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생으로 미국 센트럴미시건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마쳤으며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획담당관, 시흥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또 과거 관광진흥과장을 맡으면서 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에 일조한 경력도 있다. 합리적인 성품을 지녀 타 부서 혹은 직원들과의 소통이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9년생으로 경기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공직생활 동안 자치행정과장,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일처리가 꼼꼼해 어떤 일을 맡겨도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업무 추진력도 높다.
아주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여성가족과장, 북부청 복지여성실장 등 여성 분야의 주요 요직을 거쳤다. 오랫동안 도의 여성정책에 관여했고 발전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여성가족국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밀함과 깔끔함을 고루 갖춘 업무스타일을 소유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59년생으로 한국방송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 감사총괄담당관 등을 역임했고, 인재개발원장을 최근까지 지냈다. 매사에 꼼꼼하고 일처리가 완벽해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어떤 일을 맡겨도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부터 5년째 활동 이어가 따복공동체 공간조성사업 지원 주민의 효율적 공간으로 개선 무더위 날리는 ‘워터파크’ 축제 천체관측·종이접기 등 진행으로 세대 격차 해소… 화합 이끌어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성장 주변 아파트들 벤치마킹 쇄도 파주 운정신도시 한빛꿈도서관 저물어가는 한 해, 파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는 주민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가족과 같은 이웃사촌들과 함께 나눌 케이크를 만들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뜨개질은 영하로 떨어진 쌀쌀한 날씨를 녹일 듯이 활발하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분장을 통해 그동안 교류하지 못했던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밝은 분위기를 유도한다. 마을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에게는 새로운 지식과 동심을, 어른들에게는 그동안 잃어버렸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일깨운다. 이같은 활동들은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에 기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되살린다. 파주 한빛꿈도서관이 꿈꾸고 있는 마을공동체의 모습이다. 한빛꿈도서관은 더불어 사는 삶을 중요시하는 어른들의 활동공간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배움터로 그 역할을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이웃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는 한빛
어느새 절기가 동지가 됐다. 동지 팥죽을 나누어 먹기 시작한지도 벌써 다섯 해가 되었다. 내게는 동지가 새롭게 다가왔고 행복한 다짐을 하는 그런 날이다. 동지와 인연이 된 그날이 떠올라 새삼 초심을 다독여 본다. 그러니까 오년 전이다. 뜻을 품어 키우며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 한해 한해를 보낸 것이 서너 해는 보냈던 것 같다. 그해도 이런 저런 생각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게 생겼는데 문득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에 그래 엉거주춤 또 한해를 넘기지 말고 일단 등록부터 하자. 일은 벌려놓고 봐야해 그러다 보면 길이 생기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군청으로 무조건 갔다. 민원실을 들려 상담 후 해당 부서를 찾아가 출판사 등록을 하러 왔다 말하니 등록에 필요한 양식의 서류를 내어주며 기록을 하란다. 관공서 모든 서류가 그렇듯이 주소 성명 주민번호는 물론이고 사무실 설치 위치등 기타 적을 것이 있는데 그중에 출판사 이름을 써야 하는 칸에서는 잠시 머뭇거릴 수밖에 없었다. 사실 출판사를 설립해야 한다음 어떻게 운영 하겠다는 나름에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출판사 이름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러니 머뭇거림은 당연했고 조금은 난감한 상황에 직면을 하게 되었다.…
올 한 해에도 많은 아이들과 그 가정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조사와 지원을 받았다. 조사와 지원은 사실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하기 어렵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조사와 지원을 같이 하는 이유가 뭘까 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의심 건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정확히 모를 수도 있고, 자신의 경험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 수 있어 상담원이 가정에 직접 출동하여 아동학대 의심 건에 대한 조사를 하여 그들이 경험한 고통의 진실을 밝혀내는 일을 한다. 이것이 조사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그 가족이 가진 문제와 학대가 연결되지 않도록 해결 방법들을 분석하고 ‘가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학대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지원한다. 그러다 보니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조사와 지원이라는 큰 맥락을 함께 생각할 수밖에 없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강력한 처벌과 보호지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인 가정을 만들어줄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두 체계를 동시에 함께 작동한다. 최근 보도된 사건들처럼 아이들에게 너무 큰…
어리석고 사리에 어둔 임금을 혼군(昏君)이라 부른다. 또 평범한 왕을 용군(庸君)이라 한다. 이 같은 군주 곁에서 국정을 농단하는 간신배가 득세 한다면 백성의 삶과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논어(論語)에선 천하무도(天下無道)가 된다 했다. 즉 정상적인 궤도가 붕괴된 야만의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를 뜻하는 사자성어가 혼용무도(昏庸無道)다. 작년 12월 대학교수들은 2015년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를 꼽았다. 한 해 동안 국가 지도자가 무능하고 사회가 어지러운 상태였다고 노골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그러면서 2016년 ‘희망의 말’로 “곶 됴코 여름 하나니”를 정했다. 새로 맞이하는 병신년(丙申年 )은 꽃이 만발하고 열매가 많은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의미였다. 참고로 교수신문은 2001년부터 그 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2006년부터는 해당 연도의 연초에 희망의 사자성어를 선정하기 시작했다. 새해엔 연말과 달리 기대감이 반영된 긍정적인 의미의 사자성어가 주로 선정됐다. 그러나 올 해 부터는 ‘사자성어’란 용어가, 내포된 의미에 비해 대중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말’로 바꿨다. 아무튼, 그동안 발표된 사자성어를 보면 연초에 발표한 사자성어와
모래지치 /진란 네게로 흐르는 것을 멎기 위하여 말을 닫고, 바람과 바람 사이로 섬과 섬 사이로 사람과 사람 사이로 멀리 떠돌았던 것이다 모래도 지쳐서 쌓이는 곳 바닷내음 다 날려버리고 그리움의 알갱이끼리 쌓이고 뭉친 곳 다 잊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익숙한 네 눈동자가 설핏 보였던가 뜨거운 입술만 타투처럼 남아 신두리 사구에 뿌리 깊게 묻혔던가 심장 속에 싸그락거리는 모래꽃 같은 태안반도 신두리에 가면 거대한 사구가 있다. 시인은 뿌리 내리기도 힘들어 보이는 모래 틈에 자리를 잡고 피어있는 작은 모래지치꽃을 보며 그리운 무엇을 생각하며 마음이 뭉클했나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떠돌다 바다에 가면 그리워지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잊어버렸다고 생각’했지만, 누군가를 간절하게 사랑한 기억 같은 것도 만나게 되는…. /박병두 문학평론가
4대강 삽질이 우리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연구를 얼마나 억압했을까? 이명박과 박근혜는 한국의 ICT 경쟁력과 4차 산업혁명 주도력이 중국에 뒤처지게 만든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이미 중국은 국가별 등수에서 한국을 20계단이나 앞서있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는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지수가 명실공히 세계 1위였다. 지금은 25위로 밀려났으며 4대강 삽질과 최순실표 창조경제는 한국이 글로벌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뒤로만 밀려나는 흐름을 되돌리기 어렵게 만들었다. 지금 한국은 두 AI(조류독감+인공지능) 때문에 공포사회가 되었다. 조류독감 AI(Avian Influenza)의 진화속도가 너무 빠르다. 근본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불가능하다.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에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 각자도생으로 대비를 해야 하듯 조류독감도 각 생명체들이 강한 면역력을 가져야만 극복이 가능하다. 이제 우리 아이들의 교실과 양계장의 구조적 혁신을 실천할 때이다. 아이들은 교실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면역력을 잃어가고 있고 닭들은 조류독감에 대한 면역력을 상실하고 있다. 불량 교사나 불량 방과 후 프로그램이나 불량 소독제나 불량 백신으로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 불량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