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주시 안심서비스 앱’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 안심서비스 앱’은 1인 가구 대상자가 지정한 시간 동안(최소 6시간 이상) 휴대전화기의 움직임이 없을 경우 등록된 구호자에게 문자를 보내 위험을 알리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1인 가구의 위험신호가 문자로 보내지면 가족 및 지인, 돌봄 인력, 매칭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위험을 확인 후 경찰, 소방서 등과 협력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인적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휴대전화기 조작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위해 ‘광주시 안심서비스 안심앱 설치 도우미’로 돌봄 인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명예사회복지사 등을 지정 및 교육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앱 설치 및 사업설명, 구호자로 등록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및 사회적 변화에 따라 1인 가구의 대한 다양한 정책이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광주시 안심서비스 앱 운영을 시작으로 사회적 돌봄영역 서비스 강화 및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광주시 메이커스페이스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는 빠르게 다변화되는 사회에 창의 융합적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 2020년 11월 광주시와 SK하이닉스가 합작해 청소년수련관 2층에 조성한 ‘청소년 IT 활동 공간’으로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과 이를 신기술과 융합해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주시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은 크게 세 분야(디지털 PBL, 디지털 Maker, 디지털 Studio)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에는 총 7개 프로그램(IoT Value 기초·심화, Roblox code&3D, 드론축구, 아트 3D, 아트 레이저커팅, 온튜버)이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광주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며 1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jyouth.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시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천원택시’의 이용편의가 대폭 개선된다. 이에 따라 시는 천원택시의 이용 및 운행편의 향상을 위해 천원택시 운영사업 전용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원택시 이용절차 간소화는 지난 2020년 2월 운영 개시 후 시로부터 매달 이용권을 배부받아 이용할 때마다 지급하던 쿠폰 방식에서 시스템 도입으로 회원등록을 하고 등록된 전화로 천원택시를 호출 및 이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오는 3월 이후 천원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 운행마을 주민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고 회원등록이 완료된 이후 천원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천원택시 마을 전담기사가 콜을 받는 방식을 광주브랜드콜로 일원화해 운영하고 전담기사가 운행할 때마다 작성하던 운행일지를 택시요금미터와 연계해 자동화하는 등 전담기사의 운행 편의도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시범운영 후 발생한 천원택시 이용자 및 전담기사의 불편사항을 수렴해 전용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만큼 천원택시 이용 및 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원택시 전용시스템 서비스 신청과 관련, 문의사항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12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 11톤을 후원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동들과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후원하는 사회복지 후원기관으로 2020년에는 광주시와 희망 나눔 연결운동 협약을 맺어 관내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PC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정안 회장은 “후원하는 물품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소중히 쓰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많은 양의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후원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5개소 및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카프코 박언기 대표는 지난 12일 광주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선친의 나눔 활동과 봉사의 뜻을 이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최영수 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프코는 겨울철마다 정기적인 후원을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의회가 지난 13일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 시행일에 따라 임용장 교부식을 시작으로 인사 업무와 자축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본회의장에서 소규모 내부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의회는 전입, 파견된 인사 발령 직원을 포함한 사무국 전 직원과 시의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축하, 환영의 인사와 함께 하고 앞으로 광주시의회를 잘 이끌어가기 위한 파이팅을 외쳤다. 의회는 이날 임용장 교부식을 시작으로 인사위원회 구성, 인사 운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등 인사체계를 구축하고 사무국 공무원에 대한 임면, 승진, 징계 등 인사업무 추진과 함께 자체 인력틀을 마련했다. 임일혁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이라는 역사적 순간에 광주시의장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의정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광주시의회가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소방서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연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안시장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기존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확대해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물류창고, 공사장 등 매월 1회 관계자 스스로가 안전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취지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광주소방서장을 비롯하여 경안시장 상인회 회장, 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계인 주도 자율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화재안전컨설팅 및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배부 등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경안시장 내 전광판을 활용하여 ‘안전하기 좋은 날’ 행사 취지 및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게 홍보하였다. 서병주 광주소방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 스스로가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화재예방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인식 또한 달라질 것”이라며, “안전하기 좋은 날을 새로운 안전문화 운동으로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2022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6억 9500백만원(5만 293건)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6억 5100만 원보다 4400만 원 증가한 금액으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일반음식점, 공장, 학원 등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는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사업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동지역은 7500원~4만 5000원, 읍·면지역은 4500원~2만 7000원으로 제1종에서 제5종까지 구분해 부과한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 및 인터넷지로(www.giro.or.kr)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이체, 은행 CD/ATM기, 지방세 ARS 납부서비스(031-760-2999)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되는 등록면허세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발생되고 각종 인·허가에 대한 면허의 취소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세정과 도세팀(760-2794, 2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
광주시는 2021년에 시행한 ‘통 큰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시행한 결과 2억 1000만 원을 감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0년 1억 4000만 원에서 약 50% 대폭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400여 명에게 간접적으로 임대료를 지원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 임대인 감면은 재산세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하는 제도로 경기도에서는 광주시가 최초로 실시했으며 재산세 감면을 기존의 최대 5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해 시행했다. 신동헌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상공인들과 상생하고자 하는 임대인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광주시정을 이끌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에 감사하며 올해도 착한 임대인 감면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1일까지 ‘2022년도 검천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위한 평생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도예 ▲도예토 ▲목공 ▲제과 ▲제빵 ▲바리스타 총 6강좌로 복수강좌 지원이 가능하며 관내 거주자 중 해당 분야 자격증 또는 졸업증서 소지자 중에서 해당 강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선발방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최종합격자는 1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검천 평생학습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강사비는 회당 8만 원~12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지원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의 공고에서 강사지원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시청 교육청소년과에서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031-760-482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검천 평생학습센터’는 폐교였던 남종면 검천리 검천분교를 시에서 무상 임대받아 평생학습센터로 리모델링한 후 지난해 6월 개관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