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인사차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를 기대하는 시선이 쏠린다. 인천지역 부동산 업계도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 범위에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인천 신도시들이 포함될지 주목하고 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6월 넷째주 기준 인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체로 신규 입주물량 부담이 지속되고, 지난해 급등한 피로감으로 매수세가 위축돼 전체적으로 하락세다. 6월 셋째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였지만 넷째주에는 -0.06%로 소폭 확대된 가운데 신도시 위주로 하락폭이 가파르다. 연수구는 -0.13%를 기록하며 송도동 신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구도 청라국제도시 위주로 하락거래가 발생하는 등 -0.08%를 기록했다. 원도심도 하락했는데 동구(-.0.09%)가 송현·만석동 위주로 하락했다. 이처럼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하락세를 띠는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지역 해제가 논의될 것이라는 추측이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한 투기과열지구 49곳과 조정대상지역 112곳 대부분이 집 값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규제지역으로 묶이면 대출·세제·청약 등 광범위한 규제를 적용받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가 마감됐다. 인천은 13개 지역구에 14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253개 국회의원 지역구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은 13개 지역위원회 가운데 중구·강화군·옹진군을 제외한 12곳에 모두 현역 지역위원장이 단독 신청했다. 원내에선 남동구갑 맹성규(재선), 남동구을 윤관석(3선), 연수구갑 박찬대(재선), 연수구을 정일영(초선), 동구·미추홀구갑 허종식(초선), 부평구갑 이성만(초선), 부평구을 홍영표(4선), 계양구갑 유동수(재선), 계양구을 이재명(초선), 서구갑 김교흥(재선), 서구을 신동근(재선) 국회의원이 공모에 참여했다. 원외는 동구·미추홀구을에 남영희 지역위원장이 단수로 신청했고,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조택상 위원장과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신청했다. 당초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에 지난 지방선거 낙선자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낙선한 고남석 연수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등이 거론됐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오는 8월 전당대회 이후 다시 지역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회장 이순종)는 인천중기청과 공동으로 29일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2022년 인천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윤종욱 인천중기청장, 김양호 중기진흥공단 인천본부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 수상자 및 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4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정부 유공자 포상에서는 이순종 ㈜아모스아인스가구 대표, 세진테크(주) 이갑현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에는 류동건 ㈜썬필코리아 대표, 이호석 ㈜성지기공 대표, 국무총리상은 ㈜엠에스씨 김동훈 대표, 김충신 ㈜대성이앤에프 등 19명이 장관상, 최무영 쏠라리버㈜ 대표 등 2명이 조달청장상,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주) 대표 등 20명이 중기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순종 회장(산업포장), 이호석 대표(대통령상)는 지난 5. 25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수상을 받았다. 이순종 대표는 1995년 인천에서 창업한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특허권 37건 등 69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조달시장 선진화 및 발전에 기여했다. 전통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28일 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민선 7기 구청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구 공무원, 주민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온 홍구청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하했다. 홍 구청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구청장으로 재직하며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 구정비전을 실현하고자 늘 엄숙한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때론 지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난 3월 말 기준 기관 자체평가로 보면 전체 공약 이행률이 94.6%를 기록했다”며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베풀면서 중구를 사랑하는 구민으로서 이청득심(以廳得心)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29일 해단식을 끝으로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유 당선인이 내세운 민선8기 인천시의 3대 핵심가치 ‘균형‧창조‧소통’의 시정 반영을 목표로 지난 9일 출범했다. 인수위원장은 유 당선인의 고교 동문인 정유섭 전 국회의원이 맡았고, 부위원장은 원광대 교수 출신의 유권홍 변호사가 담당했다. 인수위는 출범 후 쉬는 날 없이 유 당선인의 시정 밑그림 그리기에 주력했다. 시의 현안 업무보고 청취, 분과별 현장 방문 등 활동을 펼치며, 민선 7기 시정 전반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인수위에서 나온 주요 지적사항은 ▲e음카드 적립금 10% 유지 불가와 운영상 문제점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 미이행과 매립지 특별회계 130여억 원의 홍보비 전용 지출 ▲시청 신청사로 쓰는 오피스텔의 구입 과정 불투명성과 공직자‧민원인 불편 ▲주민참여예산제의 특정 단체 비호와 불투명성 ▲정무직 공직자의 인사 문제 개입 ▲인천사회서비스원의 비효율적 운영 제도 등이다. 제안사항은 청라국제도시 개발이익 환수 방안, 송도 6‧8공구 공모개발사업 재검토, 북부종합개발계획 재추진,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등이다. 유 당선인은 대외적 활동과
인천시교육청이 승진 인사 등을 담은 7월 1일자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는 공로연수 등에 따른 3, 4급 상위직급 결원 및 연계에 대한 승진 인사와 전보 인사다. 시교육청은 새로운 슬로건인 ‘교육회복, 함께 가는 미래’의 비전을 실현하며, 인천교육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3급 2명, 4급 3명, 6급 32명, 7급 46명, 8급 32명 등 모두 105명의 승진과 6급 이하 복직을 포함해 전보 401명이 반영됐다. 주요 인사 사항으로는 ▲북구도서관 관장 송영호(승진) ▲중앙도서관 관장 신명희(승진)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서경희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유병식 ▲안전총괄과 과장 백윤영 ▲교육재정과장 이재길 ▲의회사무처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곽미혜 ▲서구도서관 관장 최현옥 ▲교직원수련원 원장 신현웅 등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29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7기 구정을 마무리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2006년 남동구의회 구의원으로 시작해 재선 시의원, 민선 7기 남동구청장까지 모두 16년간 정치 생활을 이어왔다. 이날 퇴임식은 구청 직원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년간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성원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뒤를 돌아보면 아쉬움의 연속이지만 모든 미련을 뒤로 한 채 한 사람의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이 구청장 재임 기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군·구 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 여성친화도시ㆍ아동친화도시 인증, 정부 표창 총 108회 수상, 전국 최초 사업 22건, 인천 최초 사업 18건 추진 등 성과를 달성했다. 이 구청장은 “구청장 혼자의 공이 아니라 55만 구민의 하나된 힘이자 1300여명 공직자의 뼈를 깎는 노력과 헌신으로 일궈낸 눈부신 성과”라며 “이제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남은 소명을 다하겠다. 새로 시작되는 민선 8기에서도 서로…
가천대 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7일 발표한 제1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적정성 평가는 수혈환자 안전관리 및 가이드라인 준수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성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0년 10월에서 2021년 3월까지 전국 병원급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최근 코로나19, 저출산 및 고령화 등으로 혈액 수급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나 국내 혈액 사용량은 주요 국가에 비해 많아 안전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평가는 혈액 사용량 관리 및 적정 수혈에 대한 지표로 무릎관절 전치환술의 적혈구제제 수혈을 평가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등 4개 평가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상급종합병원의 평균 점수는 96.5점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의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이하 시민대학)’가 다채로운 지역연계 행사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캠퍼스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민대학은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대학 연계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시민대학은 지난 3월 ▲온시민캠퍼스 인천대학교 ▲청년시민캠퍼스 인하대학교 ▲선배시민캠퍼스 가천대학교 ▲가족시민캠퍼스 경인여자대학교 ▲처음시민캠퍼스 경인교육대학교 ▲세계시민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유타대학교 등 6개 대학캠퍼스 기관을 선정해 인천시민들의 다양한 평생교육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대학은 올해 1학기 6개 대학 캠퍼스에서 인천시민들과 인천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정원의 170.6%인 1031명의 시민학생이 교육과정을 수강했고, 현재까지 약 80%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하는 등 평생교육을 원하는 시민학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민대학은 인천 곳곳이 배움터가 되기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 활동․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작은 음악회(6월 25일)’, ‘I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