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출범과 함께 중구청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구정에 대해 민.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새로운 도약 글로법 융합 도시 구정 비전 아래 첫 시발점으로 동 초도방문을 통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중구는 김 청장이 지난 22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28일 용유동까지 총 11개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초도방문에서는 새로운 구정 운영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각계각층의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소관부서에서 시급한 사항부터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특히 조속한 현장 확인을 통해 조치함으로써 신뢰받는 구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민선8기 구정목표와 비전을 구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서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무의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70만 미를 방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류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해 구 의회 의장 및 의원들, 인천수산업협동조합장, 어촌계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류한 조피볼락은 전장 6cm ~ 10cm 크기로 서울대학교(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서 친어와 종자에 대한 유전자분석을 통해 납품업체의 자가생산을 확인하고,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검사도 통과한 활력 좋고 건강한 우량종자이다. 구는 조피볼락 치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인공어초 시설에 방류했으며, 일정기간 특정어구 사용 제한과 불법어업 근절 홍보를 병행하기로 했다. 방류 이후 2년이 지나면 약30cm 이상 성장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올 상반기에 동죽, 바지락, 새꼬막 등 패류 종패를 살포했으며, 올해 10월까지 꽃게 등 우량 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종의 보호와 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생산력 증대와 지역 어업인 소득 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촌 경제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29일 고창식(58)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이 동구 제31대 신임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고창식 부구청장은 1990년 4월 인천 남구(現미추홀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연수구 홍보미디어실장, 인천광역시 대변인실과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고 부구청장은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주변의 신망이 두터울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업무능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임에 앞서 고창식 부구청장은 “인천의 중심이었던 동구에 부임한 것을 무한한 영광" 이라며, “민선8기 동구의 역점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실시한 ‘주민과의 대화’가 금창동에서 성공적인 마무리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8기 출범을 맞아 김찬진 구청장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초도순시해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초도순시에 나선 김찬진 구청장은 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동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주민들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품위유지비 지원 확대 등 노인복지, 여중‧여고 신설 등 교육환경 개선, 재개발 사업을 통한 거주여건 개선 등을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개발, 환경문제, 주차문제, 교육 복지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건의사항 80여 건이 접수됐다”며 “제기된 의견들을 즉시 검토해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신속조치하고, 기타사항들도 관련부서와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것”이라고
인천 서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7분쯤 서구 원창동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에는 이미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었다. 공장 작업자들은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5대, 소방대원 등 108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옆 건물로 불이 번져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인근 차량들은 현장을 우회해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저신용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특례 보증을 실시하고 이자를 지원한다. 계양구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저신용 소상공인 자영업자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례 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대출을 보증해 주는 제도다. 계양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라면 보증 한도 23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업체당 3000만 원 이하로 대출받을 수 있다. 또 특례 보증으로 대출받은 소상공인은 5년 동안 1.5% 이자를 지원받는다. 대출이자가 3%면 1.5%의 이자만 지불하면 된다. 신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에서 가능하다. 신청 후 신용 보증서를 발급받아 계양구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신한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새마을금고·계양신협·씨티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BRT(간선급행버스체계)노선에 7700번 CNG대형좌석버스(42인승) 2대를 증차한다고 29일 밝혔다. 7700번 버스는 인천 서구 청라로봇타워에서 서울 강서구 가양역까지 정류장 19곳, 왕복 50㎞를 오간다. 증차 버스 2대는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출근시간대에 투입돼 8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전체 버스는 모두 16대로 하루 84회 움직인다. 배차간격은 최소 8분·최대 20분대이며, 첫차는 오전 4시 50분, 막차는 밤 12시 20분이다. 최근 코로나19 정상회복에 따른 버스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계양구에 한시적으로 운행하던 직통 및 순환버스는 이번 증차 운행에 따라 폐지된다. 또한 BRT 노선을 주로 이용하는 인천 청라와 계양구 일대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청라로봇랜드입구에서 청라로봇타워까지 정류장 1곳(1.6㎞)이 늘었다. 청라로봇타워에는 60개 입주기업과 500여 명의 직원들이 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이번 BRT 증차 운행으로 인천 청라와 계양구 일대 승객들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데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루원시티 개발, 계양구 구도심 재개발 등 지속적인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가'등급을 획득해 관광 공기업 중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년 경영실적을 종합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코로나 19 대응 등 4개 부문·18개 지표로 평가됐다. 공사는 리더십․경영시스템 등 지속가능경영, 관광진흥 활성화․고객만족성과 등 경영성과, 일자리 확대․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 전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7개 지방관광공사 중 1위,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피해회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활동과 전국 최초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디지털 통합 마케팅 등 주요사업 성과개선 등을 인정받았다. 또 공기업 최초 디지털 전환인증, ESG 경영체계 도입, 경영수지 흑자전환 등 전사적 경영혁신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민민홍 공사 사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은 꾸준한 혁신과 고객감동 실천을 위한 전 임직원들의 노력과, 인천시민, 고객들의 격려 및 응원 덕분"이라며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발전과
인천 남동구가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자연 체험 교육 환경을 위한 학교 숲 조성에 나선다. 구는 최근 간석초등학교, 인천산림조합과 3자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숲은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학습 환경 개선과 자연학습 교육 등을 위해 조성·관리하는 산림·수목이다. 구는 지난해 8월 간석초로부터 학교 숲 조성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비 6000만 원을 들여 추진 중이다. 구는 학교 내 1150㎡ 규모의 땅에 느티나무 등 교목 5종(29주), 사철나무 등 관목 7종(2276주), 애기맥문동 등 초화(2990본)를 심고, 휴게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원활한 수목 관리를 위해 기술적 자문을 지원한다. 인천산림조합은 간석초 21개 학급에 미세먼지 저감 식물 63개를 기증한다. 간석초는 식물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 친화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학습공간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꽃과 나무를 보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8월 2일부터 ‘그리고 담아내는 예술, 자연을 만나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으로, 환경 관련 행사를 진행하거나 생태·환경 도서를 다른 곳보다 많이 갖추고 있다. 이번 강의는 인천시가 주관한 ‘2002년 도서관에서 만난 문화예술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꽃과 열매, 식물의 세밀화를 그리거나(보태니컬 아트) 나무를 깎아 실생활 도구를 제작하는(우드카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보태니컬 아트는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우드카빙은 참가자는 추후 공지 후 모집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