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양경찰청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해양경찰 항공대 체험 프로그램 ‘어서와~, 해양경찰 항공은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직업, 항공대 견학 및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교육은 ▲해양경찰 소개 ▲해양경찰 항공대 업무 소개 ▲임용 시험 안내 ▲항공대 직무 체험(항공 구조,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됐다. 중부해경청 항공대는 조종사, 정비사, 전탐사, 구조사, 응급 등 항공 전문 경찰관들이 다양한 수색 구조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해양경찰 항공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고등학교에서는 진로 체험 지원 시스템 꿈길 누리집(www.ggoomgi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부청 항공단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해양경찰 항공대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에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인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위한 출연금 8억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연금은 코로나19 이후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에 사용되며, 농협은행은 2022년 하반기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무이자 경영안정자금대출'을 300억원 한도로 취급할 계획이다. 인천본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223억 원의 출연금을 인천신보에 전달했으며, 금융소외 계층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인천시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농협은행 곽성일 인천본부장은“이번 출연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 금고은행으로서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농협인천본부과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쌀 소비촉진 및 농촌일손돕기에 두손을 맞잡았다. 30일 인천농협과 인천여협은 쌀 과잉생산과 소비감소에 따른 가격하락 등 농가소득을 위해 협력하고 더나아가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힘을 보태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지역의 쌀 재고는 전년대비 70%이상 증가한 1만톤에 이르며 쌀값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올가을 햅쌀 가격에도 영향을 미쳐 농가의 소득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인천본부는 쌀 소비촉진을 위해 각종 행사시 지역에서 생산된 쌀 소비·홍보, 계통사무소 쌀 사은품 제작, 임직원 쌀 판매 운동 등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인천농협 임직원과 인천여협 소속 단체장 및 회원 40여명, 고향주부모임인천시지회 임원 및 회원 120여명 등 총 170여명은 옹진 영흥면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서 농민들의 시름에 힘을 보탰다. 이어 고주모인천지회는 여성농업인의 가사경감을 위해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지원사업’도 펼쳐 농업인과 봉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각종 물가상승과 반대로 쌀값은 예년대비 15% 감소했다” 며, “우리농산물을 소비자가 더 찾을 수 있도록 인천농협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이
인천해수청은 해양수산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 항만‧어항‧표지 등 11개 건설현장의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와 발주청 공사관리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종호 인천해수청장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안전관리 우수 건설업체의 임원을 초빙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공사현장의 애로와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 논의 등 건설기술자 및 관리관들의 역량을 강화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중대재해 법 시행 관련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 교육이사를 초빙, 안전보건관리 책임자의 의무사항, 공종별 위험요인 점검 주의 사항 등 현장 관계자들이 궁금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인천해수청장과 4개 건설현장 업체 임원들 간 안전의식 확산과 작업환경 개선 등 안전‧보건 확보 활동에 공동의 노력을 다한다는 취지의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간담회를 계기로 대내‧외 안전 인식도를 제고하고 개선의견 등은 추후 관리 지침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양수산 건설 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항만시설물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2022년도 인천항 항만시설물 긴급보수 지정업체’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 공고를 통해 신청 기업의 사업수행능력 및 안전보건수준에 대한 내·외부 평가를 거쳐 총 1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또한 올해부터 선정기업에 대해 매년 안전보건평가를 실시해 안전보건역량을 유지할 방침이다. 긴급보수 업체로 선정된 기업은 시설물유지관리, 토지조성·포장,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 기계가스설비, 전기공사, 전문소방시설로 구성됐다. 선정된 업체는 7월부터 2년간 업종 내 순번제로 투입돼 시설물 노후 또는 파손으로 운영 제한, 이용자 안전 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인력·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시설물을 복구하게 된다. IPA 홍성소 건설부사장은 “이번 지정업체 선정은 시설복구역량과 안전보건수준이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를 받았다”며 “각종 시설물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폴란드 신공항사와 공동 개발사업 투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마르친 호라와 폴란드 신공항특명전권 대표, 신공항사 미코와이 빌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마련했다. 이들이 국내 금융기관 및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12개사를 대상으로 폴란드 신공항 사업에 대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폴란드 신공항 사업은 기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쇼팽공항을 대체하는 신규 허브공항의 건설(2028년 개항 목표)과 철도·배후도시 개발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운송허브 개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10조 원 규모다. 현재 중동부유럽의 유일한 허브공항으로 2035년 약 4000만 명, 2050년 약 1억 명의 여객 처리가 가능한 메가허브공항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사는 국내 우수기업과의 해외사업 동반진출을 강조하며, 별도 세션을 마련해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및 금융기관과의 팀코리아 구성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천공항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공용여객처리시스템의 수출을 비롯 해외공항 운영 및 개발 분야의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업체의 참여…
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과 24일 2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15명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체험 'Movie In 드림』'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영화관람을 할 수 있는 가족 문화체험 'Movie In 드림'을 마련했다.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으로 나눠 각각 진행했으며, 6월 17일에는 메가박스 영종점에서 60명의 가족이, 6월 24일에는 애관극장에서 55명의 가족이 영화를 관람했다. 특히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관을 대관하고, 가족사진을 위한 포토존 마련 및 팝콘과 음료 등 간식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극장 나들이를 하게 되어 마음이 설렜고, 자녀들과 대화할 수 있는 공통의 소재가 생겨 기쁘다”고 소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구성원간 유대감 및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드림스타트 가족이 문화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내 1톤 푸드트럭 세 대가 등장해 점심시간 직원들에게 오징어 튀김, 떡볶이, 순대가 넉넉히 담긴 분식 3종 세트가 제공되는 등 활기찬 분위기를 펼치고 있다. 푸드트럭이 자리를 잡은 곳은 ‘바이오파크.’ 이곳은 제철 꽃으로 조경한 대규모 정원에 파라솔 벤치 등을 갖춘 야외 휴식공간이다. 마치 외국의 한 놀이공원처럼 이국적인 전경이다. 최근 삼바가 푸드트럭 이벤트로 임직원 사기진작에 나섰다. 푸드트럭에 랩핑되어 있는 문구는 “Great Job! 수고했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임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지난 27일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총 5,000인분의 간식이 준비됐다. 점심시간뿐만 아니라,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도 푸드트럭을 추가 운영한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삼바는 지난해부터 푸드트럭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모더나 백신 첫 배치 생산 기념, 올해 4월에는 1분기 영업이익률 목표 달성 기념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 메뉴로는 닭강정, 햄버거, 핫도그 등 다양한 음
인천 중구의회는 28일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중구의회 의원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서는 지난 4년간 제8대 의원의 의정활동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와 아쉬움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8대 중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8차례 정례회, 32회 임시회를 통해 총 558건의 의안을 처리했으며, 121건의 구정질문과 주요 시설 및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중구의회 이성태 의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각종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인천 중구의회도 중구 발전에 앞장서는 의정 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인천 중구의회 개원식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에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29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2022년 남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었다.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는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일자리 매니저가 현장에 방문해 1차 클리닉을 한 뒤 경영 애로사항에 맞는 정부 지원정책 사업을 매칭하고, 기업에서 추가 지원을 요청하면 2차로 각 분야별 전문가(중소벤처기업청 전문위원)들의 정밀 진단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궁극적으로는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제공해 중소기업이 성장·발전·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남동산단에 입주한 기업체 대표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9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