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 회의실에서 경기도 발달장애청소년 히말라야 등정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남경순 경기도의회 의원, 박태원 대장을 비롯한 9명의 대원, 운영진, 대원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도 발달장애 청소년들은 오는 17일 출국해 27일 히말라야 간잘리피크 정상(5,675m)에 등정할 예정이다. 지난 1년여간 지속적인 체력증진과 고소챔버(고산증세훈련) 훈련 등을 거쳐 선발된 참가대원들은 박태원 대장의 주도아래 대원과 운영진이 1:1 매칭으로 히말라야 등정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등반에는 의사, 간호사 등 응급구조사들도 함께 나서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한편 도 발달장애청소년들은 지난해 12월말 국외훈련을 통해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4,095m) 등정에 성공한 바 있다./정민수기자 jms@
안성시가 제33회 경기도협회장배 시·군대항 볼링대회 2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시는 15일 양평볼링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2부에서 총점 21점으로 구리시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전체 핀수 합산에서 앞서 정상에 올랐다. 의왕시는 19점으로 종합 3위에 입상했다. 2부 남자부에서는 강대성, 윤기협, 송후종, 정하춘, 정명근, 조재관이 한 팀이 된 구리시가 3천925점(평균 196.3점)을 기록하며 군포시(3천923점)와 양주시(3천882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부에서는 고영선, 박시연, 이숙자, 김금순, 이미숙, 이옥순이 팀을 이룬 의왕시가 3천796점(평군 189.8점)으로 안성시(3천749점)와 오산시(3천669점)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1부 여자부에서는 손인영, 정미선, 안수경, 염애경, 이금애, 조선희가 팀을 이룬 안산시가 총점 3천883점(평균 194.2점)으로 부천시(3천835점)와 김포시(3천829점)를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
과천시청이 제30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1천600m 계주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과천시청은 지난 13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1천600m 계주에서 3분14초41로 12년 전 제18회 대회 때 고양시청이 세웠던 대회신기록(종전 3분14초42)을 갈아치우며 화성시청(3분15초60)과 포천시청(3분16초17)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부 1천600m 계주에서는 신다혜, 정다혜, 오세라, 김윤아가 이어달린 김포시청이 3분53초28로 충북 진천군청(4분06초95)과 화성시청(4분46초96)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여자부 5천m에서는 오달님(부천시청)이 17분06초62로 김혜미(충북 옥천군청·17분02초26)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여자부 높이뛰기에서는 차현전(양평군청)이 1m65로 석미정(울산시청·1m70)에 이어 준우승했으며 여자부 100m 허들에서도 류나희(안산시청)가 14초22로 정혜림(광주광역시청·13초50)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정민수기자 jms@
영통클럽이 제19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 배드민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통클럽은 15일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에서 3천700점을 얻어 구운클럽(2천400점)과 매탄클럽(1천700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합기도에서는 수원무림체육관이 260점으로 정자선후체육관(193점)과 정무체육관(176점)을 꺾고 1위를 차지했고 국학기공에서는 선무동호회가 179점으로 매여울동호회(168점)와 매탄공원동호회(151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농구 중등부 GYC와 고등부 ALL, 야구·소프트볼 소나무리그 G-guys와 백로리그 비야구단, 진달래리그 페가수스, 궁도 단체전 권선구, 볼링 단체전 앵커스, 수중핀수영 수중축구 스쿠버홀릭, 정구 금배부 태산클럽, 게이트볼 신곡분회, 검도 동수원검도관, 줄넘기 줄넘기세상교육원, 그라운드골프 금곡동, 해동검도 수원본관, 댄스스포츠 댄스렐라 4PM 등도 정상에 동행했다. /정민수기자 jms@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2부리그 승격 티켓은 한국이 아닌 이탈리아에 돌아갔다. 한국은 15일 이탈리아 아시아고에서 막을 내린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B(3부리그) 대회를 3승 1연장승 1패로 마쳤다. 한국은 승점 11점을 획득, 이탈리아(승점 12점)에 승점 1점 차로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 주어지는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리그) 승격 티켓은 이탈리아가 손에 넣었다. 한국은 전날 열린 대회 5차전(최종전)에서 박윤정(영어명 마리사 브랜트)의 4골 활약을 앞세워 폴란드를 9-2로 대파한 뒤 몇 시간 뒤에 열린 이탈리아-중국전 결과를 기다렸으나 반전은 없었다. 한국은 이탈리아가 중국에 패하거나 연장 승부만 벌여도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앞서 3차전에서 이탈리아를 3-2로 꺾은 바 있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2피리어드 10분 17초에 터진 린다 데 로코의 결승 골을 잘 지켜 중국을 1-0으로 꺾고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한국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22위에서 올해는 17위로 세계 랭킹이 껑충 뛴…
박나영(용인 신갈초)이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경기도대표 최종평가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나영은 지난 14일 수원북중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초등부에서 도마와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등 4개 종목 합계 50.050점으로 안채은(수원 세류초·49.900점)과 강현희(신갈초·48.80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초부에서는 백록담(평택 성동초)이 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등 6종목 합계 63.800점으로 조중현(고양 안곡초·44.200점)과 윤재원(고양 일산초·30.350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를 입상했다. 이밖에 남중부에서는 이기주(수원북중)가 합계 68.100점으로 공동 2위에 오른 팀 동료 김하늘과 김진웅(이상 66.850)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에서는 김연지(용인 구갈중)가 49.300점으로 김민지(경기체중·47.350점)와 김연화(구갈중47.300점)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정민수기자 jms@
이준상(평택 도곡중)이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준상은 지난 13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결승에서 남종현(수원 수일중)을 5-0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92㎏급 결승에서는 이정훈(수일중)이 김준수(성남 양영중)를 8-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자유형 51㎏급 결승에서는 김재혁(성남 문원중)이 정영현(용인 문정중)을 12-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중등부 자유형 60㎏급 차영민(안산 반월중)과 65㎏급 백경민(수일중), 71㎏급 천지훈(문원중), 80㎏급 송성현(도곡중), 110㎏급 이용진(문정중), 그레코로만형 39㎏급 유효윤(파주 봉일천중), 42㎏급 임선교(수원 수성중), 48㎏급 조병진(부천 역곡중), 55㎏급 박준우(과천중) 등도 정상에 동행했다./정민수기자 jms@
이나영(용인시청)과 류서연(평택시청)이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 볼링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이나영과 류서연은 지난 13일 충북 진천선수촌 볼링장에서 열린 2018년 볼링 국가대표 평가전 여자부에서 최종 합계 3만9천954점과 3만9천146점으로 2위와 4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로써 이나영과 류서연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종목에 출전하게 됐다. 남자부에서는 김종욱과 박종우(이상 성남시청)가 3만9천66점과 3만8천898점으로 3위와 5위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파견을 위해 열린 이번 국가대표 평가전은 하루 6게임 씩 27회차에 걸쳐 진행해 최종 합계가 높은 남녀 상위 6명씩을 선발했다./정민수기자 jms@
이장일(광주시청)이 제19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장일은 지난 14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남 일반부 개인전 용사급(95㎏급) 결승에서 구자원(인천 연수구청)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일반부 역사급(105㎏급) 결승에서는 우형원(용인백옥쌀)이 왕덕유(강원 영월군청)를 2-0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청장급(85㎏급) 정창진(광주시청)과 장사급(140㎏급) 박성용(안산시청)은 2위에 올랐고 경장급(75㎏급) 박종길(안산시청), 용사급 송원택(용인백옥쌀), 장사급 탁다솜(양평군청)과 김재환(용인백옥쌀)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직행 티켓은 아깝게 놓쳤지만 마지막 한 장의 월드컵 출전권은 반드시 따낸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약체’ 필리핀을 상대로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놓고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조 2위까지 주는 여자 월드컵 직행 티켓 확보에 실패한 한국은 17일 오전 2시 요르단 암만의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필리핀과 5~6위 결정전을 치른다.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A, B조 1, 2위가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직행한 가운데 A조 3위 필리핀과 B조 3위 한국이 프랑스행 막차 티켓을 다투게 됐다. 한국이 경쟁을 벌인 B조에선 호주와 일본, A조에서는 중국과 태국이 여자 월드컵에 진출했다. 한국은 베트남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4-0 대승을 거두고도 1승2무로 동률이 된 호주와 일본에 골득실에서 뒤져 3위로 밀렸다. 하지만 필리핀과의 5~6위 결정전에서만 이긴다면 한국은 2회 연속 여자 월드컵 출전 목표를 달성한다. FIFA 랭킹과 역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상대전적, 이번 대회 성적을 고려하면 한국이 필리핀을 잡고 프랑스행 막차 티켓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FIFA 랭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