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이 인천동춘초등학교에서 복무하는 서영웅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하고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지청에 따르면 서 사회복무요원은 최근 자신이 디자인한 그림 등을 활용해 낡은 학교 게시물과 안내문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개선했다. 동춘초 관계자는 "서영웅 사회복무요원이 선생님들과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교직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며 "항상 솔선수범하고 친절한 태도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해 학교행정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도 "사회복무요원의 성실 복무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하고 표창하는 등 사회복무요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여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도 재난 상황관리 체계와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 등을 인정 받으며 기관표창 포상금과 함께 지자체 특별교부세 혜택을 받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3조의 2’에 따라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행안부에서 매년 진행한다. 특히 표창기관 확정을 위해서 행안부가 철저한 제한사항 확인, 공개 검증, 공적내용 확인 등의 예비심사과정과 공정한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포상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재난관리 실적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고 연수구가 올해 인천지역 최우수기관이자 5년 연속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연수구와 함께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는 지자체는 대구 달서구, 광주 광산구, 전남 영암군, 경남 밀양시로 인천에서는 부평구와 계양구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연수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2017년부터 2018년, 2019년, 2020년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원산지 표시를 어긴 배달음식점과 밀키트 판매 업체들이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에 적발됐다. 시 특사경은 배달음식과 밀키트의 원산지 표시 등 불법행위를 단속해 4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배달음식과 밀키트의 판매량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음식을 비대면이나 가공된 상태로 구입하기 때문에 원산지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사경은 지난 5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배달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밀키트 제조 유통 업체·축산물 원료 공급업체 등 42곳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항 및 축산물 위생관리 등을 점검했다. 적발된 4곳은 ▲콩국수의 콩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실제로 중국산과 섞어 조리 판매한 ㄱ업소 ▲돼지 족발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실제로 스페인산과 혼합해 조리 판매한 ㄴ업소 ▲순대를 강화 찹쌀로 만들었다고 표시하고 실제 다른 지역 쌀로 조리 판매한 ㄷ업소 ▲배달음식점에 축산물을 가공해 공급하며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은 ㄹ업체 등이다. 다만 인터넷 쇼핑몰과 밀키트 매장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로 표시·판매하는 제조업소 11곳의 24개 품목을 비노출 수거해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로 검사한 결과 모든 품목이…
인천교통공사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을 늘린다. 앞서 공사는 지난 1월 1일부터 7호선 까치울역~석남역 인천‧부천 구간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맞춰 공사는 부평구청역~석남역 구간의 열차운행 횟수를 23회 증가시켰고 출근시간대 열차 운행간격도 평균 5.5분으로 단축됐다. 하지만 아침 특정 시간대 여전히 이용고객이 집중되면서 민원을 제기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공사는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해 오전 7시 ~ 9시 시간대 열차운행을 3회 늘렸다. 공사는 앞으로 오전 6시 ~ 7시 시간대 열차운행도 늘리기 위해 협의할 예정이다. 지난 6월 7일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하면서 6시 ~ 7시 시간대 열차운행이 3회 줄었기 때문이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근시간대 열차 운행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옹진농협, 행복드림 봉사자들이 19일 대이작도 어르신을 찾아 미용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단은 섬마을 어르신들이 육지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파머주기에 맞춰 머리손질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 거동이 불편해 마을회관까지 못 오는 어르신들은 미용봉사자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머리를 정돈해주는 등 비용부담과 이동 고충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장을 마친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 육지까지 나가는 게 쉽지 않은데 농협에서 꼬박꼬박 우리 섬을 찾아와 파머를 해주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단 홍순월 봉사자는“농협에서 미용봉사를 시작할 때부터 참여하고 있는데, 올 때 마다 푸근한 마음이 앞선다” 며 “변함없이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는 인천옹진농협에 늘 감사함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옹진농협 박창준 조합장은 “2001년부터 이·미용봉사는 섬마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섬에서 생활하는 조합원들의 생활과 영농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사회복지법인 희망조약돌과 취약계층 환경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 홍보 공간 제공 ▲상호 홍보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공단은 어버이날 맞이 저소득층 어르신 후원 물품 전달, 울진 산불피해 복구 성금 모금, 지역아동센터 후원 및 재능기부를 통한 시설개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문희 공단 이사장은 “국내 빈곤가정 및 결손아동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의 공동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고 이를 실천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폭염으로 지친 여름철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중구 율목동 새마을 협의회(회장 조상수)와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정아)는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경로당에서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생활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율목동 새마을 회원들은 삼계탕, 과일, 떡, 밑반찬을 손수 장만하고 개별 포장해 100여 가구를 찾아 전달했다. 율목새마을회 조상수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반찬나눔 행사와 김장 김치 나눔 행사 등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아 율목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에 떨어진 기력 회복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갖는다"고 소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최대 산업용품의 메카를 꿈꾸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내 산업용품상가를 관리하는 협동조합이 상권의 발전을 지속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대적 변화에 따른 구매자들의 요구와 환경도 함께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협동조합은 기존의 단순한 관리에서 벗어나 자체사업을 마련하고 운영하는데 시야를 넓혀가고 있다. 조합은 산업용품의 메카라는 명예를 부활시켜 상가의 번영을 이끌 새로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산업용품 상가를 대표하는 랜트마크 조성 산업용품은 다른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산출하기 위한 제품으로 생산자‧정부기관‧비영리조직‧재판매업자 등이 구매하는 제품이다. 각 특성에 따라 주요장비‧보조장비‧원재료‧가공재료‧구성품‧소모품 등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 결합된 형태로 사용한다. 남동산업용품상가 600여개가 넘는 상점들이 입점해 있는 만큼 인천의 대표적 산업용품 메카다. 대표적은 용품은 철강 분야로 와이어로프, 탄소합금강봉강, 공구강, 마봉강, 철근, 형강, 강관, 열연강판 후판 스테인리제품 등 철강재와 베어링, 볼트너드, 감속기, 기어류 등 산업기계 자재들이 총망라해 있다. 이외에도 가정용 배관 연결 자재와 설비를 비
정승연 국민의힘 연수갑 당협위원장이 인천시당위원장에 선출됐다. 시당은 20일 치러진 정승연·강창규 시당위원장 경선에서 정 위원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각자 득표는 밝히지 않기로 했다. 정승연 신임 시당위원장은 경기신문과의 통화에서 "국민들의 여망을 받아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했다"며 "2년 뒤 총선에서도 승리해 윤석열 정부와 유정복 인천시정부를 돕겠다. 민생과 화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의 교토대 경제학 박사를 거친 경제전문가다. 국민의힘 시당 정책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인하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승연 시당위원장이 경선을 돌파한 데에는 장관훈 시당 부위원장의 지지선언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장 부위원장은 시당위원장 경선 출마를 준비했다가 정승연 위원장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 위원장과 장 부위원장은 함께 보수정당의 중장년 층을 지지기반으로 여성과 청년 조직을 활성화 시키고,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더욱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도 다음 달 7일 김교흥(서구갑)·맹성규(남동갑) 국회의원의 인천시당위원장 경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경선이 치러진다. 김교흥 국회의원(서구갑)과 맹성규 국회의원(남동갑)은 20일 오후 각자 시당 당사에서 시당위원장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통합과 혁신으로 민주당의 불꽃을 되살리겠다"며 "대세와 바람에 의존하지 않고 명확한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고 성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당 수석사무부총장과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지내면서 정당과 행정을 경험했다"며 "국회 사무총장 경험을 토대로 이기는 인천시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통합의 인천시당 ▲혁신하는 인천시당 ▲강한 인천시당 ▲유능한 인천시당 ▲균형잡힌 인천시당 등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5대 비전 실천을 위해 '민주 아고라(회의장)'를 만들어 당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권리당원들의 지위확대와 참여기구 도입을 약속했다. 또 당내 인재 육성을 위한 민주정치학교 운영, 원외 지역인사들의 주요 당직 참여 기회 확대를 선언했다. 맹성규 의원은 변화와 혁신,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그는 "변화와 혁신. 나를 비롯한 선배 동료 정치인들은 과감히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 그 중심에 당원 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