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와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란 기업이 근로자에게 사내기금대여 등 자금 지원을 하는 경우 필요시 근로자가 가입한 퇴직연금에 질권설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예보는 임직원들을 위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자금 지원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게 됐다. 또한 자금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줄이고 업무 절차를 간소화해 직원 복지 혜택이 강화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 이후에도 예보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고객과 상생하는 퇴직연금 솔루션 제공을 통해 2023년말 기준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적립액 40조를 돌파했고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DC·IRP 연간 순증 실적도 4조 4,596억원으로 전업권 1위를 달성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상품 운용을 통해 고객들의 퇴직연금 수익률 향상에 더욱 몰입하겠다”며 “고객과 상생하는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증권이 외국인투자솔루션팀을 신설해 비거주외국인 손님 확대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말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폐지되면서 환전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외국인투자솔루션팀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등록제 폐지로 사전 등록과 투자등록번호(외국인 ID) 발급 없이 외국 법인은 LEI(Legal Entity Identifier), 개인은 여권만으로 증권사 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하나증권은 비거주외국인 손님을 위한 투자 프로세스 개선과 외국인통합계좌시스템도 단계별로 구축할 예정이며, 그룹 유관 부서와 협업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대현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30년 넘게 유지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폐지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투자 또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도개선에 맞춘 내부 프로세스,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비거주외국인 투자자들이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KB Pay에 회원 수 약 250만 명을 보유한 인천e음카드를 결제수단으로 추가해 결제 범용성을 강화했다. 1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이에 따라 KB Pay에 결제수단으로 등록 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은 ▲인천e음카드 ▲양산사랑카드 ▲김포페이 ▲천안사랑카드 ▲부산남구오륙도페이 ▲경산사랑(愛)카드 ▲밀양사랑카드 ▲태백탄탄페이 ▲김천사랑카드 ▲옥천향수OK카드 ▲인제채워드림카드 ▲울진사랑카드 ▲고성사랑카드 ▲동해페이 ▲삼척사랑카드 ▲횡성사랑카드 ▲경주페이 ▲울산페이 등 총 18개다. 지역사랑상품권을 KB Pay에 등록하려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자체 지역사랑상품권 앱에 카드 등록 후, KB Pay에서 결제 탭(Tab) > 결제수단 등록 > 개인카드 > 코나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하고, 앱에 등록한 간편 비밀번호 앞 2자리를 카드 비밀번호 확인란에 입력하면 된다. 아울러 국민카드는 다음달 31일까지 KB Pay 신규 고객이 인천e음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등 100만 원(3명) ▲2등 50만 원(7명) ▲3등 5만 원(50명) 등 총 3만 명에게 인천e음 캐시를 제공한다. 또 KB Pay 기존 회원이 인천e음카드를 결제수단
◇ 부사장 신규선임 ▲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김용기 ◇ 이사대우 신규선임 ▲ 멀티상품솔루션부장 이하경
◇ 임원 신규 ▲디지털·IT그룹 겸 D&D사업본부 전무 박위익 ▲디지털·IT그룹(글로벌페이먼트팀) 전무 유태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장기물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기존 금리형 ETF와 달리 1년물 금리를 추종해 정기예금 금리 수준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데다 매매가 자유롭다는 ETF 특성상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를 소개했다. 해당 ETF는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ETF'를 오는 6일 2300억 원 규모로 상장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까지 출시된 국내 금리형 ETF 중 최대 규모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운용부문 부사장은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ETF’는 ETF이지만 ‘최초의 상장된 예금’이라고 할 수 있다”며 “1993년 처음 등장한 ETF가 펀드 투자의 혁신을 가져온 것처럼, 이번 ETF가 기존에 없던 ETF의 혁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입시점에 따라 유불리가 심하고 중도 해약 시 환매수수료를 내야 하는 은행 예금과 달리 1년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매일 지급하고 시중금리의 변동을 매일 반영하기 때문에 투자 시점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부담하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재초환법) 개정안이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20년 이상 보유한 1주택자라면 재건축초과이익 환수금액을 70% 감경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재초환법) 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시행규칙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오는 2일부터 입법예고한다. 국회는 지난해 부동산 시장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부과 기준을 완화하고 ▲1세대 1주택 장기보유자 감경과 ▲60세 이상 노령자의 납부유예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의 재초환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번 입법예고안에는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1.10 공급대책)을 통해 발표한 재건축부담금 추가 완화 방안의 후속 조치인 비용 인정 범위 확대안도 함께 포함됐다. 재초환법 개정법률에서는 장기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보유기간에 따라 최대 70%까지 부담금을 감경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6∼10년 미만은 10∼40%, 10∼15년 미만은 50%, 15∼20년 미만은 60%, 20년 이상은 70% 부담금이 감경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1세대 1주택자 기준
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완화 지원을 위한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이 신청 이틀 만에 접수를 마감했다.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신청를 받기 시작한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은 이튿날인 30일 접수가 마감됐다. 이번에 마감된 1회차 공급 규모는 2000억 원이다. 소진공은 2월 중 2000억 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 예산은 총 4000억 원이다. 소진공 관계자는 "신청이 많아 접수만 마감했다"며 "2월에도 다시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한도가 소진될 우려가 있어 조기에 접수를 마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신청 첫 날이었던 지난달 29일 접속 폭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이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은 신용이 낮아 민간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용 대출 상품으로, 소진공 직접대출로 진행된다.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내 신용관리 교육을 사전 이수한 업력 90일 이상 업체 중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NCB 기준 744점 이하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세금 체납, 연체, 휴폐업, 융자제외업종, 자기자본 전액
롯데아울렛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해 풍성한 쇼핑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쇼핑은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롯데아울렛 21개 전점에서는 ‘홀리데이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아울렛은 설 연휴 직후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새내기 인기템으로 손 꼽히는 ‘맥북’, ‘아이패드’ 등을 증정하는 ‘아울렛 쇼핑왕 럭키 드로우’부터 추가 할인 행사, 신학기 특별 행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렛 쇼핑왕 럭키 드로우’는 행사 기간 동안 누적 구매금액에 따라 신학기 인기템 및 쇼핑 지원금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이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구매 금액 충족 시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13 M2(512GB, 1명)’, ‘아이패드 에어 5세대 Wi-Fi(256GB, 2명)’, ‘에어팟 맥스(5명)’, ‘애플워치 SE(10명)’, ‘롯데 모바일상품권 5만 원권(100명)’, ‘F&B 5000원 할인권(2000명)’ 등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누적 구매 금액이 커질수록 더 높은 금액의 경품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예를 들어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맥북 에어 13’,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아이패드 에어 5세대’부터 자동 응모되며, 낙첨 시…
국세청(청장 김창기·사진)은 올해 제61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 합격인원을 700명으로 결정했다. 국세청은 지난달 25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제61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 합격인원과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국세청은 제2차 시험의 전 과목을 응시한 경우(이하 일반응시자)에만 최소 합격인원을 배정하며, 심의 결과 700명으로 결정했다. 세무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다만,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가 700명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전 과목 평균 60점 미만이라도 매 과목 40점 이상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700명까지 합격자로 결정한다. 국세청은 제2차 시험 일부 과목을 면제받은 경우에는 조정 커트라인 점수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응시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국가자격시험 누리집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제1차 시험은 5월 4일, 제2차 시험은 8월 10일에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