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임용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광제 ◇전보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이주화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론도 맵에 '마켓' 기능 추가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론도 맵에 '마켓' 기능을 추가했다. 마켓은 ‘BR 코인’을 사용해 아이템, 무기 및 특별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총 세 등급으로 구성됐다. 마켓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아이템과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되며, 가장 높은 등급인 그레이드 3 마켓 주변에는 강력한 필라 가드들이 배치된다. 마켓 전용 재화인 BR 코인은 월드 스폰 아이템으로 게임 내 제공되는 미션 수행, 필라 가드 처치, 인벤토리 내 아이템 판매 등을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다. 마켓은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론도 맵에는 ‘EMP 존’도 추가된다. 거대한 전자기장으로 대부분의 전자 기능을 차단한다. 이외에도 ▲블리자드 존 및 모래 폭풍의 밸런스 조정 ▲훈련장 아이템 스폰 매니저에 전투 준비 키트 추가 ▲소셜 시스템 내 플레이어 메모 기능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서바이버 패스: 드래곤 라이즈’를 출시했다. ◇컴투스홀딩스, 겜프야 2023
현대카드가 회원들의 지난해 소비 패턴을 분석한 리포트 ‘연간명세서 2023’ 서비스를 선보인다. 11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연간명세서는 지난 1년 간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회원의 소비 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흥미롭게 구성한 리포트다. 월별 명세서로는 확인하기 힘든 회원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난해 22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번 연간명세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비접촉결제(contactless) 방식을 차용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카드는 비접촉결제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회원의 신용카드 이미지를 단말기 모양 이미지에 끌어다 올리면 리포트가 나타나는 인터랙티브 방식을 사용했다. 연간명세서는 직관적인 그래픽과 메시지를 사용해 고객들의 카드 사용 내역을 요약한 스토리 카드를 제공한다. 올해 스토리 카드는 ▲대면 결제와 비대면 결제의 비율을 MBTI에 비유한 ‘오프라인 E vs 온라인 I 결제 비율’ ▲한 해 동안 받은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1년간 모은 마일리지’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날을 알려주는 ‘무지출 일 수’ 등 고객의 결제 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분석 결
신한카드가 신한금융 디지털 앱의 핵심 기능을 한 데 모은 슈퍼앱 ‘신한 슈퍼SOL(이하 신한 슈퍼쏠)’ 출시를 기념해 앱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122명에게 ▲아이패드 에어(2명) ▲갤럭시워치6(10명) ▲에어팟 프로(10명) ▲1만 마이신한포인트(1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 쏠페이)’앱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후, 신한 슈퍼쏠 앱을 설치하고 최초 회원 가입 시 ‘신한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18일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각 그룹사의 핵심 금융 기능을 한 곳에 구현한 신한 슈퍼쏠을 출시한 바 있다. 한 번의 로그인으로 이체부터 카드 발급, 청구대금 결제, 주식 거래, 보험 가입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이동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대환고객 전원에게 최대 5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대출이동서비스(주택담보대출) BIG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이동서비스는 비대면으로 자신이 보유한 주담대를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다. KB시세가 조회되는 아파트 중 타금융기관에 10억 원 이하의 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우선 이달 말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오는 3월 21일까지 KB스타뱅킹에서 주담대 갈아타기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첫 달 대출 이자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KB스타뱅킹 내 대출이동서비스로 주담대 한도 및 금리 등을 단순 조회한 타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 보유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씩 선정된 총 3명의 고객에게 현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님의 주담대 이자 절감을 위한 주담대 대출이동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분들께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3557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시행한다. 11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민생금융지원방안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손님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은행권 공통프로그램인 이자캐시백과 은행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에너지생활비 ▲통신비 ▲경영컨설팅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은 약 2194억 원 규모의 이자캐시백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손님(부동산임대업 제외)을 대상으로 대출금 2억 원 한도로 금리 4% 초과분에 대해 1년간 이자 납부액(대출기간 1년 미만일 경우 올해 납부 예정이자 포함)의 90%까지 최대 300만 원의 캐시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이자캐시백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대비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 적용함으로써 보다 많은 손님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1분기 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캐시백 금액을 직접 입금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마련한 약 1363억 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 계획을 1분기 중 수립해 연내 단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관련해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 수렴할 때까지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모두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물가상승률이 목표인 2%에 수렴할 때까지 현재 수준의 통화정책을 충분히 유지하는 데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지난달에는 금통위원 6명 중 4명이 기준금리를 3.75%까지 열어놔야 한다고 했고 나머지 2명이 3.50%로 유지하자고 했으나 이번에는 금통위원 5명 모두 향후 3개월간 기준금리를 3.50%로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전했다. 이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 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함으로써 물가 안정을 이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총재 자신의 사견임을 전제로 “적어도 6개월 이상은 기준금리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섣불리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자극하면서 물
효성은 11일 서울연극센터에서 진행된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시상식에서 시각장애 예술가 이진솔 작가를 2023년도 수상자로 선정했다.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는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와 함께 시각장애 예술인 중,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작업 및 활동을 펼쳐온 1인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이진솔 작가는 소리를 시각화하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2년에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舊. 잠실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 작가로 활동하며 청각 장애인의 경험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설치 작품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이진솔 작가의 설치 작업은 여러 감각이 동원되는 동시에 서로 다른 감각이 전이되는 방식으로 동시대 미술·예술의 관점에서 유의미한 비평적 화두를 던지고 있다”며 “장애를 한계로 보지 않고 또 다른 창작의 가능성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작가의 시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효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SKT와 Joby 에비에이션이 CES 2024 현장에서 CEO 미팅을 갖고, 글로벌 UAM 시장 선도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오는 2025년부터 시작되는 국토교통부 주도 민관합동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 챌린지(K-UAM GC)’ 참가를 앞두고 준비상황 및 현안 등을 점검했다. 특히, 양사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국토부 계획에 맞춰 시제기나 축소기가 아닌 실제 UAM 기체(Joby S4)를 국내 최초 도입하여 운항 전반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사는 ▲AI 기술 협력을 통한 UAM 서비스의 안정성 고도화 및 신기술 도입 ▲글로벌 UAM 시장 공동 진출 등 추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SKT 유영상 사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향후 예정된 실증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한국에서의 안전한 UAM 서비스를 준비 중인 양사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Joby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UAM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경기농협(본부장 박옥래)은 11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중앙회, 경제지주, 은행, 보험, 검사국 등 경기 관내 범 농협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3행3無)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속 가능한 농촌,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이 풍부한 농촌”, “사람이 찾는 농촌”, “살고 싶은 농촌”을 핵심가치로 삼아 농업·농촌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농협의 대외 신인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및 제25대 농협중앙회정 선거에서 임직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기로 결의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3행(청렴, 소통, 배려) 3무(사고, 갑질, 성희롱) 실천운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협 구현에 모두 앞장서주길 당부한다”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야 국민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