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가 사전 개통을 시작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6일 '삼성 강남'을 비롯한 전국의 삼성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은 갤럭시S24 시리즈를 개통하려는 예약자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삼성전자는 제품에 대한 높은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사전 개통 마감일을 기존 오는 31일에서 다음 달 8일까지로 확대 조정했다. 삼성전자는 "일부 매장에서 준비된 물량이 사전 예약 수량을 초과해, 고객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사전 개통 기간을 확대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갤럭시 S24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일주일 동안 121만 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했다. 121만 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일평균 17만 3000여 대를 판매한 셈이다. 이는 11일간 138만 대를 판매해 역대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 노트 10의 일평균 판매 대수 12만 5000여 대를 넘어선 수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사전 개통 마감일을 기존 1월 31일에서 2월 8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말했다. [ 경
자체 개발 IP로 승부하던 컴투스가 퍼블리셔로서의 야심찬 도전을 시작한다. 그동안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자체 개발 흥행 IP를 갖추고 탄탄한 운영을 이어왔다. '최고의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하던 컴투스가 퍼블리싱 사업에 본격적인 진입을 선언한 것은 매출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구축을 위한 복안으로 해석된다. 컴투스는 올해 신작 3종 퍼블리싱을 예고하고 '글로벌 톱티어 퍼블리셔'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컴투스가 흥행 IP 개발과 퍼블리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신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컴투스는 연내 출시 예정인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등의 신작을 발표했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모바일 생존 게임이다. 원작 '프로스트펑크'의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넷이즈가 공동개발 중이다. 지난 10일 미국, 영국, 필리핀 등 3개 지역의 얼리 엑세스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은 그람퍼스가 개발 중인 요리 시뮬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남성전문관을 16만 만에 리뉴얼하고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경기점 남성전문관이 재단장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남성전문관 새 단장은 2007년 경기점 개점 이후 16년 만이다. 신세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 동선을 2.7m로 넓히고 브랜드별 평균 면적을 25%가량 확대하는 등 쇼핑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전문관에는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등에서 인기가 검증됐거나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가 선호하는 젊은 감각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 대표적으로 'C.P.컴퍼니', '아스페시', '아크테릭스', '이로 맨', '아스트로그' 등이 있다. '샌프란시스코마켓', '실리갤러리 바이(by) 스컬프스토어', '스틸바이핸드 바이(by) 아이엠샵' 등의 인기 편집매장도 들어섰다. 경기점은 이번 남성전문관의 새 단장이 가져올 매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차 리뉴얼을 통해 먼저 입점한 24개 브랜드가 매장 개장 후 이달 1월까지 두 달간 거둬들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7% 늘었고, 20∼30대 고객 비중도 8.5%에서 15%까지
LG유플러스가 고객의 통화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모바일 서비스 2종을 선보인다. 2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모바일 서비스 2종은 그룹 통화 앱 ‘U+크루콜(Crew Call)’과 부가서비스 관리 앱 ‘U+모바일매니저’ 2종이다. 갤럭시 S24 시리즈부터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다. 먼저 U+크루콜은 최대 10명과 동시 통화가 가능한 다자간 통화 앱 서비스다. 즐겨찾기 그룹을 최대 50개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그룹 통화를 할 수 있다. 기존 1:1 음성통화와 동일한 통화품질로 데이터 차감 없이 이용 가능하다. 기존에는 매번 ‘통화’ 앱의 ‘설정’ 메뉴에서 ‘다자간 통화하기’ 기능을 선택한 뒤 멤버를 일일이 검색해 한 명씩 초대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매번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한 번만 그룹을 설정해 놓으면 터치 한 번으로 그룹 통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게임할 때(74%), 약속 장소로 모이거나 이동할 때(62%), 야외활동이나 여행 중 서로의 위치를 파악할 때(45%), 여행계획을 세울 때(45%)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객들이 그룹 통화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이번 주 분양 물량은 전주보다 크게 준 1500여 가구로 모두 민간 건설사 물량들이다. 2월 초에도 설 연휴 등이 있어 당분간 청약시장은 다소 한산할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에는 경기 수원시 '서광교한라비발디레이크포레' 등 4개 단지에서 총 15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요 단지는 경기 수원시 연무동 '서광교한라비발디레이크포레', 전남 광양시 마동 '더샵광양레이크센텀',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2회차)' 등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광주 남구 송하동 '송암공원중흥S-클래스SK뷰', 부산 수영구 민락동 '테넌바움294' 등 4곳서 개관 예정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 수원시 연무동 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서광교한라비발디레이크포레'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2개 동, 전용면적 84·98㎡ 총 2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를 통해 시흥, 안산, 용인 등 수도권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광교테크노밸리가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해 배후주거지로 기능할 전망이며, 광교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창용초·중, 수원외고 등 학교가 밀집해…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창단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음악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어 왔다. 모집대상은 7세에서 16세 사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의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내달 29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50명을 선발한다. 수업과 공연 등 합창단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신협중앙회(이하 신협)가 직제개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협은 직제개편 배경으로 ▲금융환경의 불확실성 및 경영 여건을 고려한 조직 효율화 ▲중앙회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등을 꼽았다. 신협은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모두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조직체계로 재편해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앙본부는 부서별 기능을 재검토한 후 조직을 통폐합해 조직 슬림화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도모한다. 기존 10부문·1원·24본부·2실·1소·75팀·7반을 8부문·1원·22본부·2실·72팀·2반으로 개편하여 효율적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한다. 기존의 디지털금융이사는 IT 이사로 명칭을 변경했다. IT 이사가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겸임해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조합여수신업무에 대한 IT 지원을 강화하고, 신규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조직을 신설하여 조합의 미래 경쟁력 지원을 강화한다. 중앙회의 신성장 동력 마련을 목표로 기획이사 소속의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해 신규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및 추진을 담당하게 할 방침이다. 현행 지부를 지역본부로 격상한 직제개편도 시행된다. 지역본부의 조직 확대를 통해 조합을 대상으로 하는 지도‧지원…
신한라이프가 시니어 사업을 중점적으로 영위하는 자회사를 출범시켰다. 신한라이프는 26일 ‘신한라이프케어’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주요 관계자와 생명보험협회 김철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라이프케어 우석문 대표가 그룹 차원의 시니어 사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장기 요양과 실버타운 등으로 대표되는 시니어 사업은 저출생·고령화 등의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장진입 장벽으로 인해 다변화하는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어려웠다. 특히, 베이비부머의 노인인구 진입으로 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도심 외곽이 아닌 기존에 살던 도심 내 시설을 원하는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신한라이프는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헬스케어 자회사였던 신한큐브온의 사명을 신한라이프케어로 새롭게 변경하고 시니어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로 출범시켰다. 우 대표는 2025년 노인요양시설 오픈을 목표로 부지 매입을 마무리했다며 하남 미사 1호점은 60~70명을 수용할 수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2024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한은은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가능성장실도 신설했다. 한은은 이번 인사에서 총 11명의 부서장을 신규, 이동 보임했다. 신임 통화정책국장에는 거시경제 전문가로 최창호(72년생) 조사국장을, 신임 금융안정국장에는 장정수(71년생) 비서실장을 임명했다. 조사국장에는 이지호(70년생) 전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이 발탁됐다. 이 밖에도 나승호(70년생) 지속가능성장실장, 백무열(71년생) 법규제도실장, 이동렬(72년생) 비서실장 등이 임명됐다. 승진자는 ▲1급 10명 ▲2급 20명 ▲3급 37명 ▲4급 41명 등 총 108명이다. 승진자 중 여성은 모두 26명으로 전체의 24.1%를 차지했다. 한은은 기후 등 지속가능성장 이슈에 대한 중앙은행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총재 직속으로 지속가능성장실을 신설했다. 지속가능성장 이슈의 실물·금융 부문에 대한 경제적 영향 분석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스트레스테스트 모형을 구축함으로써 리스크분석 능력을 높여 중앙은행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한은은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은은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통해 내부 경영 측면에서의 기후변화…
신한금융이 지난 달 선보인 '신한 슈퍼SOL' 앱이 가입자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18일 출시한 신한금융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앱)의 핵심 기능을 한 데 모은 슈퍼앱인 '신한 슈퍼SOL(슈퍼쏠)'이 출시 한 달여 만에 가입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 슈퍼쏠은 '금융을 새롭게, 신한이 한다'는 컨셉으로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한 통합 금융 플랫폼이다. 지난 한 달여간 신한 슈퍼쏠 가입자들의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신규 가입자 중 절반 이상인 기존 신한 쏠 뱅크 이용 고객이 신한 슈퍼쏠에서는 카드, 증권, 라이프 등의 서비스(54%)를 은행 서비스(46%)보다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한 슈퍼쏠 이용 고객 중 43%가 2개 이상의 그룹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하나의 회사'가 제공하는 것처럼 고객이 각 그룹사의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하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슈퍼쏠 관리를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로그인 및 메인화면 이용 시 속도 개선, 고객 피싱 방지 서비스 강화 등 고객들의 다양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