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평 ‘홀가분 콘서트’ 아트스테이지 다올 ‘공연 UP’ 16~17일 안산 ‘바디콘서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대표작 16~17일 과천 ‘호두까기인형’ 서울발레시어터의 클래식 버전 전통춤을 비롯해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공연들과 함께 한해를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공연장 상주단체를 지원하는 경기문화재단은 12월 공연으로 아트스테이지 다올,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서울발레시어터의 공연을 각각 가평과 안산, 과천에서 선보인다. 먼저 3일 오후 4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아트스테이지 다올의 ‘홀가분 콘서트’가 열린다. 새해를 의미있게 맞이할 수 있는 공연으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홀가분 콘서트는 올해 국악그룹 동화의 연주와 진수영(아트스테이지 다올 대표), 김경숙, 고경희의 안무가 더해져 전보다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16일과 17일에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신나는 춤의 향연을 만날 수 있는 ‘바디콘서트’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다. 2010년 초연한 바디콘서트는 ‘2010 크리틱스
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한 콘서트를 만날 수 있는 ‘통통한세상-통통이의 은빛타임캡슐콘서트’가 오는 3일 오후 2시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서로 통(通)하고, 통(統)합하는 박물관을 만들고자 기획한 ‘통통한 세상’은 전곡선사박물관 엔젤링 윈드오케스트라와 경기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해 박물관에서 전시뿐 아니라 음악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만든다.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1부 공연은 이한용 관장이 직접 작사한 ‘박물관 가는 길’과 박물관의 대표곡 ‘살아있는 박물관’ 등을 전곡선사박물관(JGPM) 소년소녀합창단이 노래한다. 또 연천지역에 위치한 육군 5사단의 군악연주, 연천여성합창단, 미라클실버합창단의 공연도 진행된다. 2부는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의 연주로 응답하라 1988 OST ‘청춘’ 등 귀에 익숙한 곡을 선보이며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함께 노래하며 서로 통하고 통합하는 ‘통통한’ 박물관으로 거듭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 야외 행사장에서는 연천군 노인복지센터의 실버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도 운영된다. 전곡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여러 세대의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하모니를 느낄…
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 명인의 ‘천년의 꿈 줄광대의 화려한 비상(飛翔)’이 2일 저녁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김태균이 줄타기 입문한 40년여년 세월의 파란만장한 인생얘기를 감동적으로 엮었다. 줄광대의 어릴 적 학습과정과 청년 줄광대의 열정과 시련, 성인이 된 후 전통줄타기 ‘판줄’ 전승과 새로운 줄판을 위한 고뇌를 현대적 감각으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준다. 전석 무료관람으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줄타기보존회 사무국(☎02-3418-779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는 무형문화재 전승을 위한 전수교육 및 시민을 대상으로 정기공연 등을 지원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군포문화재단은 알프레드 히치콕, 스티븐스필버그 등 해외 거장 영화감독의 작품 12편을 오는 5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다양성 영화를 매주 상영했던 군포G시네마가 2월까지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군포문화재단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윈터무비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내년 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상영되는 윈터무비 프로그램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 스티븐 스필버그의 ‘미지와의 조우’, 왕가위의 ‘아비정전’ 등 미국과 홍콩영화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해, 1월에는 방학특집으로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거장 르네 날루의 ‘판타스틱 플래닛’, 실뱅 쇼매의 ‘벨빌의 세 쌍둥이’ 등 애니메이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민경화기자 mkh@
‘음악극학교’ 5개월간 교육 25명의 학생들 졸업공연 선봬 연기부터 연출까지 직접 준비 원작과는 또다른 재미 선사 희망티켓 판매 수익금 기부 연기부터 연출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그녀를 구하라’ 공연이 오는 3일과 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는 공연예술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하고자 음악극학교를 진행,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5명의 학생들에게 5개월간 교육을 진행했다. 연출팀 참가자는 이론 수업과 더불어 작품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현직 디자이너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주체적으로 참여했으며 배우팀 역시 연기, 안무, 음악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꿈을 향해 5개월간 달려온 청소년들은 졸업공연으로 ‘그녀를 구하라’를 준비, 꿈과 열정으로 완성된 특별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2015년 의정부음악극축제 음악극어워드 대상작인 ‘그녀를 구하라’는 현실에 부딪혀 진정한 배우의 꿈을 포기하고만 ‘그녀’와 그런 그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광대들의 여행을 그린 이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연출에 직접
웅장하고 강렬한 느낌의 베토벤 곡은 음악가에게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클래식 곡으로 꼽힌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베토벤 교향곡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베토벤 릴레이Ⅱ’연주회를 1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지난 5월 베토벤 릴레이 첫 번째 시리즈를 통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과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베토벤 곡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교향곡들로 구성해 색다른 감동을 선물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베토벤의 교향곡 중 가장 유명한 곡들이자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교향곡 제5번 ‘운명’과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로 잘 알려진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운명 교향곡’이라고 불리는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 67’로 문을 여는 공연은 이어 ‘교향곡 제7번 가장조 작품 92’를 연주, 웅대하고 호방한 음색으로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바그너가 “신성화된 환희와 가장 고귀한 육체적 행위가 이상적인 음색의 틀에서 한데 어우러졌다”라고 극찬한 이 작품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무대에 올라 바그너가 느꼈던 감동을 다시한번 관객들에게 전한다. 부천시립
고즈넉한 한옥에서 수원화성의 문양(文樣)과 규방공예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린다. 먼저 다음달 11일까지는 김지연 작가의 ‘나들이’展이 열린다. 전통 자수 기법과 오방색을 기본으로 우리 땅에 피어나는 야생화를 정교한 자수로 표현,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공예 작품을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어 다음달 13일부터 24일까지 화성연구회 사진기록위원회의 ‘수원화성의 문양’ 사진전이 열린다. 수원화성의 다양한 문양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 성곽 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문양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전통식생활체험관 홈페이지(www.swtf.or.kr)와 수원전통문화관 예절교육관 홈페이지(http://suwonyejeo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47-3764)/민경화기자 mkh@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2016 용인시문예회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6人’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예술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창작플랫폼으로서 창작스튜디오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용인문화재단에서 지난 4월부터 지원해 온 관내 우수 중견미술가 6인의 작가들이 그 동안 용인시문예회관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직접 그려온 서양화(유화, 수채화), 한국화(문인화 포함)등 80여 점의 개성 있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한편 용인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문예회관 창작스튜디오는 지역작가들의 창작공간과 시민과의 열린 문화예술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창작공간으로서 문예회관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031-335-9773)/용인=최영재기자 cyj@
화성시문화재단 송산도서관은 수능이 끝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수고했어요! 쓰담 쓰담 영화치료’를 진행한다. 영화라는 친근한 예술장르로 학업으로 지친 수험생들의 정신적 안정과 치유를 돕기위해 마련된 본 프로그램은 통합예술치료 전문가인 소희정 박사와 함께해 수험생들이 힐링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오는 2일 오전 10시에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과의 대담이, 5일 오전 10시에는 ‘걱정 말아요 그대,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송산도서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은 영화를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시선을 통해 영화를 읽으며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송산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031-355-579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민경화기자 mkh@
2016년 연말을 양질의 공연과 함께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윈터페스티벌(Winter Festival)이 오는 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매년 겨울시즌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된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올해 12편의 작품을 준비, 클래식부터 마술, 어린이극까지 다양한 공연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13일 열리는 북&토크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는 이동진과 소설가 은희경, 뮤지션 이지형이 출연해 지금의 ‘나’와 ‘나이’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나눈다. 눈물과 감동의 명품드라마 ‘친정엄마와 2박3일’은 내년 1월 7일과 8일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딸 때문에 산다는 엄마와 엄마 때문에 못 산다는 딸의 감동 이야기를 담은 연극은 배우 강부자, 전미선이 출연해 우리네 어머니의 초상을 생생하게 전한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송년음악회도 기대를 모은다. 20일 열리는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뮤지컬배우 안갑성, 김민주가 출연해 인기있는 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