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식에서 새로운 구정구호 ‘살고 싶은 도시! 활기찬 행복도시 동구’와 다시 도약하는 동구, 역사문화로 풍성한 동구, 안전하고 편안한 동구 등 3대 구정목표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동구 인구 10만 명 달성 ▲재개발·재건축 전면 시행 ▲신설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동구문화재단 설립 ▲여중, 여고 및 특목고 설립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맞춤 치아 서비스 제공 등 핵심 구정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하겠다”며 “동구가 활력 넘치는 행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식에서 ▲구민을 섬기는 감동의 신뢰행정 ▲원도심과 국제도시가 상생하는 화합도시 ▲일자리와 내수가 순환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교육·문화도시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복지도시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한 안전도시 등 민선8기 구정 운영방향으로 발표했다. 이 구청장은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라는 구정 슬로건을 발표했다. 그는 “연수구를 위한 정책결정과 구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때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겸손하게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을 섬기면서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 직후 이 구청장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 연수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문경복 옹진군수는 지난 1일 군청 효심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라는 군정비전을 선포했다. 군정목표는 ‘인구 3만을 향한 변화하는 새로운 옹진’이다. 문 군수는 ▲인재육성·지속성장 옹진구현 ▲농·수산업 진흥과 소상공인 성장·특성화사업 지원 ▲친환경 기업·연구·연수시설 유치 ▲노인 일자리 창출·복지 확충 ▲보건·의료분야 현대화 ▲육상·해상 교통혁신 실현 ▲명품 관광 옹진 만들기 ▲정주환경조성 등 8개의 군정과제를 제시했다. 문 군수는 “우리 삶의 터전 옹진군을 사람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옹진으로 만들겠다”며 “늘 군민 곁에서 많이 듣고, 많이 걷고, 부르기 전에 찾아가는 섬김의 행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조경욱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8기 남동구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생활밀착형 주거·교육복지환경 개선 ▲청년들의 꿈과 희망 있는 남동 ▲수도권 관광명소·소래관광벨트 구축 ▲도시교통 인프라 확충 ▲도심 녹지 공간 확충 등 5대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박 구청장은 “생활 현장에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며 “행정의 답은 생활 현장에 있고, 정치는 다양한 생활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 행복을 위한 생활 정치를 실현하고, 새로운 남동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앞으로의 4년, 더 큰 부평을 완성하고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민선8기 차준택 부평구청장 취임식이 지난 1일 부평아트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차 구청장은 재선이지만 취임식은 처음이다. 4년 전에는 태풍으로 재난안전상황을 점검하며 민선7기를 시작했다. 차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추진해 온 중인 현안들을 이어가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더 겸허하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하나둘 마무리되면 부평구는 다시 인구 50만을 넘어설 것"이라며 "그에 걸맞게 구민들의 삶의 가치와 품격을 높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지난 1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지역 주민들과 유동수·이재명 국회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윤환 구청장은 "꿈이 있는 변화의 도시, 비상하는 계양을 만들기 위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새로운 계양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구민이 주인임을 잊지 않고 겸손하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하게 소통하겠다"며 "계양에서 산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 구청장은 계양구 토박이로 3선의 구의원을 지냈다. 지난 선거에서는 문화예술공연장 신축,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 경인아라뱃길 주변 친환경적 개발 등을 공약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 서구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내실 있는 구정, 함께 완성하겠습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들을 모두 모시고 성대하게 개최하면 어떻겠냐는 권유가 있었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 행사를 간소화한 것을 양해해 달라”며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성과로 힘차게 도약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민선 8기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역량을 쏟아내 서구의 현안을 해결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구민만 바라보고 구민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서구, 더 편한 서구, 더 좋은 서구’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지난 1일 현충탑을 참배 한 뒤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유 군수는 취임사에서 “지역을 병들게 하는 대립과 반목을 넘어 오직 군민이 행복한 강화군의 발전과 미래만을 생각하며 군정에 매진하겠다”며 “산적한 과제와 현안들을 능수능란하게 또 빠르게 해결하라는 군민들의 명을 받들어, 오직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없는 길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 기반시설 확충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복지시설 확충 ▲다 함께 누리는 복지 및 사회 안전망을 구축 ▲미래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농·축·수산업 육성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 4년간 만들어 나갈 강화군의 청사진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전국 13개 본부 중 하나인 인천지역본부 소속 39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3000여 개 조합원 업체는 인천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여기에 2022년 민선 8기 새로운 출발의 기대감과 함께 침체된 중소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정책을 펼쳐주길 바라고 있다. 경기신문은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인천중소기업협동조합’의 목소리를 10회에 걸쳐 담는다. ② 경기인천기계협동조합 지난 1962년 설립된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은 뿌리산업의 요람으로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조합 운영을 통해 수도권 기계산업을 이끌어 왔다. 322개 조합원에 대한 봉사, 책임감을 바탕으로 재정자립에 성공한 조합으로 거듭났다. 조합원사의 권익을 대변하며 업계의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체사업에 주력하며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기계산업 반세기 역사를 잇는다 인천·경기 지역의 기계산업의 생성역사는 일제감점기 제국주의가 인천에 무기공장을 만들어 다양한 부품을 생산하면서 시작됐다. 설립 당시 국내 최초로 인천지역에 기계산업군을 형성했다. 조합은 90년대 초반까지 제조 산업 부흥기에
"사고 나기 딱 좋은 구간이에요." 2일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 인근 교차로. 외관상 일반 도로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동네 주민들에게는 교통사고 위험성이 큰 구간으로 악명이 높다. 인근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직원들은 근무 중에 종종 굉음이 들려오면 어김없이 파손된 차량이 도로에 세워져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3월 22일 도로를 달리던 흰색 승용차가 주유소 앞 전봇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고, 지난해 9월 2일에는 소형차가 주유소 쪽으로 돌진해 진공청소기가 완전히 파손됐다. 한 충전소 직원은 "바로 앞 도로에서는 수시로 사고가 발생한다"며 "LPG를 취급하다 보니 교통사고가 나면 폭발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항상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제2경인고속도로가 지나는 굴다리를 경계로 130m 거리 안에 삼거리 신호등과 사거리 신호등이 잇따라 나온다. 이 때문에 첫 번째 신호등의 파란불을 보고 속도를 내던 운전자들은 굴다리를 지나 불과 50∼60m 지점에 있는 두 번째 신호등에서 갑자기 빨간불이 보이면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다. 미처 멈추지 못하고 직진을 하다 보면 맞은편에서 오는 좌회전·유턴 차량과 추돌하는 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