 연계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팝업북 제작, 개발도상국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한 책가방 만들기 키트 제작 등…
삼성전자가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한 에어컨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024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만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풍에어컨은 직바람 없이 시원하고 쾌적한 무풍(無風)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4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은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하고 리모컨 없이도 빅스비(Bixby)를 통해 에어컨은 물론 타 가전까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며 혁신성을 더했다. 스탠드형 제품인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또는 2등급이며, 냉방 효율이 1등급 최저 기준보다 10% 더 높은 '고효율 에너지 절전 모델'도 확대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에서 AI 절약 모드도 제공해 해당 모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더 절약해준다. 이전에 20%였던 최대 절전율이 올해 더욱 높아졌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전 모델에 빅스비가 적용됐으며, 에어컨을 켜고 끄거나 온도를 조절하는 등 간단한 음성 제어는 에어컨 기기 자체에서 지원돼 와이
롯데건설이 품질 향상과 하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단열 설계 검토 작업을 AI 기술로 대체한다. 롯데건설은 산업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두아즈와 함께 개발한 ‘AI 단열 설계 검토 프로그램 INScanner(인스캐너)’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스캐너는 건설현장의 설계 및 시공자, 품질관리자 등이 별도의 전문 설계 프로그램(Auto CAD 등) 이용 없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도면을 업로드하면, 단열 정보를 집중 학습한 AI 모델이 단열재 누락 여부를 분석하고 검출하는 프로그램이다. AI 모델은 건축 도면상 콘크리트 벽체, 단열재, 창, 문과 같은 건축 요소를 인식 및 분류해 단열재를 판단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열재 누락 및 미비로 인한 결로, 곰팡이 등의 하자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단계에 걸쳐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단열 설계 검토 작업을 AI 기술로 대체한다. 또한, 건축 단계별 변경되는 설계상의 오류를 지속적으로 체크해 단열 설계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를 위한 검토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어 향후 실무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은 컴퓨터가 시각적인 데이터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는 기술인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분양가 9억 원 이하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신생아 특례대출의 혜택을 받으려는 30대 주택 구매자들의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아파트 연령대별 거래량에서 30대가 26.6%로 40대(25.8%)보다 높았다. 이는 2019년 조사 이후 처음 나타난 현상으로, 신생아 특례대출 도입과 더불어 30대가 주택 구매 주력층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생아 특례 대출 출시 이후 3주간 신청 규모가 3조 3928억 원으로 집계됐다. 2월 16일 기준 대출접수는 총 1만 3458건, 3조 3928억 원 규모이며 이 중 대환대출 접수는 1만 105건, 2조 4685억 원으로 나타났다. 대출 시행 초기에는 지난해부터 신생아 특례 대출을 기다려온 출산가구의 대환수요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를 가진 가구 중 부부합산 연 소득이 1억 3000만 원 이하 등 요건을 갖추면 9억 원 이하 주택에 최대 5억 원까지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금리는 소득, 대출
우리은행이 지난 23일 ‘투체어스 W(Two Chairs W) 부산’ 개점식을 시작으로 부산 지역 초고액 자산가 영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투체어스 W’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 브랜드로 영업현장에서 검증된 PB지점장을 고객 접점에 전진 배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서울 대치동과 청담동에 이어 지난 23일 부산의 랜드마크인 해운대 마린시티에 ‘투체어스 W 부산’을 개점했다. ‘투체어스 W 부산’은 ▲투자상품 ▲자산관리 ▲세무 ▲부동산 ▲법률 등 엄선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산관리전담팀을 구성, 부산지역 초고액 자산가들이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개점식에는 정흥태 인당의료재단 이사장, 김호진 KNN 전무, 우정철 금양상선(주) 부사장, 장원삼 전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선수 등 부산을 대표하는 명사들이 참석했다. 사전행사로는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부동산 전문가의 ‘2024년 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도 열렸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개점식에서 “이번에 문을 연 ‘투체어스 W 부산’은 서울 지역을 벗어난 첫 번째 자산관리 특화센터”라며 “고객 믿음
신한금융그룹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독려를 통한 솔선수범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시상식을 개최했다. 2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지난 23일 처음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해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의 브론즈 등급 임직원 총 47명의 지난해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회장은 이들에게 상패와 함께 최대 500만 원의 지정 단체 기부권을 수여하며 올해도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진정성 있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솔선수범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제도를 신설해 임직원들의 연간 봉사활동 시간과 횟수에 따라 등급(골드, 실버, 브론즈)을 정하고, 등급별 포상을 통해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진 회장은 “임직원들이 주말 등 휴게시간을 활용해 무려 5만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에 큰 감사를 느낀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회사와 함께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엔씨소프트가 오는 27일 출시를 앞둔 게임 '롬'이 '리니지' IP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롬은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다. 이번 소 제기로 카카오게임즈는 저작권 침해 관련으로 또 한 번 엔씨소프트와 법적 공방을 이어가게 됐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 카카오게임즈·레드랩게임즈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부정경쟁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및 서비스 중지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엔씨소프트는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은 ‘롬’이 ‘리니지W’의 게임 콘셉트와 콘텐츠, 아트, 사용자환경(UI), 연출 등을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엔씨소프트는 대만 법원에도 저작권법 및 공평교역법 위반에 대한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엔씨 관계자는 “MMORPG 장르가 갖는 공통적·일반적 특성을 벗어나 창작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엔씨소프트의 IP를 무단 도용하고 표절한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개발사의 입장을 존중하며, 소장을 수령하고 세부 내용을 면밀히 파악한 후 개발사와 함께 신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리니지 저작권…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이하 삼성금융)가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5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 혁신 성공사례를 찾아 나선다. 25일 삼성금융에 따르면 참가 스타트업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로,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이 선정된다. 모집 분야는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을 제안하는 공통과제 ▲각 금융사에서 제시하는 특화과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자유주제로 구분된다. 본선 진출사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3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더불어 4개월간 삼성금융과 협력해 사업모델 및 솔루션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각 금융사별 추진 경과를 평가해 10월 최종 발표회에서 각 사 최우수 스타트업을 1팀씩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게는 삼성 금융사와 사업 협력 기회 및 삼성벤처투자의 지분 투자 검토가 이뤄지게 되고, 최우수사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추가 시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라는 슬로건 아
신동빈 롯데 회장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연초 롯데정보통신이 그룹 계열사에 도입키로 한 AI 플랫폼 ‘아이멤버’의 고도화 작업을 통해서다. 2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아이멤버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이들은 기존에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춘 아이멤버 커스텀 챗봇을 고도화해 상반기 중 팀 단위에 제공되는 맞춤형 플랫폼을 개발하고 연내에 개인 맞춤형 AI 플랫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아이멤버를 고도화하기 위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그룹 전 직원에게 일종의 나만을 위한 AI 개인비서가 생기는 셈이다. 롯데에 따르면 최근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화상 세미나도 두 차례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각자 업무 영역에서 아이멤버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고 시연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생성형 AI 활용이 직원 개인과 그룹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가로 세미나를 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롯데가 이처럼 AI 기술에 힘을 주는 것은 신 회장이 각별히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신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 사장단 회의에서 처음 공개적으로 AI를 언급한 이후 올해 초 신
파리바게뜨가 지난 1월 10일 시작한 ‘2024 베리 굿 딸기 페어’의 베이커리 제품이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매년 가장 달콤하고 신선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2024 베리 굿 딸기 페어’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높은 당도와 신선도를 자랑하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출시, 새콤달콤한 맛과 화사한 핑크빛 비주얼로 온오프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6주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올해 딸기 가격이 급등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딸기 페어를 통해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딸기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딸기를 베이커리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맛과 비주얼로 선보인 점도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핑크 마블 데니쉬 빵 사이사이에 상큼한 딸기요거트 크림을 샌드한 ‘핑크스트로베리 데니쉬’, ‘생딸기 찰떡앙빵’, ‘마스카포네 딸기 초코크림빵’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4 베리 굿 딸기 페어는 가장 맛있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