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가 아동보육시설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22일 안성시 금광면 소재 신생보육원을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생보육원은 6.25 전쟁 고아 보호에서 시작해 만 3세~18세 아동들의 권리보장과 복리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은 아동 복지사업 및 생필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윤원 본부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번 기부 활동이 아동들을 지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올 한해 경기광역본부 관할 지자체와 함께 더욱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국세청이 인도와 세정 경험을 교류하고 우리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 지원을 요청했다. 국세청은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8차 한·인도 국세청장 회의에 김창기 국세청장이 참석해 양국 납세자 이중과세 부담을 해소하고,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세무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인도 국세청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한・인도 국세청은 2011년 이래 정기적으로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해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은 세정 경험 공유의 중요성과 진출기업의 세무상 불확실성 해소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변화하는 세정 환경 속에서 납세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탈세의 위험을 낮추는 것이 납세자의 신뢰를 높이는 길이 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한국 국세청은 최근 납세편의 제고 및 민생경제지원을 위해 추진한 미리채움 서비스, 근로·자녀장려금 맞춤형 안내 등의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사용자 맞춤형 포털·AI 세금비서·챗봇 상담 서비스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국세행정의 디지털 전환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양국 청장은 투자 및 교역 확대를 위해서는 납세자의 이중과세 부담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한신공영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신공영은 잠원동 사옥 대회의실에서 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신공영 임직원 약 50여 명이 실습에 참여한 가운데 서초구보건소로부터 전문강사 및 훈련용 장비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의 기능이 멈췄을 때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 주고 심장의 활동을 회복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응급처치다.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을 2~3배 높일 수 있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할 경우 생존율이 5배 이상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며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 안에 구호 조치를 수행할 역량을 갖추고, 응급상황 속 고객은 물론 동료 직원들의 안전까지 확보하기 위해 실습에 집중했다. 금일 교육은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하임리히법, 심장제세동기(AED) 등에 대해 설명듣고, 실전과 같은 응급상황을 가정하여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직원은 “심폐소생술은 요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필수적으로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막상 성인들 중 막연히는 알아도 정확한 심폐
더벤티가 MBC 예능 프로그램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하 대학체전)의 제작 지원 사격에 나선다. 대학체전은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 ‘강철부대’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체육계의 미래를 책임질 명문 체육대학의 학생들이 거대한 아레나에 모여 학교의 명예를 걸고 파워게임을 벌이는 방식이다.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요한이 메인 MC로, 각 분야 막강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장은실, 이대훈, 윤성빈, 덱스 등이 코치진으로 출연해 체대생들의 멘토로 분한다. 더벤티는 대학체전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 및 호감도를 높이고, 더벤티 브랜드의 기조인 도전 정신, 젊음, 열정을 자연스럽게 노출할 계획이다. 또 더벤티는 이번 대학체전 제작 지원을 기념, 자사 멤버십 앱과 공식 SNS 이벤트를 통해 음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차기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책임질 청춘들의 젊음과 열정의 에너지, 패기가 더벤티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며 “대학체전과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
스타벅스 코리아가 Z세대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손정현 대표이사와 함께 스타벅스 대학생 서포터즈로 선발된 40명의 학생이 함께 모여 ‘STARTERS(이하 스타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 ‘스타터즈’는 스타벅스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스타벅스와 서포터의 합성어이면서도,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아 명명했다. 향후 ‘스타터즈’는 스타벅스의 신제품 품평회 및 상품기획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GenZ의 의견을 스타벅스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스타벅스는 ‘스타터즈’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실제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게 된다. 스타벅스는 지난 1월부터 국내외 대학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스타터즈’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총 2,800여 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참가 신청을 하며 7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가운데, 스타벅스는 콘텐츠 기획력 및 추진력, 스타벅스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 및 관심도, 대외활동 및 성과 등의 여러 단계의 심사를 통해 40인의 ‘스타터즈’ 1기를 최종 선발했다. ‘스타터즈’는 오는 7월까지 약 6개월간 스타벅스
세븐일레븐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맑눈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쿵야 레스토랑즈'와 협업해 파우치 신상 음료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 7일 '쿵야 레스토랑즈'와 협업한 '쿵야 초코라떼'를 출시한데 이어 지난 21일 '쿵야 멜론에이드'를 선보였다. 파우치음료는 이미 편의점 성수기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얼음컵에 다양한 음료를 섞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구분 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커피 중심이었던 편의점 파우치음료 시장은 차를 포함한 에이드 상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파우치음료 내 커피와 에이드 구색 비중은 6대 4로 커피가 더 많았으나 작년에는 4대 6으로 역전해 에이드의 상품 가짓수가 커피를 넘어섰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약 30여 종의 에이드 파우치음료를 판매 중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신한은행이 한국아동복지협회 소속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학용품 세트와 축하편지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전국 151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 430명에게 필통, 노트, 필기구, 줄넘기, 텀블러 등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와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쓴 ‘입학 축하 편지’를 전달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용품 세트 지원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승진, 생일 등 경사가 있을 경우 이를 기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좋은 날, 좋은 기부’ 제도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6033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에 초대해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소외계층 어린이 600명을 초대해 ‘꿈 같은 하루의 선물’ 마술 공연(최현우 마술사의 MYSTICUS)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들이 새해 첫 입학 축하를 받으며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와 같은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
KB국민카드가 10년 연속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했다. KB국민카드는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 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1억 5000만 원 상당의 책가방 선물세트 1812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책가방 및 보조 주머니, 문구세트,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가방 선물세트는 2024년 입학을 앞둔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글로벌 가정 등 취약 가정의 예비초등학생들에게 전국 지역 아동 센터와 복지관 등을 통해 2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국민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매년 책가방 선물세트를 제작했으며, 지금까지 1만 87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총 13억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ESG 실천을 위해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소외계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수협중앙회가 다수의 수산물 유통업체를 보유한 선와(新華)그룹과 함께 홍콩 현지에 국내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선와그룹 측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와그룹은 수산식품을 비롯한 8개 분야에서 연 30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다국적 기업으로 홍콩에 수산물 도·소매, 외식 관련 계열사를 두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양한 국내 수산물이 홍콩 현지 소비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선와그룹이 자체 보유한 이 같은 유통망에 한국 수산식품 거래를 늘려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콩을 거점으로 중국, 마카오, 싱가포르 등 선와그룹 해외 지사를 활용하는 데도 합의해 중화권에 국내 수산물 판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수협중앙회 측 설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1월 국내에서 열린 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에서 조나단 초이 선와그룹 회장이 굴, 붉은대게, 가리비 등 수협 회원조합 수산물에 대한 수입 의사를 적극 표명하면서 성사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조합장들은 협약식에 앞서 선와그룹의 수산물 전문 전
국내 테마파크 개발사 ㈜네오션에프이가 미국 시네라이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할리우드 영화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테마파크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네오션에프이는 미국 시네라이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개발지에 대한 디자인과 적합성 평가를 위한 현장실사를 진행하고자 지난 17일 입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개발 지역을 방문해 지자체와 협의를 마치고 오는 27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번 방한에는 영화제작과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도 계획돼 있어 미국 투자팀도 함께했다. 네오션에프이는 14년 동안 할리우드 영상테마파크 개발을 위해 준비해 왔으며, 호남 지역에 약 105만 ㎡ 규모로 유명 할리우드 배급사의 IP를 활용한 영상테마파크를 지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네오션에프이는 모든 방한실사 절차를 마친 후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에서 사업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