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FC비대면사업단에서 코대리와 함께하는 ESG플로깅 캠페인 '착한 줍깅'을 실시했다. 농협생명은 지난 22일 자사 FC비대면사업단이 범농협 ESG 활동 실천을 위해 7km의 남산 둘레길 코스를 조깅하며 쓰레기 줍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착한 줍깅' 캠페인의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의 합성어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줍깅'을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한 코대리는 보험업계 최초 '온라인보험 1호 AI 설계사'로서 농협생명 FC비대면사업단에 소속돼 상품홍보와 보험상담 업무를 맡고 있다. 기존 타사 챗봇들이 보험상품·계약관리 중심인 것과 달리, 코대리는 고객과 대화를 통해 보험상품 안내한 점이 차별점이다. 예를 들어 코대리에게 "취미가 뭐야?"라고 코대리에게 질문 시, “건강을 위해 회사 근처 청계천에서 런닝한답니다”, "일상 속 재해사고를 한번에 보장해주는 레저보험에 가입하고 있어요"라며 관련상품을 소개해 준다. 코대리는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21개월 연속 부진을 기록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12월 BSI 전망치는 전월 대비 3.9포인트 상승한 94.0을 기록했다. BSI가 100보다 낮으면 전월대비 부정적 경기 전망이라는 의미다. BSI 전망치는 지난해 4월(99.1)부터 21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 21개월 연속 부정적 전망이 나온 것은 2018년 6월부터 33개월 연속 부정적 전망이 나온 이후 최장기다. 이달 BSI 실적치 역시 89.2로 기준선을 밑돌며 작년 2월(91.5)부터 22개월 연속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경기전망은 업종별로 명암이 엇갈렸다. 제조업(87.7)은 지난해 4월(94.8)부터 21개월 연속 기준선을 하회하며 부정적인 업황 전망이 이어졌다. 반면 비제조업(100.5)은 휴가철 특수가 기대되는 여가·숙박 및 외식업(128.6)을 중심으로 전망이 밝았다. 여름 휴가철인 지난 7월(101.6) 이후 5개월 만에 기준선을 넘은 것이다. 제조업을 10개 세부 업종으로 구분하면 일반·정밀기계 및 장비(110.5)만 호조를
대우건설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사업주간사로 참여하며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시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1조 37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 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PF에는 주선기관인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우리은행을 비롯해 재무출자자 및 대주단으로서 KDB인프라자산운용·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등 18개 금융기관 등이 참여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올해 최대규모 랜드마크 도로사업으로, 성북구 석관동 월릉교에서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까지 연장 10.1km 구간에 왕복 4차로 대심도 터널 건설공사다. 2024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년 개통 예정이다. 서울 동북권역과 강남권역을 직결하는 동부간선 지하화 터널이 개통되면 월릉에서 강남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15년 대우건설이 서울시에 BTO(Build-Transfer-Operate)방식으로 최초로 제안해 올해 3월, 사업시행법인인 동서울지하도로주식회사와 서울시가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경색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5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파리 오트쿠튀르(Haute couture)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와 협업한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에디션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의 혁신 기술에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디자인 미학과 장인 정신이 결합된 제품이다.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엑스레이를 통해 상의 재킷(Jacket)의 내부를 보는듯한 착시 그래픽을 '갤럭시 Z 플립5'의 후면 디자인에 적용해 외면과 내면의 본질을 중요시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또한, 메종 마르지엘라 디자인이 적용된 플랩 레더 케이스(Flap Leather Case)와 플립수트 케이스(Flipsuit Case)도 함께 제공한다. 플랩 레더 케이스(Flap Leather Case)는 고급스러운 검은색 가죽에 하얀색의 포켓 패턴 스티치 디자인을 적용해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미학을 적용했다. 특별한 패키지 박스도 함께 제공된다. 패션 디자인 장인의 수납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패
스타벅스 코리아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1870개의 매장 중 10개 매장을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으로 선정하며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들도 여행 중 방문하기 좋은 매장들로 △더양평DTR점 △더북한강R점 △더북한산점 △더여수돌산DT점 △더제주송당파크R점 △이대R점 △별다방점 △경동1960점 △대구종로고택점 △춘천구봉산R점이 선정되었다. 먼저 ‘더(THE)’ 매장 5곳은 특화된 인테리어와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이대R점’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1호점으로 상징적인 매장이며, ‘경동1960점’은 전통시장에 위치한 60년 전 폐극장을 리모델링해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매장이다. 또한 100년 전통의 한옥을 재해석해 커피와 음악이 공존하는 ‘대구종로고택점’과 춘천 시내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춘천구봉산R점’ 은 관광 명소로 제격이다. 마지막으로 ‘별다방점’은 대형 디지털 아트월이 선사하는 도심 속 오아시스를 만끽할 수 있는 매장이다. 스타벅스와 한국관광공사는 환경재단과 함께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24일 ‘더양평D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안전보건공단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안전문화 사행시 백일장’ 온라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백일장은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을 담아 ‘안전문화’로 사행시를 짓는 이벤트로, 약 20일 간 사행시 총 951편이 응모됐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응모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편, 우수작 5편, 장려작 10편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최우수작으로는 ‘안전한 곳에서 함께 걷는 길!’, ‘전 국민들이 꿈꾸는 세상!’, ‘문화로 자리매김한 안전의 가치!’, ‘화목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가요!’가 선정됐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했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행사가 일반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안전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에서 안전이 당연한 가치로 여겨질 수 있도록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
프레시지가 최현석 셰프와 손잡고 밀키트 3종을 선보인다.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는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앞두고 최현석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한 ‘연말 홈파티 밀키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말 홈파티 시즌을 겨냥해, 집에서도 손쉽게 레스토랑 수준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최현석 셰프와 손잡고 이번 신제품을 개발한 것. 프레시지는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제품이 매 출시 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연말 홈파티 밀키트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3종 모두 고기를 메인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메뉴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현석 셰프의 차별화된 레시피 노하우를 그대로 녹여냈으며, 셰프가 직접 여러 차례 품질 테스트를 거쳐 맛에 대한 퀄리티를 극대화한 점이 큰 특징이다. 신제품은 ▲질 좋은 부채살에 부드러운 감칠맛의 크림페퍼콘소스와 메쉬드 포테이토, 그린빈을 더해 완성도 높은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현석의 가니쉬스테이크’ ▲소고기 부채살에 향긋한 풍미의 버터소스와 바게트, 느끼함을 잡아줄 마늘과 홀그레인머스타드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최현석의 버터스테이크’ ▲멕시칸 시즈닝을 곁들인 돼지고기, 새우, 닭다리
인천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진압에 기여한 라이더를 향해 바로고가 감사장을 전달했다. 바로고가 전기차 화재 사고 초기 진압에 도움을 준 인천 논현 허브 소속 이규진 라이더에게 감사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인천 논현동 골목길에서 배달 업무 수행 중이던 이규진 라이더는 전기차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 이 라이더는 인근 상가로까지 불씨가 번져 피해가 커질 것 예상, 주변 소화기를 찾아 불을 진압함과 동시에 행인에게 소방서 신고를 요청하는 등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인천공단소방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진압에 기여한 이규진 라이더에게 현장 활동 특별유공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규진 라이더는 “평소 소속 허브에서 화재 시 대처법에 대한 안전 교육을 받아온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항상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허브장님과 관리자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로고 관계자는 "위험한 화재 현장에서 이타적인 마음으로 추가 피해를 막은 이규진 라이더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지난 2019년부터 사회적 귀감이 되는 라이더를 발굴해 '우리 동네 히어로'로…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가 천문학적 액수의 토지와 건물을 전국에 대규모로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 12조 원에 육박하는 해당 부동산들은 장부가액으로 오랜기간 유형자산에 대한 자산재평가가 이뤄지지 않아 실제 가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22일 4대 금융그룹이 공시한 3분기 분기보고서를 보면 이들은 6조 9281억 원의 토지와 4조 8428억 원의 건물을 '영업 설비'로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총액은 11조 7771억 원에 달한다. 보유 부동산 규모가 가장 큰 곳은 KB금융으로 타 금융그룹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KB금융은 은행을 비롯한 7개 계열사가 토지 2조 2569억 원, 건물 2조 2448억 원 등 총 4조 5018억 원의 부동산을 보유했다. 나머지 3개 금융그룹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신한금융은 토지 1조 7630억 원, 건물 6495억 원 등 2조 4124억 원을, 하나금융은 토지 1조 4221억 원, 건물 1조 171억 원 등 2조 4392억 원을, 우리금융은 토지 1조 4861억 원, 건물 9314억 원 등 2조 4175억 원을 각각 보유했다. 이는 장부가액 기준으로 시가와의 차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일본엔선물 ETF'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1000억 원을 돌파했다. 2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1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TIGER 일본엔선물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238억 원이다. 지난해 연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157억 원)에 비해 무려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TIGER 일본엔선물 ETF’는 21일 기준 순자산 1557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된 통화선물 ETF 중 순자산 규모 1위에 올라섰다. ‘TIGER 일본엔선물 ETF’는 올해 초부터 지속된 엔저현상 속에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끈 ‘엔테크(엔화 재테크)’의 대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21일 기준 엔-원 환율은 871.89원대로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환차익을 고려한 엔테크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TIGER 일본엔선물 ETF’는 국내 유일 엔화에 직접 투자하는 ETF로 주목받고 있다. 원-엔 간 환율을 기초로 엔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일본엔선물 ETF’는 위탁증거금이나 별도의 파생계좌없이 엔선물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ETF는 선물과 달리 만기가 존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