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운서동은 ㈜영종오렌지(대표 김기열)와 경로효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양기관은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 지원하는 나눔 문화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에 ㈜영종오렌지는 경로당 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480만 원을 기탁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7월 여름맞이 특화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로당 4개소 회장(공항신도시 차두옥회장, 금호어울림2차 김미선회장, 삼안해피하우징 정원특회장, 영종LH2단지 곽영태회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경로당 이용회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기열 영종오렌지 대표는 "자매결연을 통해 효행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지역 장애인 및 그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세상! 두드림(do dream)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상! 두드림(do dream)여행’은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평소 나들이가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심리·정서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경기도 가평‘아침고요수목원’에서 자연경관이 주는 아름다움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가드닝 클래스 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랜만의 여행을 통해 공기 좋은 곳에서 심신 안정과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이같은 좋은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해 주길 희망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여행으로 장애인가족 모두 힐링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한 여행을 위해 애써주신 복지관 임직원들의 노력을 치하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20일 송도신도시 솔찬공원 해안가에서 민관합동으로 연안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인천해경과 포스코건설 주관으로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인하대 씨그랜트센터 및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총 115명이 참여했다. 송도 솔찬공원 앞 해안가는 접근성이 어려워 차량 크레인으로 방치된 폐어망·폐그물·생활쓰레기 등 약 9.5톤을 수거하고 해양쓰레기에 대한 심각성 인식을 위해 해양오염예방 사진도 전시했다. 바다 오염의 주범인 해양쓰레기는 생활쓰레기, 산업폐기물, 폐어구 등 다양하며, 매년 약 14.5만톤의 폐기물이 해양·연안과 도서의 환경·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인천해경 김종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자원봉사자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연안정화활동을 적극 나서는 등 인천해역을 깨끗하게 보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부노동청이 최근 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실태조사에서 문제점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 및 형사입건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근로감독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회적 문제 발생 및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슈화된 일부 업종 사업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A새마을금고의 경우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 금지 및 비밀누설 금지 등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A금고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두 차례 연임하며 직원들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지속되어 왔으며, 신고 근로자를 부당 전보하고 승진에서 제외하는 등 불리한 처우를 한 혐의로 A새마을금고와 이사장은 형사고발했다. 또한 본인 및 임원의 친인척인 직원(직원의 1/4)과 친인척이 아닌 직원을 객관적 기준도 없이 승진 및 전보, 휴가 사용 및 포상, 기타 일상적인 대우에서 부당하게 편애 및 차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순환보직 규정을 무시하고 친인척인 직원들은 한 지점에서 장기 근무하게 하고, 일반 직원들은 수시로 전보 발령하고, 괴롭힘 신고 조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친인척인 직원과 일반 직원을 다르게 조치한 사실도 드러났다. A이사장은
공항철도는 2022년 7월 1일자 주요임원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본부장 <신규보임>▲김성필 영업본부장 ▲김경순 수송본부장 ◇실장‧단장<신규보임>▲전병준 감사실장 ▲이종훈 미래사업단장 ◇처장‧역장<신규보임>▲지용찬 인재경영처장 ▲김랑호 영업개발처장 ▲김정환 인천공항1터미널역장. 이상 <전보>▲김충식 경영전략처장 ▲이창환 영업계획처장 ▲마선영 인천공항2터미널역장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공항에서 필리핀 세부,보라카이를 오가는 항공기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필리핀항공은 세부, 보라카이 재취항을 기념해 연중 최대 할인 폭으로 특가 항공권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재취항 특가 운임은 왕복 총액(유류세 및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인천-세부 50만 원대, 인천-칼리보 48만대 부터다. 무료 수하물 20㎏, 기내식 등 다양한 기내 서비스가 모두 포함된다. 이번 필리핀항공 취항 기념 특가는 7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필리핀항공 한국어 홈페이지 및 필리핀항공 한국 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필리핀항공 담당자는 “해외 휴양지를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에게 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며, “관광객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필리핀 여행을 다녀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항공은 FSC (Full Service Carrier)로서 세계적인 항공사 최고 등급인 5 Star Airline으로 선정됐다. 모든 운항 노선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며 마닐라 국제공항에 전용터미널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중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후공 의원(국힘)이 의장으로, 정동준 의원(더민주)은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으며, 상임위원장은 운영총무위원장에 이종호 의원(국힘), 도시정책위원장에 한창한 의원(국힘)이 선출됐다. 제9대 중구의회 전반기는 이번 의회 조직 구성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강후공 의장은 "구민 가까이에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보다 성숙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정동준 부의장은 "중구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 부의장으로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포부를 비쳤다. 한편, 중구의회는 오는 8일 개원식을 갖고, 12일부터 제304회 중구의회 임시회를 통해 2022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연면적 1000㎡이상인 시설물 소유자에게 연 1회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한다. 부과기간은 2021년 8월 1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 소유자가 납부의무자가 된다. 구는 조사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시설물의 소유권, 용도, 공실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또 원활한 조사를 위해 협조 공문을 전달하고, 8월중 교통유발부담금 미사용신고 등 전체적 안내 사항을 우편으로 송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교통유발부담금 산정을 위해 시설물 전수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교통유발부담금을 체납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면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 행정에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영종소방서는 해안 갯벌사고 대응을 위한 '갯벌가이드북' 을 제작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갯벌가이드북은 영종도 일원 갯벌지형을 파악해 종류에 따른 위험특성에 적합한 대책을 위해, 대원의 진입 가능 여부 갯벌의 위치를 표시하는 등 재난발생시 현장대원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종소방서는 제작된 갯벌 가이드북을 인천의 각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에 배부해 갯벌사고 대응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따라서 향후 인천 연안해역 갯벌사고 발생 시 대원들의 긴급구조 현장투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현 소방서장은 “갯벌 가이드북은 공항 외에서 발생하는 항공기 사고 대응 및 갯벌 조난자 구조활동에 유용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갯벌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대응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항철도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 간 운영을 중단했던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다시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유일 철도와 항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매년 6천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서울역에서 집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및 출국심사 체험 ▲철도안전교육 ▲직통열차 탑승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전망대와 홍보관 견학 등 활동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공항철도 누리집(www.arex.or.kr)에서, 15명 이상의 인원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하루에 최대 3팀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만 5세부터 중학생, 고교 특수학급의 경우 신청 가능하다. 공항철도 담당자는 “공항철도만의 특색있는 인프라를 활용한 흥미로운 현장 체험학습을 마련했다" 며, "코로나19로 체험기회를 갖지 못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항철도는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대상 수상, 2020년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지난 6월에는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을 완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