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신작 개발에 집중하는 동시에 흥행 IP를 활용한 매출 확장까지 투트랙 전략에 나선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를 활용한 신작 게임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신작과 구작을 통해 매출 증대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이달 초 리니지W 기반 신규 프로젝트 채용 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 IP를 활용한 멀티플랫폼 RPG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가동중이다. 해당 프로젝트 개발 조직은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 IP를 총괄하고 있는 이성구 최고사업책임자(CBO) 산하에 꾸려진 것으로 전해진다. 언리얼엔진5를 사용해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하는 엔씨소프트의 신규 프로젝트는 소셜 콘텐츠를 비롯한 재미요소를 개발중이고, 모바일 게임 개발 경력자를 구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니지W IP를 활용한 엔씨소프트의 신규 프로젝트는 지난 8일 엔씨소프트의 컨퍼런스콜에서 소개됐던 레거시 IP의 추가 신작 내용과 내용이 유사하다. 당시 컨퍼런스 콜에 참여한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 파이프라인을 재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차원의 발언을 했다. 그는 "현재부터 이후까지 개발을 통한 매출
중소기업중앙회가 국회에 중소기업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법안 통과 지속 추진 의사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총선에 앞서 ‘대한민국 국회에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무산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도 밝혔다. 또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처법으로 인한 소규모 사업장의 어려움에 대해 중기중앙회는 여야 원내대표 면담, 10여 차례 성명서 발표, 서명운동(5만 3000명) 등 의견을 전달했으며 지난달 31일 국회 본관을 시작으로 이달 14일(수원), 19일(광주) 등 세 차례 결의대회를 통해 간절함을 호소했다. 오는 29일 중처법 유예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지 않을 경우에는 중처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제22대 총선 관련 중소기업 핵심 정책과제로 ▲중소기업 혁신 촉진 ▲노동시장 균형 회복 ▲공정과 상생 기반 마련 ▲중소기업 활로 지원 ▲민생 회복과 협업 활성화 등 5대 아젠다, 10개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
롯데몰 수원점이 수원지역 고소득층 인구 확대에 발 맞춰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롯데몰 수원점은 22일, 수원 상권 최대의 ‘레저’와 ‘키즈’ 테넌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연내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리뉴얼을 진행 중인 롯데몰 수원점은 2월 리뉴얼에서는 ‘콘텐츠의 다양성’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컨버전스형 테넌트(Convergence Tenant)’ 도입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10월부터 이 달까지 약 5개월간 공을 들인 총 58개의 매장을 선보인다. 먼저 ‘레저 테넌트’로는 핵심 상품군인 ‘스포츠’와 ‘골프’를 중심으로 총 35개의 매장을 연다. 특히 수원 지역의 생활 체육 참여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치보다 높은 50% 이상으로, 야외 활동의 수요가 높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수원점은 ‘레저, 스포츠 마니아들의 성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레저 테넌트의 하나로 먼저 오픈한 ‘아웃도어’ 상품군에서는 아크테릭스, 시에라디자인, 스노우피크 등 프리미엄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를 대거 도입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매출이 오르는 등 애호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우리가 세운 목표량 우리가 달성한다'는 미션 아래 매출 증대를 위한 긴급 회의를 실시했다. LX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 21일 2024년 1분기 사업매출 증대를 위한 긴급 지사장 및 수석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경기남부지역본부는 목표량 재분석, 장기미결업무 원인분석 및 처리방법, 유휴인력 최소화 방안 모색, 팀별 생산 성 제고 등 현재의 환경을 되짚어 보면서 지사별 추진전략을 다시 짜는 시간을 가졌다. 지적‧공간사업처는 마케팅 전략수립 방안으로 타켓팅, 사업성, 접근성, 수익성 등을 제시했으며, 지사환경을 반영한 세부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상반기 안으로는 기준금리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 총재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 동결(3.5%)을 만장일치로 결정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밝혔다. 그는 “지난번 금통위에서도 2월 경제전망이 11월에 했던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상반기에는 금리 인하로 가기는 쉽지 않다고 얘기했다”면서 “발표대로 2월 전망이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11월 전망과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에 다시 경제전망을 할 때 나오는 숫자를 보고 (인하 가능성을)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이날 금통위 회의에서 금통위원 중 1명이 3개월 이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 총재는 "저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중 1명이 기준금리를 3.5% 보다 낮은 수준으로 인하할 가능성도 열어놔야 한다고 했다"며 "나머지 5명은 3개월 후에도 3.5%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5명은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2%보다 높은 수준이고 앞으로 물가가 우리 전망대로 둔화할지 불확실성이 커 아직 금리 인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경기도 학생 지원을 위한 사랑의 학습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도 내 학생들에게 학습꾸러미(가방세트) 200개(30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박옥래 총괄본부장은 “경기도 학생 여러분들에게 학습꾸러미가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꿈과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행복하고 활기차게 자랄 수 있도록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경기도교육청 금고협약 지정은행으로 2023년 12월 경기도내 36개 특수학교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10억 8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온기, 용기, 동기' 등의 가치를 담은 그룹의 새로운 인재상을 수립했다. 22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 그룹의 새로운 인재상은 ▲사람에 대한 온기(Humanity) ▲미래에 대한 용기(First Mover) ▲성장에 대한 동기(Growth Mind) 등 3가지다. 기존 미션, 비전, 핵심가치 및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직관적이면서도 인성적인 내용을 포함했으며.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손님에 대한 최상의 가치 제공, 사회에 대한 새롭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이번 발표된 새로운 인재상에서 하나금융이 가장 강조한 부분은 ‘온기’다. 온기는 대내적으로는 인성을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 인간미를 기본으로 하는 원팀(One Team)의 키워드이며 진심으로 손님을 가장 먼저 중시하는 하나인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다. 또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행복과 상생을 최우선시 하는 하나금융의 미션과 비전을 반영했다. 두 번째 ‘용기’는 변화와 혁신을 충실하고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마음이다. 손님이 보다 편리하고 사회적으로 더욱 이롭도록 혁신의 방향과 실천가이드를 제시하고 이를 빠르게 실행하며 더 높은 수준으로의 가치를 창출
삼성전자가 연내 1억대 이상의 갤럭시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인 '갤럭시 AI' 기능을 갤럭시 S23 등 지난해 출시한 주요 모델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 말부터 '갤럭시 S23 시리즈(S23·S23+·S23 울트라)', '갤럭시 S23 FE', '갤럭시 Z 폴드5', '갤럭시 Z 플립5', '갤럭시 탭 S9 시리즈(S9·S9+·S9 울트라)'등 총 9개 모델 대상 One UI 6.1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13개 언어의 번역과 메시지 톤 변화를 지원하는 '채팅 어시스트(Chat Assist)'와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등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의사 소통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생산성 경험도 더욱 강화된다. ▲구글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검색 방식을 제공하는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복잡한 글을 간략하고 쉽게 정리해주는 '노트 어시스트(Note Assist)' ▲인터넷 페이지를 원하는 언어로 번역하고, 요약해주는 '브라우징 어시스트(Browsing Assist)' 등도 사용할 수
한국은행이 이번에도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22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현재 연 3.5% 수준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2·4·5·7·8·10·11월과 지난달에 이은 9회 연속 동결이다. 이로써 한국의 기준금리는 1년째 3.5%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동결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도 부합한다. 앞서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채권보유·운용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한은이 2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융권에서는 한은이 물가와 가계부채 등 국내 경제요소들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분석한다. 지난해 12월(3.2%)까지 5개월 연속 3%대를 유지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달 2.8%를 기록하며 간신히 2%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아직 한은의 목표치(2%)를 웃돌고 있는 데다 식료품 등 생활물가가 여전히 높아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한은이 섣불리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늘어나고 있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책모기지를 포함한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내구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 신제품을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BESPOKE Infinite Line)은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냉장고∙오븐∙인덕션∙후드∙식기세척기 등 키친 패키지와 무풍 시스템 에어컨으로 구성됐다. 비스포크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 신제품은 견고한 무광 소재의 글라스를 적용해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모스 경도 8단계에 해당할 정도로 단단한 '인피니트 글라스'가 탑재돼 스크래치에 강하다. 또, 글라스에 지문 자국이나 오염이 묻어도 더욱 손쉽고 깔끔하게 제거 가능하다. 인피니트 글라스는 국제 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삼성전자의 기존 일반 글라스 대비 스크래치에 1.5배 강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비스포크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은 전체 화구를 동시에 최대 3400W(와트)로 사용 가능한 강력한 화력을 갖췄으며, 편리하고 전문적인 요리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쿡'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제품은 물이 끓는 상황을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돼 ▲국물이 넘치지 않도록 자동으로 화력을 조절하는 '물 끓음 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