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17년에 활동할 4개 청소년자치조직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픔’, 청소년기자단 ‘청루’, 청소년봉사단 ‘아우름’, 동아리연합회 ‘하눌타리’ 등 4개 조직을 대상으로, 조직별 10명 내외로 모집한다. 수련관 소식지를 발행하는 ‘청루’를 비롯해 ‘아우름’은 관내 복지시설 봉사활동 및 수련관 청소년 활동을 지원한다. ‘하눌타리’는 수련관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행사의 기획과 공연을 담당하며, 청소년위원회 ‘늘픔’은 수련관 프로그램 및 시설 모니터링 활동으로 수련관 운영을 주도적으로 꾸려나가는 역할을 한다. 관내 만 13세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아리연합회의 경우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23일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pdream.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gpyouth1400@naver.com)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390-1421~5)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안산문화재단청소년극단‘고등어’ 뮤지컬‘화염소녀’6~8일 공연 청소년만이 느낄 수 있는 감성과 고민을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서 펼치는 특별한 뮤지컬 ‘화염소녀’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준비한 ‘화염소녀’는 설레지 않은 하루를 보내는 소녀들이 교내 피구대회에 참전하면서 적으로 만난 친구들과 한판 붙으면서 오고가는 피구공 속에 서로에게 말 못하고 쌓였던 감정들을 쏟아내며 화해하는 청춘 드라마다. 친구에게 너무 사소해서 말하지 못했던 서운함, 짝사랑하는 마음을 들킬까봐 괜히 틱틱거렸던 찌질함, 하찮은 자존심에 먼저 손 내밀지 못했던 두려움 등 청소년이라면 한번쯤 해봤을 고민들을 피구공에 담아 날려버리는 공연은 청소년을 비롯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올 것이다. 안산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고등어 단원들은 학교생활을 하며 지난해 여름부터 공연 연습에 몰두, 지난 11월 낭독극으로 화염소녀를 선보인데 이어 완성도 높은 뮤지컬로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무대에 오르는 청소년극단 ‘고등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안산문화재단이 지난
한향림옹기박물관 ‘옹기+쓰임+그릇’展 내달 26일까지 개최 진흙만으로 구운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칭하는 옹기는 선사시대 이후 한국인의 삶과 수천년을 함께해왔다. 특히 옹기는 청자 백자와 달리 내·외부로 공기가 통하는 특성상 발효 음식을 주로 먹는 한국인의 식문화에 중요한 용도로 사용됐다. 따라서 중국, 일본 옹기에 비해 한국의 옹기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 계승돼 왔다. 파주시 한향림옹기박물관은 ‘옹기+쓰임+그릇’ 展을 다음달 26일까지 개최해 다양한 옹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는 허진규, 장영필, 곽경태 작가가 참여해 장인정신이 깃든 옹기 150여점을 선보인다. 옹기골 도예를 운영하고 있는 허진규 옹기장은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4호이자 울산광역시 관광상품대전 금상, 2010년 대한민국 공예예술대전 특별상을 수상하며 옹기 장인의 길을 걷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 일본, 호주 등에서 전시를 개최해 우리 옹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전통적인 물레방식과 전통가마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옹기를 빚는 허진규 옹기장의 작품은 매끈하고 안
12일 성남시립교향악단 모차르트 오페라 등 활기찬 곡 준비 19일 KBS교향악단 의정부예술의전당서 희망찬 선율 연주 20일 빈 소년합창단 안산문화예술의전당서 천상의 소리 선사 2017년을 맞아 희망차게 한해를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이어진다. 먼저 오는 12일 오후 8시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금난새 성남시향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이날 공연은 새해에 활기찬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곡들로 준비됐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비롯해 ‘돈 조반니’ 중 ‘나의 손을 잡아주오’, 이수인의 ‘내 마음의 강물’, 도니제티의 오페라 ‘샤모니의 린다’ 등 강렬한 오페라 곡 뿐 아니라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차이코프스키의 ‘1812 서곡’ 등 감미로운 연주도 이어진다. 이날 공연은 피아니스트 이효주, 퍼커셔니스트 김미연, 소프라노 서활란, 베이스 전태현이 협연한다. 입장권은…
‘정유년 새해를 맞다’ 특별전 2017년 새해를 맞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다’ 특별전이 다음달 20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정유년을 맞아 문화적 생태적 관점에서 닭을 조명한 이번 전시는 닭과 관련된 회화, 생활용품 등 50여 점의 자료를 소개한다. 전시는 3부로 진행된다. 먼저 ‘1부-서쪽을 지키다’에서는 서쪽을 지키는 방위신이자 오후 5시에서 7시를 가리키는 십이지동물인 닭의 역할과 의미를 ‘십이지 신장 닭 그림’, ‘앙부일구(보물 제845호)’ 등을 통해 살펴본다. 조선 후기 유학자인 하달홍은 ‘축계설(畜鷄說)’에서 ‘닭은 머리에 관(볏)을 썼으니 문(文), 발톱으로 공격하니 무(武), 적을 보면 싸우니 용(勇), 먹을 것을 보면 서로 부르니 인(仁), 어김없이 때를 맞춰 우니 신(信)’이라 했다. 2부에서는 오덕(五德)을 지니고 있는 닭의 모습을 소개, 닭이 함께 먹이를 먹고 있는 ‘변상벽 필 닭 그림’을 비롯해 ‘금계도(金鷄圖)’, ‘
최지인의 ‘습관의 존재’ 전시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 청림갤러리에서 열린다. 머리를 쓸어 넘기거나, 다리를 떠는 등 사소한 습관이 모여 하나의 객체를 형성하고 자아를 완성한다. 개인의 습관을 주제로 작업한 최지인 작가는 원을 그리거나, 원의 형태를 만드는 자신의 습관을 작품으로 완성했다. 해, 달, 조약돌, 물병, 선풍기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원의 형태는 인간의 삶과 뗄 수 없는 존재라고 밝힌 최 작가는 펜으로 그린 원으로 캔버스 전체를 채운 ‘Cicles’를 비롯해, 철을 촘촘히 엮어 원으로 완성한 ‘습관의 존재’ 등 다양한 형태로 완성된 원을 선보인다. 이는 구운 철선을 하나하나 자르고 붙여나가는 과정을 통해 삶이 완성돼가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이처럼 최 작가는 작품 하나하나에 인간 본연의 모습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최지인 작가는 “무의식적으로 메모지에 동그라미를 그려대는 것 부터 시작해, 원으로 회귀하려는 것이 나의 습관이다. 작은 습관이 모여 내가 됐듯, 습관으로 인해 완성되는 인간의 삶을 작품에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민경화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1일까지 제2기 SNS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문화예술, 청소년, 평생교육 분야의 사업과 정책들을 온라인을 통해 시민에게 알리는 SNS서포터즈는 올해로 2기를 꾸려 관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재단은 SNS서포터즈 단원 전원에게 취재지원을 위한 신분증을 발급하고, 재단의 각종 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글쓰기와 SNS활용법에 대한 전문강사 교육을 지원하며, 원고가 채택된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알프레드 히치콕 뮤지컬 페스티벌’ 6~7일 군포서 열려 ‘알프레드 히치콕 뮤지컬 페스티벌’이 오는 6일과 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과 펼치는 ‘알프레드 히치콕 뮤지컬 페스티벌’은 ‘스릴러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1940)를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을 소개,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다. 1938년 데프니 듀 모리에가 쓴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 한 ‘레베카’는 전 부인 레베카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막심과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멘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덴버스 부인, 막심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덴버스 부인과 맞서는 ‘나(I)’를 중심으로 맨덜리 저택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분노와 광기, 사랑으로 점철된 이 작품은 4년 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뮤지컬로 재탄생,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를 바탕으로 강렬한 노래와 화려한 무대가 어우러져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레 미제라블’로 대상과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한세대 공연예
36년생 좋은 일이 거듭되겠구나. 48년생 문서에 세심한 주의 필요. 60년생 맡은 바에 충실하라. 72년생 연장자부터 칭찬 들을 수 있다. 84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해라. 37년생 새로운 친구를 소개받는다. 49년생 매매는 좋고 기대한 일도 좋다. 61년생 자기주장을 꺾어라. 73년생 금전운이 나쁘다. 85년생 기쁨 있으니 가족 도움 받는다. 38년생 일이 해결된다. 50년생 자신 있게 나가면 행운 가득. 62년생 매매 성사되나 지출이 크다. 74년생 다음 기회 기다리는 것 좋겠다. 86년생 조심하고 주의 깊게 살펴라. 39년생 금전운 가득하니 풍족하다. 51년생 남의 것 탐하면 손해 본다. 63년생 이동운 없으니 일찍 귀가하라. 75년생 오랜 친구로부터 소식 있다. 87년생 자기주관대로 일을 해결하라. 40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52년생 시비와 구설수 따르니 조심. 64년생 남의 말에 기울이며 충고 들어라. 76년생 경솔하게 행동 마라. 88년생 새 것을 시도하면 불리하다. 41년생 이동의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 53년생 계획대로 안 된다. 65년생 뜻한 바대로 일 잘 풀려나간다. 77년생 가까운 사람만 너무 믿지 마라. 89년생 일이 무리 없이
내 어깨위 고양이, 밥 장르: 드라마 감독: 로저 스포티스 우드 출연: 루크 트레더웨이/루타 게르민타스/조앤 프로갯 전세계를 감동시킨 ‘제임스 보웬’과 고양이 ‘밥’의 사연이 4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희망도 미래도 없는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고양이 ‘밥’을 발견한다. 자신과 같은 처지인 고양이 밥을 위해 생활비를 모두 쏟아 치료해 준 제임스. 평소와 다름없이 거리 버스킹 공연을 시작한 그는 얌전히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밥을 발견한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인생의 두번째 기회를 맞이하게 된 ‘제임스’와 ‘밥’의 버스킹 프로젝트가 계속 되던 중, 이들을 시기한 사람들의 방해로 인해 또 다른 시련에 맞닥뜨린다. 2007년 고양이와 인간의 우정이라는 감동실화로 이슈가 된 제임스 보웬 이야기는 책으로 출간, 단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 아니라 영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반드시 읽어야 할 100대 문학작품으로 선정되며 관심이 모아졌다. 영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전세계 30개국 번역 출간되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이들의 버스킹 공연도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퍼져나갔다. 10년 동안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이들의 감동적인 사연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