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위한 전문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을 펼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월 8일까지 ‘중소기업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채용한 전문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중소기업협동조합이며, 절차에 따라 선정된 조합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초 채용일 기준 1년간, 조합당 2명 이내, 월 인건비의 70%를 인당 200만 원 한도로 지원받는다. 지난해 전문인력을 지원받은 조합은 지원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2년차에는 월 인건비의 50%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 (2022~2024)’에 따라 실시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와 같은 총 9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된 전문인력은 중기중앙회가 제공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운영 및 공동사업 전략수립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공동사업의 기획, 실행, 성과관리,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3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용퇴를 결정하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임기 만료를 맞은 금융지주 수장들이 전원 교체됐다. 금융권에서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CEO연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낸 영향이라는 해석과 함께 '눈치주기' 식의 개입이 지나치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지난 12일 회추위를 통해 3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캄보디아 현지 법인의 상업은행 인가를 목적으로 현지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네려 했다는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지 이틀 만이다. DGB금융은 이달 중하순쯤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임기가 만료된 금융지주 수장들이 모두 교체됐다. 금융지주 회장들은 그간 2~3연임을 하며 10년 가까이 임기를 이어 왔다. 금융권 세대교체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곳은 신한금융이다. 지난 2022년 12월 조용병 전 회장이 용퇴를 결정하며 진옥동 회장이 후임으로 선임됐다. 비슷한 시기 농협금융 또한 손병환 전 회장의 연임이 아닌 이석준 회장 선임을 선택했다. 우리금융 또한 지난해 2월 손태승 전 회장이 물러나면서 임종
◇ 고위공무원 승진 ▲공석룡(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박정열(국방대학교) ◇ 고위공무원 전보 ▲박병환(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윤승출(국립외교원) ◇ 부이사관 전보 ▲김정주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일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용완 국세청(통일교육원)
Sh수협은행이 오는 31일까지 ‘2024년 수산발전기금’ 사업희망자를 모집한다. 17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올해 수산발전기금은 총 2036억 2800만 원이다. 구체적으로 ▲수산물 수매지원자금 938억 4000만 원 ▲우수수산물 지원자금 467억 5200만 원 ▲가공시설 및 운영지원자금 195억 3000만 원 ▲TAC참여 어업인 경영개선자금 105억 원 ▲산지 및 소비지 유통자금 330억 600만 원 등이다. 수산발전기금 융자사업 금리는 사업의 종류에 따라 상이하나, 일반적으로 ▲어업인 2.5% ▲비어업인 3%가 적용되며, 운영자금의 상환 기간은 1~5년이다. 신청을 원할 경우 ‘수산발전기금 사업집행지침 또는 사업희망자 모집공고문(수협은행,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을 참고해 오는 31일까지 각 사업별 신청서를 접수기관(수협은행, 수협회원조합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산발전기금 융자희망사업자 사업계획서 접수는 오는 31일 마감할 예정이며, 이후 ‘수산발전기금 사업집행지침’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3월 초 통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에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추가했다. 17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를 통해 고객들은 디지로카앱에서 전국 프리미엄·우등·일반 등 모든 등급의 고속버스를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다. 또, 시외버스 예약가능 노선도 추가돼 디지로카앱에서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전 노선을 모두 예매할 수 있게 됐다. 롯데카드는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전 노선 예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29일까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로카페이에 등록한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고속버스 또는 시외버스를 예매하면 결제금액의 50%(최대 3000원)를 할인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적 경로 확인, 교통수단 조회, 예매 및 결제 모두를 디지로카앱에서 한번에 할 수 있어 편의성과 정보간 연계성이 높다”며 “다양한 이동 수단을 추가해 통합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크리스탈즈 오브 나라문즈'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위메이드는 스웨덴 씨알지 에이비(CRG AB)의 개발 스튜디오 크립토 로그 게임즈(Crypto Rogue Games)와 블록체인 게임 '크리스탈즈 오브 나라문즈(Crystals of Naramunz)'의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크립토 로그 게임즈는 RPG(Role-Playing Game) '패스 오브 엑자일(Path of Exile)',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Pillars of Eternity)',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텔라리스(Stellaris)' 등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가진 베테랑 개발진이 모여 만든 게임사다. '크리스탈즈 오브 나라문즈'는 종말 이후 스팀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액션 RPG다. 이용자는 원하는 클래스를 골라 폐허와 유적, 던전 등으로 이뤄진 게임 속 세상을 탐험할 수 있다. ▲빠르고 강렬한 액션 ▲다양한 능력치를 지닌 캐릭터 ▲스릴 넘치는 던전 콘텐츠가 특징이다. 크립토 로그 게임즈의 오케 안드레(Ake Andre) CEO는 ”위메이드와의 협업은 게임 산업 혁신을 위한 전문성과 창의성의 결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며,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
국세청이 국민들의 양도소득세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부동산 양도 시 자주 반복하는 실수 사례와 절세 방법 등을 정리해 제공한다. 국세청은 '양도소득세 실수톡톡(talk talk)' 시리즈를 온라인 채널(국세청 누리집, 공식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 스토리 등)로 연재한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는 등기부등본 등 공부상 정리가 완료되면 되돌리기 어려워 부동산을 양도하기 전에 비과세·감면을 받을 수 있는지, 절세 방안은 없는지 등을 미리 확인하고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국민들이 비과세·감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실수 사례와 절세 방법을 담아 전자 간행물로 제작해 국세청 누리집에 게재했다. '양도소득세 실수톡톡(talk talk)'은 법령을 잘 모르거나 놓치기 쉬운 실수로 비과세·감면을 받지 못하거나 세금을 더 많이 낸 사례를 소개하고, 개별 사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비과세·감면 등을 위한 양도 전 체크포인트(check point) 절세 팁(tip) 참고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민들이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표 등 시각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고, 어려운 법률용어보다 알기 쉬운 일상용어로 풀어 설명했다. 국세청은 실생활과 밀접하고
신한카드가 고객의 소비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4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SPARK(스파크)'를 제시했다. 17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SPARK'는 불꽃의 의미를 지닌 단어로, 다가오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삶의 방식의 시대상을 담았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SPARK'의 글자에 따라 다섯 가지 세부 키워드인 ▲시간 혁명(Start the Time Revolution) ▲협업 가족(Pivot Family Model) ▲펀플레이션 시대(Age of Funflation) ▲자극 양극화(Ripples of Stimulating Polarization) ▲테이스티 엔터테인먼트(Keep an eye on Tasty Entertainment)를 2024년 소비 트렌드로 전망했다. 첫 번째 키워드인 '시간 혁명'은 시간 대비 효율을 의미하는 시성비를 느낄 수 있는 서비스가 증대됨에 따라 시간의 주권을 개인이 가지는 경향을 의미한다. 신한카드 고객의 2023년 1~3월 가사노동 플랫폼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9년 동기 대비 이용 건수 기준 이용 비중이 2030세대는 77%에서 57%로 감소한 반
S-OIL은 17일 서울 마포 나루호텔에서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3년 영웅 해양경찰 8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S-OIL은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제주항공대 손해달 경장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을 시상했다. 또 최후근 경사 등 ‘영웅 해양경찰’ 7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손해달 경장은 지난 10월 제주 어선 전복사고 발생 현장에 투입돼 항공기 호이스트를 이용해 7명을 직접 구조하고, 전복된 어선 안에 갇혀 있던 선원 1명을 추가로 발견해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S-OIL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한화그룹이 최근 10년간 법위반으로 정부 제재를 받은 건수가 12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금융업 분야 법위반이 81.4%에 달해, 금융 부문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CUCS)가 최근 10년간(2013년~2022년) 한화그룹 업종별 임직원 제재(법위반)현황을 금융업(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저축은행, 한화자산운용)과 화약제조업(한화), 기타(한화갤러리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케미칼부문, 한화솔루션인사이트부문)로 나눠서 분석한 결과 전체 129건 중 금융업 105건(81.4%), 화약제조업 13건(12.4%), 기타 11건 (8.6%)순으로 나타났다. 105건의 위반 법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보험업법이 41건(39.1%)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본시장법 25건(23.8%), 금융기관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16건(15.3%), 신용정보법 8건(7.7%), 전자금융거래법 4건(3.8%),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4건(3.8%), 상호저축은행법 3건(2.8%), 금융회사지배구조법 2건(1.9%), 전자금융거래법 1건(0.9%), 간접투자자산운용법 1건(0.9%) 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