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 호매실고등학교와 상호협력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창혁 수원전통문화관 관장과 김성태 호매실고등학교 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현장실습 지원 및 인력 양성 지원, 교육·문화·정보 교환 및 공유,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문화나눔 행사 공동 추진 등을 약속했다. 최창혁 관장은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학생들의 인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민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내년 1월 31일까지 자치기구 및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자치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특성화(청소년 의회, 요리동아리), 문화예술(보컬, 레코딩, 웹툰, 댄스, 밴드), 봉사(상상카페 운영), 가족(샌드아트),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11개 동아리 225명의 청소년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분야별 저문교육, 청소년 축제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위촉장 및 재능기부 활동에 한해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한다. 13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뒤 담당자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gyou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16-2938) /민경화기자 mkh@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펼치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만날 수 있는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팝페라 가수 카이, 카운트테너 이동규 등 정상급 연주자과 함께 ‘유키구라모토와 친구들’ 공연을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보여온 유키 구라모토는 올해도 한국을 찾아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국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지휘자 백윤학과 함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유려한 연주 위로 유키 구라모토가 들려주는 친숙하고 서정적인 메들리로 감동의 무대를 선물한다. 그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Romance’, ‘Lake Louise’, ‘Meditation’을 비롯해 직접 편곡한 크리스마스 캐롤도 준비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이는 캐롤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더해져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로 꾸며진다. 2009년부터 8년째 한국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선 유키 구라모토는 올해 ‘친구들’로 K클래식의 대표주자 바이올리니스트 &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펼치는 ‘그레이트 말러시리즈Ⅱ’가 22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까지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며 세계무대에서 활약했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말러를 준비했다. 지난 10월부터 말러 교향곡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는 수원시향은 말러가 만들어낸 음악적 깊이와 높은 완성도를 만날 수 있는 교향곡 3번 라단조를 무대에 올린다. 이 곡은 우주의 모든 만물, 광대한 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메조 소프라노, 소년합창단, 여성합창단까지 함께해 태초의 혼란스러운 세계부터 영원한 사랑에 이르는 작곡가의 생각을 장엄한 사운드로 그려낸다. 이날 공연은 메조소프라노 아이리스 버밀리언이 협연한다. 린덴국립오페라, 베를린독일오페라, 빈국립오페라, 드레스덴젬퍼오퍼, 스칼라극장 등 유럽오페라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리스 버밀리언은 특히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및 연가곡 해석의 권위자로 꼽힌다. 수원시향과 함께 무대에 서는 아이리스 버밀리언은 환상의 하모니를 들
전라도 홍어요리, 강원도 감자옹심이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 있기 마련이다. 프랜차이즈의 확대로 지역 유명 음식을 어디서나 맛볼 수 있게 됐지만 현지에서 나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맛을 따라갈 수는 없을 것이다. 이처럼 향토음식은 그 지역을 대표할 뿐 아니라 문화와 가치관을 담고있기 때문에 지키고 개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난 20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경기향토음식연구 학술대회가 열려, 경기도 향토음식을 소개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염상균 경기음식연구원 대표는 ‘경기의 특징과 경기음식’ 주제발표에 나서 “경기음식은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것이 기본이다. 김치도 새우젓만 적게 넣는 것이 특징이며 시원하고 심심한 백김치도 경기도 향토음식 중 하나다”라며 “경기는 고려와 조선에 걸쳐 중심문화를 이끌어왔던 지역이기 때문에 각지의 고급식재료가 모였을 뿐 아니라 궁궐과 사대부의 음식문화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음식문화에도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박종숙 경기음식연구원 원장은 수원 갈비, 강화도 젓국갈비, 연천 즘떡, 남양주 배유자화채 등 경기도 향토음
경기문화재단은 내년 1월 13일까지 2017년도 경기도 문예진흥 공모지원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먼저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예술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31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지역예술활동을 수행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지원한다. 19개 시·군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직접 지원하며 12개 시·군은 기초문화재단 협력 지원으로 진행된다. 전문예술창작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연구평론으로 구분, 문학분야는 신작집필과 문학창작집 출간을 지원하며 공연예술분야는 경기도 소재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연예술 신작 제작을 창작단계별로 지원한다. 시각예술분야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신진작가와 기성작가를 공모한다. 연구평론분야는 예술이론, 예술사 및 미학 등의 기초연구, 번역서 출간을 지원하며 2017년부터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에 대한 예술평론집 출간지원도 새롭게 도입된다. 경기도내 공공 공연장에 상주한 공연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은 공연장당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2개의 상주단체를 둘수 있다.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27일에 발표한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www.nc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2017 수원청소년예술단 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문화예술분야에 재능있는 청소년을 개발하고 청소년 문화감수성 함양을 돕고자 수원청소년예술단을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수원청소년오케스트라, 수원청소년합창단, 수원청소년뮤지컬단 등 3개 예술단으로, 주 1회 전문교육과 워크샵, 교류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공연 및 공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발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과 소질 있는 수원시 관내 만11세~만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공개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31-218-0439) /민경화기자 mkh@
여주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은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문화전시관 ‘여주 두지’를 시장 내에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뒤주를 한자로 표기한 ‘두지’는 쌀을 보관한 궤처럼 여주사람의 소중한 이야기를 보관하는 공간이 되겠다는 의미다. 특히 이곳은 예술가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의미가 있다. 미술, 사진, 영상, 문학, 식물 분야 10명의 예술인들이 여주시의 7개 마을에서 숙박을 하면서 여주 시민들의 삶에서 채록한 자료를 전시한다. 시민 개개인의 사연과 유물들을 함께 상설 전시하는 ‘여주 두지’는 여주시의 어제와 오늘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를 모은다. 여주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여주사람의 살아온 감성을 시장속에 작은 박물관을 통해 감성공감의 사람 사는 시장의 향기를 나누는 공간이자 어린이와 학생에게 살아있는 현장학습의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 031-886-7484) /민경화기자 mkh@
박근혜 대통령 국회의원 시절 비서실장을 맡았던 정윤회 씨 아들 배우 A(32) 씨의 MBC 출연 청탁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MBC 드라마국의 김민식 PD는 지난 19일 회사 사내게시판에 올린 ‘저는 장근수 본부장님을 믿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A 씨가 정상적인 오디션 과정을 거쳐 캐스팅됐다는 장근수 드라마 본부장과 MBC 주장을 반박했다. 1996년 MBC에 입사한 김 PD는 지난해 종영한 주말극 ‘여왕의 꽃’을 비롯해 ‘내조의 여왕’,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을 만들었다. 김 PD는 “장근수 본부장은 때로는 제작사 대표를 통해, 때로는 연출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특정 남자 배우(A)를 반드시 드라마에 출연시키라고 종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 본부장이 대본을 보고 주인공 남동생 역할을 지정해 캐스팅을 주문한 일도 있었고, 비중이 없는 신인치고 너무 높은 출연료를 불러 제작진이 난색을 보일 때는 ‘출연료를 올려서라도 반드시 캐스팅하라’고 지시했다”고 털어놨다. 이는 “A 씨가 괜찮은 배우이니 오디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을 여러 군데서 받아서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을 뿐 꼭 쓰라고 지시한 적은 없다”는 장 본부장의 인터뷰 내용과 상
그룹 빅뱅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등 6개 부문 1위에 올랐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의 정규 3집 ‘메이드 더 풀 앨범’은 2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라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 빅뱅의 새 앨범은 미들 아틀랜틱(Middle Atlantic), 노스이스트(Northeast), 퍼시픽(Pacific), 웨스트 노스센트럴(West North Central) 등 미국 지역별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1위와 ‘히트시커스 앨범’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의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는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의 상위권 100위나 장르별 ‘톱 10’ 순위권에 들지 않은 뮤지션의 앨범을 대상으로 한 주의 앨범 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한다. 아울러 빅뱅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도 172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빅뱅이 ‘빌보드 200’에 진입한 것은 ‘얼라이브’(Alive) 앨범 이후로 4년 만이다. 또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메이드 더 풀 앨범’ 수록곡인 ‘에라 모르겠다’가 2위, ‘라스트 댄스’(LAST DANCE)가 3위, ‘걸프렌드’(G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