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라. 48년생 한발 물러서라. 60년생 주변사람과 조화를 이루어라. 72년생 미리 포기 마라. 84년생 바른길을 찾아보아라. 37년생 큰 성과 있으니 기대하라. 49년생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61년생 의외의 소득 있다. 73년생 부귀가 바로 앞에 있다. 85년생 도움을 받으며 행하라. 38년생 때가 아니니 움직이지 마라. 50년생 있을 때 베풀어야 행운 온다. 62년생 칭찬을 아끼지 마라. 74년생 사람과 재물이 는다. 86년생 세상을 넓게 보라. 39년생 보람된 하루이다. 51년생 찾아보는 사람 주의하라. 63년생 참아야 좋다. 75년생 의리를 베풀면 이득이 찾아든다. 87년생 책임이 무거운 날. 40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52년생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64년생 너무 믿다 실패한다. 76년생 감정을 드러내지 마라. 88년생 겸손해야 이득 온다. 41년생 시비수 주의. 53년생 스스로 해결하라. 65년생 건강에 힘 써야 한다. 77년생 근신함이 좋다. 89년생 소중한 일을 하기에 좋은 날. 42년생 의욕이 넘치는 하루이다. 54년생 계획을 세운 후 일하라. 66년생 현실에 급급하지 마라. 78년생 참아야 좋다. 90년생…
형 장르: 코미디 감독: 권수경 출연: 조정석/도경수/박신혜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도경수)은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되고, 사기전과 10범으로 감옥에 갇혀있는 형 고두식(조정석)은 동생의 보호자 자격으로 1년간 가석방된다. 15년 동안 한번도 연락이 없던 뻔뻔한 형은 갑자기 동생 앞에 나타나 보호자 노릇은 커녕 두영의 삶을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올 겨울 관객들을 웃고 울릴 영화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브로 코미디다. 감동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잡은 ‘형’은 ‘7번방의 선물’(2012)을 각색한 유영아 작가의 손길을 거쳐 탄생했다. 실제 나이 차이가 많은 오빠들과 자란 유영아 작가는 3년의 공을 들여 시나리오를 완성, 관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두식과 두영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권수경 감독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그 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었다. 너무 유쾌했고, 감동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꼭 연출하고 싶다는 결심이 섰다”며 시나리오가 연출을 결심한 계기였음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영화는 두 형제의 리얼한 일상
창작뮤지컬 더 넥스트 페이지 2014년 동화같은 스토리로 주목을 받았던 창작뮤지컬 ‘더 넥스트 페이지’가 전보다 입체적인 캐릭터와 음악적 완성도를 더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라 다시한번 관객과 만난다. 사춘기에 접어든 열다섯 소녀에게 잔소리만 늘어놓는 엄마는 마녀 같은 존재다. 엄마의 눈을 피해 다락방에 숨어든 소녀는 시간이 멈춘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 버린다. 백설공주, 인어공주, 신데렐라 등 동화속 공주와 왕자가 가득한 세상을 보고 기뻐한 것도 잠시, 신데렐라와 콩쥐는 집안일만 하고 있고, 심청은 인당수에 뛰어들지 말지 끊임없이 망설이며, 왕자들은 사라진 공주들을 찾아다니며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허송세월만 보내는 모습에 소녀는 실망한다. 고민만 하고 결정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녀는 엄마에게 들었던 동화를 떠올리며 그들이 용기를 내어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소녀는 세상이 멈춘 이유가 아름다운 공주 백설이 읽어주는 불행한 이야기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비의 거울로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도록 조종하던 백설은 자신의 세계에 분열을 일으키는 소녀에게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고음악계의 디바 소프라노 임선혜와 노부스콰르텟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날 수 있는 ‘From Winter 콘서트’가 다음달 2일 오후 8시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칼스루에 국립음대 유학 중, 23세에 필립 헤레베헤에게 발탁돼 유럽 무대에 데뷔한 임선혜는 유럽의 자존심인 고음악의 정상에 우뚝 선 동양인이자 고음악계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극찬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다. 투명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변화무쌍하고 당찬 연기력으로 종횡무진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는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의 특기인 고음악 뿐 아니라 한국 가곡, 오라토리오, 연가곡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차가운 겨울 날씨를 훈훈하게 만들어 줄 따뜻한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현악사중주단 최초로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우승, 독일 ARD콩쿠르 준우승, 베를린뮤직페스티벌 데뷔 등 클래식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쌓아오고 있는 노부스콰르텟은 임선혜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첫 앨범에 수록된 베베른 곡을 비롯해 멤버들이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있는 시벨리우스, 쇼스타코비치, 브리튼의 곡 등 다양한…
‘점(占)이냐 과학(科學)이냐?-한국인에게 점이란 무엇인가?’ 학술회의가 오는 28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시대가 어려울수록 사주, 신점, 궁합, 타로 등 점을 보는 문화가 성행, 인간에게 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고 볼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기학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점(占)이냐 과학(科學)이냐?-한국인에게 점이란 무엇인가?’ 학술대회는 이처럼 인간의 삶과 함께한 점을 조명, 한국학·사회학·철학 관련 연구자들과 역술 종사자가 모여 점술문화의 현황을 짚어보고 점술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먼저 ‘한국인에게 점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최준식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가 발표하며 최정준 동방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는 ‘미래 예측의 역학적 의미’를 주제로 이야기, 동양적 세계관의 중심인 음양의 원리와 이치를 바탕으로 현대사회에서의 역술 문화 의미를 논한다. 성해영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는 ‘비교의 관점에서 바라 본 점술 : 경계 가로지르기와 전체성의 인식’을 통해 점술 문화를 형이상학적 관점으로 풀어내며, 김민정 만신(인왕산 국사당 당주)는 점복 종사자로 무속인의 삶을 소개한다. 이어 최영식 명상연구학회 회
2013년 겨울, 어린이들 사이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민 애니메니션으로 자리잡은 겨울왕국이 어린이뮤지컬 ‘겨울왕국 콘서트’로 재탄생, 다음달 10일과 11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울라프와 안나가 함께 준비하는 엘사의 생일파티로 문을 여는 공연은 엘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찾은 이웃나라 공주들과의 성대한 콘서트로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예쁜 목소리의 인어공주를 비롯해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 아름다운 공주들이 참석한 파티는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엘사의 마법으로 모든 것이 얼어버리고, 생일파티는 엉망이 된다. 엘사의 생일파티라는 새로운 주제로 이어지는 ‘겨울왕국 콘서트’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무대 위에 재현, 살아서 움직이는 울라프를 비롯해 동화속 공주가 등장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와 전자현악팀의 협연이 어우러진 생생한 라이브 연주도 이어져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극단 예일 관계자는 “식을 줄 모르는 겨울왕국 열기에 콘서트를 가미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이번 무대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공연에 녹아들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액세서리의 개념을 넘어 조형적인 의미로 재탄생한 장신구들을 만날 수 있는 ‘Art Jewelry Sculpture Show’ 전시가 다음달 31일까지 파주 헤이리 아트밸리에 위치한 갤러리 MOA에서 열린다. ‘입는 조각, 사용하는 조각, 움직이는 조각, 변화하는 조각’이라는 장신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전시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 장신구 작가 15인과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스웨덴 등 해외작가 16명이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장신구를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일본의 세계적인 장신구 작가 Tomoyo Hiraiwa를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장신구 작가들이 참여해 금속을 기본 재료로 한다는 일반적 개념을 넘어 나무, 천, 종이, 알루미늄, 재활용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장신구 뿐 아니라 예술적인 조형미를 갖춘 다양한 장신구들을 통해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신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관계자는 “31인 작가들의 다양한 재료사용 기법과 각기 다른 작품의 향기와 감각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군포레디액션 참여 학생이 제작한 영화 4편이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 입상했다. 군포문화재단은 직접 영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문화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군포레디액션과 군포레디액션 1318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군포레디액션에 참여한 임진범(능새초)의 ‘봄봄봄’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이서윤(옥천초)의 ‘폭군’, 박채연(신기초)의 ‘비밀의 문’, 박현솔(둔대초)의 ‘바른생활’이 입선했다. 특히 장려상을 수상한 ‘봄봄봄’은 잘생긴 전학생을 경계하는 동급생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신선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군포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군포레디액션과 군포 레디액션 1318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 관련 각종 의혹 제기 -소속사 ‘비인기 종목으로 국위 선양한 선수의 명예 흠집 내지 말길’ 당부 체육계마저 농락한 ‘최순실 게이트’의 불똥이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에게도 튀고 있다. 피겨 김연아(26)가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절한 뒤 2015년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등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일부 팬들이 이 행사에 참석한 손연재에게 비난을 보내고 있다. 21일 현재 손연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댓글이 달리면서, 평소 100여 개 안팎이던 댓글 숫자가 최근 게시물에는 1천400개를 넘겼다. 손연재의 소속사인 갤럭시아SM 홈페이지는 하루 트래픽 한도를 초과해 접속이 안되고 있다. 손연재의 인스타그램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손연재가 지난 2월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받은 배경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하는 이가 있다. 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손연재의 어머니가 대회 시설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를 부당하게 발급받았다는 의혹, 손연재가 박근혜 대통령 대리 처방 의혹에 연루된 차움병원에 다녔다는 점 등도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갤럭시아SM 관계자는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 논란에 대해
오늘 아침 클래식 선사 부천필 현악 4중주팀 연주 25일 부천시립합창단 연주회 마에스트로 나영수 지휘 시대·국적 불문 사랑 노래 선봬 가을이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 다다른 11월, 음악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부천시립예술단의 감미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먼저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들을 대상으로 오전 11시에 마련한 아침의 클래식이 22일 부천시민회관 부천필 연습실에서 열린다. ‘하이든’을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오스트리아 작곡가로 음악의 황제 베토벤을 지도했던 하이든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공연은 ‘하이든의 현악사중주 작품76’에 포함된 여섯 곡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인 현악 4중주 ‘황제’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현악4중주 ‘종달새’는 지저귀는 새소리처럼 밝고 천진난만한 음악으로 시작, 경건한 느낌으로 이어졌던 황제와 달리 상쾌하고 생동감넘치는 연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부천필 현악 4중주팀의 연주로 진행되며 바이올린에 최지웅, 김나정, 비올라 이윤미, 첼로 목혜진이 출연한다. 전석 5천원. 이어 25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