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12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69개 도종목단체 사무국장 및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사업설명회는 2018년 새롭게 달라지는 도종목단체 사업 및 운영지원비의 지원 기준과 정산 등을 안내하고, 도종목단체 구조개선 및 체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단체의 원활한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사업설명회는 종목육성과 사업안내, 경기훈련과 사업안내, 총무과 지정기부금 관련 업무 설명,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바뀌는 행정사항에 대한 활발한 질의를 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18년 기준 변경사항과 운영상의 궁금한 점을 다른 도종목단체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올 한해도 심기일전해 오는 10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7연패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통합 이후 달라지는 점은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은 반드시 보완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회원종목과 체육회 간 한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할 테니 적극적인 협조와 깊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우승에 도전하는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이 29명의 K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부임 이후 첫 소집훈련에 나선다.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은 오는 19~26일까지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되는 소집훈련에 참가할 29명의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감독은 그동안 K리그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점검한 뒤 이번 소집훈련에 나설 선수들을 확정했다. 김 감독은 29명 전원을 K리그 소속 선수로 뽑았다. 해외클럽 소속 선수들은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데이 기간이지만 공식경기를 치르지 않아 부르지 않았다.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본선에 참가한 선수는 강현무(포항), 황기욱(서울), 한승규(울산) 등 9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20명이 새로운 얼굴이다. /연합뉴스 ◇U-23 대표팀 3월 소집훈련 명단(29명) ▲GK= 강현무(포항) 송범근(전북) 박대한(전남) ▲DF= 윤종규 김한길(이상 서울) 이유현(전남), 김진야 김정호(이상 인천) 이상민(울산) 김우석(대구) 정태욱(제주) 강지훈(강원)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 ▲MF= 황기욱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지역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나도 축구 선수다’ 남성 6기 회원을 모집한다. 나도 축구 선수다 남성 6기는 안양·의왕·군포·과천에 거주하고 있는 20~50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총 2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내달 3일부터 6월 5일까지 10주간(연휴 제외)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축구 이야기를 모토로 진행되고 있는 ‘나도 축구 선수다’는 지난해까지 남성과 여성 총 8기수를 배출하면서 FC안양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여성 3기의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해 지역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나도 축구 선수다 모집과 관련된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FC안양 공식 홈페이지(www.fc-anyang.com) 내 공지 사항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알파인스키 남녀 슈퍼복합(9시30분·정선 알파인경기장) 한상민, 이치원, 양재림 ▲바이애슬론 여자 중거리 10㎞ 좌식(10시) 이도연 / 남자 중거리 12.5㎞ 좌식(10시) 신의현, 이정민 / 남자 중거리 12.5㎞ 시각(12시30분) 최보규 / 남자 중거리 12.5㎞ 입식(12시30분·이상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권상현 ▲아이스하키 예선 B조 3차전 한국-미국(12시·강릉하키센터) ▲휠체어컬링 풀리그 6차전 한국-핀란드(9시35분), 풀리그 7차전 한국-스위스(19시35분·이상 강릉컬링센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미국을 상대로 조 1위를 노린다. 서광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낮 12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세계랭킹 2위 미국과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지난 10일 세계랭킹 10위 일본을 4-1로 제압한 데 이어 11일 세계랭킹 9위 체코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신승을 거두고 2연승을 질주한 한국은 내친 김에 미국까지 꺾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한국이 조 1위에 오를 경우 A조 2위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B조에서는 한국과 미국이 4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A조에서는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4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이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캐나다를 피하기 위해서는 미국전 승리가 절실하다. 미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에서 동계패럴림픽 2연패를 달성한 장애인 아이스하키 강국으로 한국은 미국을 상대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공식 집계로는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최근까지 미국과 8번 싸워 여덟 번 모두 패했다. 그러나 한국은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반드시 미국을 꺾고 조 1위로 4
캐나다와 풀리그 4차전 대결 7-5로 제압… 4전 전승 올려 남은 경기중 3승 거두면 4강행 스노보드 크로스 김윤호 15위 한국 선수 중 16강 진출 ‘선전’ 크로스컨트리스키 권상현 12위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2018 평창 동계패러림픽에서 4연승을 거두며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스킵 서순석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4차전에서 캐나다를 7-5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과 ‘패럴림픽 중립선수단’(NPA·러시아), 슬로바키아에 이어 캐나다까지 차례대로 물리치며 4전 전승을 기록했다. 11차례의 예선 경기에서 7승 이상을 거둬 준결승(4강)에 오르는 것을 1차 목표로 세운 한국은 남은 7차례 예선 중 3승 이상만 거두면 1차 목표 달성과 함께 최종 목표인 메달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1엔드에서 3점을 뽑으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한국은 3엔드에 1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4엔드에서 1점을 올렸다. 5엔드에 2점을 내줘 4-3으로 쫒긴 한국은 6엔드에 3점을 올려 7-3으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선 알파인스키장에서 열린 스노
최절정 골감각 토트넘 손흥민 ‘중원의 조율사’ 기성용 포함 황희찬·구자철·권창훈도 올라 김신욱·염기훈 등 호출 받아 24일 오후11시 북아일랜드 대결 28일 폴란드 대표팀과 평가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원정 16강’ 재현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유럽파를 앞세운 최강 전력으로 유럽 원정 2연전에 나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사진)은 1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오는 24일 북아일랜드와 28일 폴란드로 이어지는 유럽 원정 2연전에 나설 태극전사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는 손흥민(토트넘)과 득점력이 살아난 ‘중원의 조율사’ 기성용(스완지시티)을 비롯해 차세대 스트라이커 자원인 황희찬(잘츠부르크),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권창훈(디종) 등 유럽파 선수들이 총망라됐다. 여기에 해외 생활을 접고 K리그 무대로 복귀한 중앙 수비수 홍정호(전북)와 왼쪽 풀백 박주호(울산)도 지난해 6월 이후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면서 수비 강화에 힘을 보탠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인천공항에서 소집돼 곧바로 비행기를 타
손흥민(토트넘)이 또다시 멀티골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뜨거운 득점을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12일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7분과 42분 잇따라 득점을 올렸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해리 케인의 부상 이후 전방으로 올라온 손흥민은 1-1이던 후반 17분 델리 알리가 왼쪽에서 올려준 패스를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손흥민의 발에 맞은 공은 한 차례 바운드 후 본머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11번째 골이자, 시즌 17호 골이다. 후반 42분에는 리그 12호, 시즌 18호 골을 터뜨렸다.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에게 한 번에 공이 연결됐고 손흥민은 침착하게 단독 돌파한 후 영리하게 골키퍼를 제치고 유유히 득점을 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얼마 지나지 않아 추가 슈팅을 날리며 해트트릭을 노려봤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날까지 손흥민은 지난 1일 로치데일과의 FA컵 16강에서 두 골, 4일 허더즈필드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두 골, 8일 유벤투스(이탈리아)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난적 콜로라도 로키스에 또 한 번 고전했다. 류현진은 12일 미국 애리조나 주 솔트 리버 필즈 앤 토킹 스틱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선발 등판, 2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13.50이 됐다. 하지만 17안타를 몰아 친 타선의 지원으로 다저스가 13-7로 이겼고, 류현진이 승리 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이날 56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시속 약 148㎞을 찍은 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브, 커터, 새로 장착한 투심 패스트볼 등을 던졌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의 스프링캠프 두 번째 등판이자,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상대한 첫 본격 실전 무대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너리거를 대상으로 한 B 경기(비공식 경기)에서 2⅔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만난 콜로라도는 류현진이 지난해 유독 고전했던 상대다. 류현진은 지난해 콜로라도와 4번 맞붙어 16⅔이닝 21실점 16자책, 평균자책점 8.64를 기록하고 모두 패전(4패)했다. 올시즌 다저스의 5선발로 기대받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하나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12일 미국 애리조나 주 탬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를 달궜던 추신수는 최근 2경기에서는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89에서 0.350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1-1로 맞선 6회 초에는 출루에 성공했다. 무사 1, 2루에서 볼넷을 골라내 만루를 채웠다. 텍사스는 1득점에 그쳤다. 다음타자 노마 마자라의 좌익수 방향 타구를 잡은 에인절스 좌익수 저스틴 업턴이 3루로 송구, 2루 주자 딜라이노 디실즈가 잡혔고, 그 사이 3루 주자 크리스티안 로페스가 득점했다. 1사 만루가 이어졌지만, 후속 타자들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에인절스의 업턴은 6회 말 3점 홈런을 터트리며 텍사스에 또 한 번 비수를 꽂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