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가 7일 초등학생과 여학생의 체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업무협약은 시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가 함께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학교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축구 전문지도자를 통한 ‘렛츠플레이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2학기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체육 축구 수업 지도를 위해 30개 학교에 강사를 파견하고, 체육수업을 통해 향후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또 중‧고등학교 여학생 학교스포츠클럽 및 여교사 체육동아리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축구협회 홍은아 부회장과 황보관 대회기술본부장이 자리를 함께해 유소년들에게 축구를 경험하게 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체력건강 활성화 사업과 학교스포츠클럽의 뒷받침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과 여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가 확대되는 등 인천형 학교스포츠 혁신 방안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서해 연안 일원에 대규모 잘피숲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육상 잘피.종자 생산과 함께 서해 연안의 대규모 잘피숲 조성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본부는 올해 잘피 씨앗 14㎏을 확보해 관리하고 있다.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국가사업으로 관리 중인 잘피숲 조성 관리지에 파종 씨앗을 활용한 잘피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기후 및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바다를 살리고, 해양생물의 서식장 및 산란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잘피숲 조성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2020년 5월, 잘피 502주를 생산 후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잘피숲을 조성·관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씨앗의 파종 시기, 깊이, 파종 기질별 발아율 시험을 실시하는 등 잘피 대량생산을 위한 요소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해안 바다에 대규모 잘피숲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잘피 씨앗이 파도에 휩쓸리거나 깊이 잠입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야 하며, 발아한 어린 잘피가 파도에 견뎌야 하는 등 기술개발 및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명준 한수공 서해본부장은 “2019년부터 잘
대한항공이 7월부터 기내식 메뉴 3종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7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기내식은 한식 불고기 묵밥과 비빔국수, 중식 메뉴인 짬뽕 등 3가지며, 지난 3월부터 새롭게 제공되고 있는 고등어조림, 제육 쌈밥과 함께 대한항공의 대표 기내식 메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무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시원한 냉국 묵밥은 100% 도토리를 재료로 한 묵을 사용해 고객 선호도를 높였다. 여기에 백김치를 베이스로 고추가루 등 갖은 양념으로 조미해 냄새도 없고 맛도 일정하게 유지되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우선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에 제공되는 메밀 비빔국수'는 지상에서 갓 삶은 듯한 면의 느낌을 기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면이 서로 붙어서 불편하다는 기존 기내식 국수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다양한 면류로 수 많은 테스트를 거듭했다. 짬뽕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서비스했던 짜장면과 함께 '식당에서 바로 나온 면' 식감을 내기 위한 목표로 1년 여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메뉴다. 인천공항 출발편 퍼스트 클래스에서 간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7월부터 장거리 노선 고객들에게 상위 클래스를 대상으로 상쾌함과…
인천시 미추홀구가 오는 9일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 제2회 미추홀 에코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미추홀 에코나눔장터는 시민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생활물품, 장난감, 의류, 도서 등 중고물품을 일일 판매자로서 판매하고 다른 시민들이 싸게 구입하는 교환시장이다. 참가자들은 수익금 10%내외로 자유롭게 기부하며, 성금은 연말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장터 주제는 ‘재사용, 재활용, 새활용’이다. 나눔장터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페트병 뚜껑 활용 새활용(Upcycle) 제품 만들기, 폐건전지·우유팩·장난감 교환행사, 손부채·모기퇴치팔찌·다용도 파우치 만들기, 미추홀구 홍보 이벤트 등이 있다. 누구나 현장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더워진 날씨에 대비해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까지 짧고 굵게 열리며 판매자들에게는 아이스팩을 배부한다. 아이스팩은 주민들로부터 수거해 재사용하는 아이스팩 재활용사업으로 나눔장터를 마친 후 다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에코나눔장터 행사가 자원 재사용과 나눔 선순환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의식을 되새길 수 있는 계
지난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하대와 인하대학원 출신자 36명이 당선됐다. 인천 기초단체장의 경우 10명 가운데 6명이 당선됐다. 인천지역만 놓고 보면 기초단체장 6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13명이다. 각각 12%, 60%, 27.5%를 차지한다. 인천 외 광역 의원 1명, 기초의원 3명, 기초단체장 2명이 인하대와 인하대학원 출신이다. 기초단체장은 김정헌(인천 중구청장, 정치외교학과), 김찬진(동구청장, 행정대학원), 문경복(옹진군수, 일반대학원), 박종효(남동구청장, 행정학과), 이영훈(미추홀구청장, 정책대학원), 이재호(연수구청장, 경영대학원). 박경귀(충남 아산시장, 행정대학원), 하은호(경기 군포시장, 행정학과) 등이다. 광역의원은 김대중(미추홀2, 행정학과), 김유곤(서구3, 경영대학원), 김종배(미추홀4, 경영대학원), 신동섭(남동4, 행정학과), 신영희(옹진군, 경영대학원), 신충식(서구4, 체육교육학과), 유승분(연수구3, 정치외교학과), 이강구(연수구5, 정책대학원), 이용창(서구2, 산업경영학과 재학중), 임지훈(부평구5, 행정대학원), 정해권(연수구1, 행정대학원), 이중호(대전 서구5, 법학전문대학원) 등이다. 기초의원은 강
인천시 연수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5일 정기회의를 개최해 김영채 옥련1동 주민자치회장을 주민자치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주민자치협의회는 15개 동 주민자치회장을 구성원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및 각 동 주민자치회 상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자치 대표 협의체이다. 연수구청 별관 바다홀에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장들은 연수구 주민자치를 위한 소중한 한 표씩을 행사했다. 회장 선거에서는 김영채 옥련1동 주민자치회장이 총 14표 중 11표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함께 진행된 부회장 선거에서는 배정현 청학동 주민자치회장이 과반수 득표로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올해 6월부터 공석이던 협의회 회장직에 김영채 신임회장이 선출되면서 연수구 주민자치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 김영채 주민자치협의회 신임 회장은 “주민자치회에 오랜 기간 동안 몸담아 활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연수구 주민자치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세관은 마약성분이 함유된 반려동물용 오일을 불법으로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려 한 A사를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이 오일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대마의 주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가 함유된 제품이다. 동물과 사람에게도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적발된 양은 모두 202병, 총 용량 6ℓ로 6000회 투여가 가능한 양이다. 대마초나 액상대마의 주성분인 칸나비놀, THC, 칸나비디올(CBD) 등은 마약류관리법으로 지정된 마약물질이다. A사는 동물의 건강보조제를 수입해 판매하는 회사로, 해당 제품이 마약류인 대마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정상 제품인 것처럼 속여 수입하려다 적발됐다. A사의 국내 판매 사이트에서 반려동물의 우울증이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건강보조제로 홍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세관은 반려동물용 제품에 마약 성분이 함유된 점에 주목하여 과거 유사제품의 수입실적을 확인하는 한편, 유통실태 등을 확인해 불법 수입사례가 있을 경우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관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반려동물 건강보조제는 해외직구를 통해
인하대학교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이 상반기 물류ㆍ통상 대표 뉴스 키워드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보도된 국내외 물류‧통상 뉴스 총 3만 807건을 텍스트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과 공급 불확실성이 가장 큰 이슈로 나타났다. 국내 물류뉴스 상위권 키워드로는 화물연대, 상하이, 글로벌, 공급망, 반도체, 현대차 등이 있었다. 통상뉴스에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무역적자, 글로벌, 공급망 등이 상위권 키워드로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에 따른 반도체, 에너지의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주요 이슈로 분석됐다. 상반기 국내에서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연계한 화물연대의 총파업, 상하이 도시봉쇄에 따른 국제물류 차질, 지속적인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완성차 업계의 판매실적 감소가 주요 물류 이슈였다. 통상 부문의 주요 이슈는 유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따른 수입원가의 지속적인 상승과 이로 인한 무역수지 적자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장 큰 이슈였다. 해외 물류뉴스의 주요 키워드는 'stock, ch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지난6일 제9대 전반기 연수구의회 의장단을 선출 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7일 구의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제247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편용대 의원(국민의힘), 부의장에 기형서 의원(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오후 개원식에서는 의원선서, 개원사, 간부공무원 소개 등을 진행한 뒤 마무리됐다. 편용대 신임 의장은 개원사에서 "연수구의회는 39만 연수구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구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누구보다 앞서나가는 선진 의회를 구현하여 구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회는 오는 11일 제248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기타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7월 22일까지 청년 네트워크 ‘청년다움’ 구성원 3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다움은 지역사회에 맞는 청년 사업을 스스로 발굴해 구정에 참여하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다. 구성원들은 청년사업 발굴과 제안을 비롯해 정책 모니터링, 청년사업 참여·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부평구 소재 직장과 학교에 다니고 있는 만 19~39세 청년이다. 희망자는 부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 (hopeperson@korea.kr)로 제출하거나 부평구청 일자리창출과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일자리창출과(032-509-6584)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