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송도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와 5~6일 국제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국토교통부의 ‘빅데이터 기반 항공안전관리 기술 개발’ 과제 공동 연구기관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인하대 연구진 및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항공안전기술원 등 기관의 연구진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여러 곳의 연구진이 온‧오프라인으로 연결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퍼듀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항공안전 진단과 예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기법으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주변의 항공교통 패턴을 분석해 공항 주변 교통의 복잡성을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퍼듀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항 상황과 비정상 상황을 구분하는 알고리즘, 비정상 상황의 발생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제시해 항공안전 관리 시스템의 효율화를 꾀하도록 제안했다.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는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한 미국 마이터(MITRE Corporation)와도 국제 공동워크숍을 진행했다. 마이터는 미연방 항공청과 항공 안전 및 교
인천시 미추홀구의회가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배상록 의원을 의장으로, 이관호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5일 제26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9대 미추홀구의회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첫날 15명의 구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 선출을 마쳤다. 배상록 의장은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를 눈앞에 둔 자치분권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미추홀구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발휘해 역할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제9대 의회가 명실상부한 일하는 정책의회가 되도록 의원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화합하겠다"고 말했다. 이관호 부의장은 "의장 등 동료 의원님과 함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추홀구 주민들께는 초심을 잃지 않고 믿음주는 의원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미추홀구의회는 6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고, 7일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끝으로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오는 7일 경기도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2022년 산업기능요원(보충역)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병무지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 청년스테이션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시흥과 안산지역의 병역지정업체 35개 사가 참가한다.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으로서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병역의무자는 이날 현장에서 다양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즉석에서 1:1 채용면접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왔으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진행된다. 인천병무지청은 앞으로도 인천지역 등에서 대면 채용박람회를 2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인재 채용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소통과 협업을 적극 추진하여 구인구직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채널 및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5일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의 생명 보호에 공이 큰 직원에 대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윤인수 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준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토대로 인천형 탄소중립·녹색성장에 관한 계획을 수립한 뒤 시행한다. 또,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을 위해 공모 절차와 서면·현장 심사 등을 진행했고, 인천연구원 산하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를 지정하기로 했다.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연수구 송도동 G타워 23층에 있다. 시는 올해 센터에 국비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원을 지원한다. 센터는 ▲시 탄소중립 계획·이행평가 지원 ▲탄소중립 사업 개발 ▲온실가스 관리 ▲지방기후위기적응대책 수립·시행 지원 ▲탄소중립 국내·외 협력 ▲탄소중립 지역 확산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탄소중립은 기업·시민·공공이 함께 노력해야 가능한 것”이라며 “센터가 지역 확산, 교육, 홍보, 시민 의식 고취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가 자치경찰제 1주년을 맞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식 상징물인 BI(Brand Identity)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의 특성을 반영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넣어 상징물을 제작했다. 위원회는 상징물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 5월 용역을 했고, 내부 심사와 시·경찰청·시민참여협의체 등을 대상으로 시안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자치경찰위는 6월 정기회의에서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자치경찰위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표현하기 위해 방패 형상을 모티브로 인천의 특징과 인천의 영문명을 조합해 상징물을 제작했다. 색은 인천시를 대표하는 색인 파란색을 사용했다. 방패 형상 안엔 한국 자유수호 상징인 팔미도 등대 이미지와 인천을 대표하는 인천공항과 인천대교 이미지를 넣었다. 팔미도 등대의 붉은색과 파란색 빛은 경찰의 경광등을 의미한다. 아래쪽 참수리 날개깃 10개는 인천시 자지구 8개, 자치군 2개를 의미한다. 참수리 머리의 깃털은 시민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자치경찰위의 준비되고 역동적 자세를 의미한다. 또, 참수리의 크고 날카로운 눈은 치안의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예리한 통찰력을 의미한다. 자치경찰위는 7
제9대 인천시의회가 5일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상임위원회는 6곳 가운데 5곳 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이, 특별위원회 2곳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 1곳씩 나눠 가졌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신동섭(국·남동4) 의원이 위원장을, 이단비(국·부평3) 의원과 김대영(민·비례)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으로는 김용희(국·연수2), 김재동(국·미추홀1), 석정규(민·계양3), 신성영(국·중구2), 신영희(국·옹진) 의원이 배치됐다. 행안위는 인천시 대변인실·소통협력관실·감사관실·기획조정실·재정기획관실·시민안전본부·행정국을 비롯해 소방본부·자치경찰위원회·인재개발원·인천연구원·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의 업무를 들여다 본다. 문화복지위원회는 김종득(민·계양2) 의원이 위원장, 김유곤(국·서구3) 의원과 유경희(민·부평2)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은 박판순(국·비례), 이강구(국·연수5), 이선옥(국·남동2), 장성숙(민·비례), 한민수(국·남동5) 의원이 들어갔다. 문복위는 시 복지국·여성가족국·건강체육국·문화관광국을 소관하고, 산하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인천관광공사·인천시설공단·인천의료원·인천문화재단 등을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정해권(국·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최소 내년까지 '교육회복'을 가장 중심 현안으로 두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5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로 야기된 학습과 정서, 사회성 결손을 회복해야 한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교육회복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과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여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년까지 교육회복이 중심 현안일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남아 있는 코로나19의 폐해를 씻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시 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시교육청과 인천경찰청, 인천가정법원이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도 했다. 도 교육감은 "학교폭력과 학생들의 범죄, 소년범에 대한 처벌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원인부검을 위한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과거엔 학생들의 비행의 원인을 단순하게 봤으나, 세 기관이 머리를 맞댄다면 심층적인 원인 파악과 해법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과 인천경찰청, 인천가정법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업무협약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시작했다. 각 기관이 가진 자료와 각종 사례를 공유해 원인 분석과 그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기…
인천시의회가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지방의회 의정비 인상을 두고 논란과 잡음이 되풀이됐던 만큼 인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 의정비 산정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고, 이 내용을 토대로 의정비 현실화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용역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의정비 산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용역 결과는 나왔으나 당장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게 시의회 방침이다. 의정비는 의원들의 월급 개념으로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합친 금액이다.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토대로 광역의원 기준 월 120만 원씩 연 1800만 원으로 정해져 있다. 핵심은 월정수당이다. 월정수당은 4년에 한 번 지방선거가 있는 해에 지자체가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정한다. 의정비심의위는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지자체 재정 능력, 주민 수, 의정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월정수당을 정한다. 시의회는 지방자치법으로 정해진 기준으로만 의정비를 정하기에 현실적으로 괴리가 있다는 의견이다. 그래서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 17개 시·도 의정비 현황 ▲지난 10년간 의정비 추이 ▲겸직 제한을 고려한 의정비 적정 수준 ▲물가상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올해 개관 100년을 맞아 그 역사와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우선 인천의 공공도서관 100년의 역사를 함께 나누기 위해 '공공도서관 스탬프 투어'를 기획됐다. 공공도서관에서 발급받은 도서관 여권에 각 도서관의 도장을 10개 이상 받은 이용자에게 올해 말까지 도서대출 확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추홀도서관과 분관인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송도국제기구도서관에서는 책 속에 숨은 쿠폰을 찾는 이벤트 '키워드를 찾아라'와 나만의 독서기록장 겸 책갈피 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 온라인 이벤트는 '인천 최초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한국최초 인천최고 100선', '100이 외치는 소리'를 마련했다. 인천의 최초(最初)·최고(最古) 장소를 방문해 사진 인증을 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책의 100쪽에 나온 내용을 공유하는 시민에게는 선정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michuholli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