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실시간 소득파악 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고용보험 등 복지인프라 구축을 폭넓게 지원한다. 국세청은 이달부터 실시간 소득파악 대상을 확대해 인적용역 기타소득자와 스포츠강사의 소득자료도 매월 수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세청은 2021년 7월부터 '실시간 소득파악 제도'를 도입해 국가 복지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소득자료를 매월 수집하고 있다. 이에 올 1월부터는 인적용역 기타소득을 지급하는 원천징수의무자도 지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기타소득)를 제출해야 한다. 인적용역 기타소득이란 인적용역을 일시적으로 제공하고 받는 대가를 말하며, 대표적인 예로는 고용관계 없이 여러 사람에게 강연을 하고 강연료 등 대가를 받는 용역이 있다. 아울러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변리사 등이 본인들의 지식을 활용해 보수 등의 대가를 받고 제공하는 용역도 포함된다. 그 외 고용관계 없이 수당 등의 대가를 받고 제공하는 용역도 있다. 국세청은 매달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한 납세자에 연 1회 제출하는 '거주자의 기타소득 지급명세서' 제출을 면제한다. 간이지급명세서를 미제출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제출한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인적용역 외
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 동명기술단)이 군포시와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쌍용건설은 18일 군포시청에서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쌍용건설 김인수 대표이사와 동명기술공단 신희정 회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포·안산·의왕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 대책 사업으로 추진중인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역(신분당선)에서 의왕시 의왕역(1호선)을 거쳐 안산시 반월역(4호선) 14.54㎞를 연장하는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으로, 약 1조 6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MOU 체결 이후 신분당선(광교~반월)을 연장하는 광역철도의 건설과 조속한 개통을 위해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되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전국에 고속철도와 철도 182km, 지하철 40km를 시공한 기술력과 노하우, 지자체와의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민자사업 추진동력 확보와 대외적 선점효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쌍용건설
KB국민은행이 제5기 ‘KB국민팬슈머’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1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제5기 KB국민팬슈머의 활동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이며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4000여 명이다. ‘KB국민팬슈머’는 KB국민은행의 대표 고객패널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과제 수행 등의 활동을 통해 KB국민은행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다. KB국민팬슈머에 선정된 고객은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되며, 설문조사 참여 시 포인트리를 지급받는다. KB국민팬슈머 중 별도로 선발되는 ‘KB국민팬슈머 리더'는 서비스 체험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하며 추가 포인트리를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KB국민은행의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KB국민팬슈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소통으로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국내은행 중 처음으로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캄보디아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 앞으로 30년간 캄보디아 산림 생태계 보존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ESG 산림경영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 이를 통해 산림을 보전하고 토양 내 탄소흡수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은행이 참여하는 지역은 캄보디아 북부 메콩강 유역 약 3만 213헥타르 규모의 원시림 지대로 원목 벌채와 산림개간 등 생태계 훼손 우려가 높은 곳이다. 우리은행은 이곳의 산림보전을 통해 ▲약 260만 톤(연평균 8만 8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약 220종 규모의 야생동물 보호 ▲산간 오지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자연과 인류가 공존하는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사업 기간 중 발행하는 ‘탄소 크레딧(Carbon Credit)’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해당 사업에 재투자해 산림경영의 선순환 구조를 이행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성장 기반 마련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제정된 '광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에 반색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경기도 광주시를 방문해 ‘광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2023.11.03 제정)에 기여한 방세환 광주시장 및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 및 최창석 경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이윤섭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제정된 광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조례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21번째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경영·교육훈련·공동사업·공유재산 및 시설지원과 판로 촉진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은 “광주시의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제정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검은사막'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각각 출시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두 게임이 오랜 기간동안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았던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은사막과 서머너즈 워는 각각 펄어비스, 컴투스의 대표적인 IP로 꼽힌다. 두 게임은 지난 2014년 12월 17일, 4월 17일(구글플레이 기준)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장수게임이다. 흥행에 성공한 두 게임의 가장 큰 공통점은 해외시장 공략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펄어비스는 2022년 매출 3860억 원, 영업이익 166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매출의 약 81%가 해외에서 나왔다. 검은사막은 출시 이후 일본, 러시아를 비롯한 북미, 유럽에 출시해 초반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대만, 터키, 중동, 태국, 동남아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검은사막은 단 기간에 전세계로 뻗어 나가며 큰 성과를 보였다. 서머너즈 워 역시 해외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컴투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머너즈 워가 출시 된 이후 누적 해외 매출액은 3조 원을 넘겼다. 이는 서머너즈 워의 전체 누적 매출액 중 약 90%에 달하는 수치다. 아메리카 32%,…
"모든 고객들의 환전 수수료를 평생 무료로 제공하겠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국내 최초로 환전 수수료 없는 외환서비스를 출시했다. 하나의 외환통장으로 전 세계 17개 통화를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환전할 수 있으며, 아무 조건 없이 100% 우대환율이 적용된다. 토스뱅크는 1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토스뱅크 외환서비스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승한 토스뱅크 외환서비스 프로덕트오너(PO)는 "그동안 고객들은 환전 수수료 우대를 위해 각종 금융사를 찾아다니며 발품을 팔아야 했으며, 은행별, 장소별(공항, 은행 창구 등), 거래 실적별 등 금융사가 정한 제각각인 수수료 우대 정책이 혼란을 낳았다"고 말했다. 이날 토스뱅크가 선보인 외환서비스는 누구나 조건없이 100% 우대환율이 제공되며, 살 때와 팔 때 적용되는 환율이 동일하다. 통상적으로 국내 금융사들은 외환거래에 있어 사는 가격을 파는 가격보다 높게 매겨왔다. 김 PO는 "고객이 5만 원으로 환전하려고 한다면 5만 원어치의 외화를 받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 하나의 외화통장으로 해외결제와 출금, 환테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토스뱅크 앱을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 창업주 4주기 헌화식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헌화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보타닉 하우스에서 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 타셴의 아트북 컬렉션 전시 '예술가의 비밀 정원'이 다음달 12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소망'을 주제로, 데이비드 호크니, 안도 다다오, 앨프리드 히치콕 등 유명 예술가들의 아트북 20여 권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아트북 1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아트북으로는 호크니의 'A Bigger Splash', 다다오의 '빛의 건축', 히치콕의 '히치콕의 비밀 정원' 등이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아트북 샘플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아트북 판매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신년 소원을 카드에 적어 전시장에 비치된 소망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타셴 아트북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꿈과 희망을 표현한 아트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 회사원 A씨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리스료가 비교적 저렴한 B중개업체를 찾아 B업체가 보여주는 C금융회사와 체결한 제휴계약서 및 인터넷 이용후기 등을 찾아보고 문제 없을 것이라 믿게 됐다. B업체는 A씨에게 보증금을 납부하면 매월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해주고 만기시 보증금은 반환 하겠다 속인 후 몇개월 간 납입금 일부를 지원해주며 A씨 같은 사람들을 모집했다. B업체는 보증금을 편취해 잠적, 결국 A씨는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C금융회사와 체결한 리스료에 대한 납부 부담은 그대로 남게 되었다. 오토리스나 렌터카 등 자동차 금융상품 이용 시 별도의 이면계약을 유도하는 금융사기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한카드는 18일 자동차금융 이면계약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했다. 자동차 금융상품 계약의 상대방은 금융회사로, 금융회사가 아닌 자와 작성한 이면계약을 근거로 금융회사에게 권리를 주장하거나 보상을 요구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이면계약은 자동차금융 계약과 별개로 고객과 이면계약 업체간 계약을 맺는 거래 특성상 이면계약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금융회사는 인지할 방법이 없다. A씨의 경우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