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1호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 만들기’를 위한 이행방법으로 아동보건지소 도입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30일 출산·육아·아빠육아휴직·산후조리 지원금 최고 1000만 원 지급과 출산부터 육아까지 원스톱 서비스 ‘아동보건지소(건강지원센터)’ 도입을 공약으로 내놨다. 특히 아이돌봄센터와 육아커뮤니티 공간 확대를 추진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친환경 급식 제공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어학당 설립, 청소년 센터 건립, 진로 멘토링사업 확대, 학교신설로 원거리통학 및 과밀학급 해소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 후보는 지난 서구청장 재임시 인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고 아동인권담당관, 아동권익 통합상담센터, 아동법률지원센터 운영으로 상담·전담 조사·소송지원 등 통합 아동인권보호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강범석 후보는 “사회의 약자인 아동이 살기 편하고 안전한 도시가 만들어지면 지역주민 누구나 살기 좋은 기본에 충실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여겨 1호 공약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통팔달 서구를 만들기 위해 GTX-D Y자 노선 조기착공 및 서울 2호선 청라연장, 서울 5호선 검단 연장 등 대통령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김찬진 동구청장 후보가 동구에서 공동 유세를 펼쳤다. 두 후보는 30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가량 동인천역과 재능대 앞에서 출근 인사를 함께 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출근 인사를 마친 뒤 유정복 후보는 김찬진 후보를 비롯한 동구 시·구의원 후보들과 아침식사를 같이 하며, 지방정권 교체를 위해 마지막까지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이언주 전 의원이 동구를 방문해 김찬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 전 의원은 현대시장, 송현시장을 누비며 김찬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의원은 “김찬진 후보야말로 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힘 있는 구청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삼산2동은 지난 27일 지역 중·고등학교 4곳에 재학 중인 저소득 우수학생 12명에게 삼산사랑회로부터 후원받은 장학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산사랑회는 삼산2동 주민들이 지난 2008년부터 이웃사랑 복지실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봉사단체로, 현재 25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매월 후원금을 모아 영선고등학교 등 지역 4개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6명, 고등학생 6명에게 연 2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장학금은 동 및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도 학교생활에 충실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중학생 1인당 10만 원, 고등학생은 1인당 20만 원을 각각 지급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병원 치료와 학교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버거웠는데 후원해주신 장학금과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고교생활을 잘 해내겠다”고 말했다. 윤재주 삼산사랑회장은 “오늘 만난 학생들이 장학금을 전달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해 힘이 났다”며 “우리 모임은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지역 내 보살핌을 나누는데 그 의미를 두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중부해양경찰청은 6·1전국동시지방선거일에 맞춰 25개 섬 지역 투표함 수송 및 호송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중부청은 지역 내 4개 해양경찰기관 소속 경비함정 11척을 동원해 투표함을 직접 수송하거나, 투표함을 수송하는 지방자치단체 행정선과 민간 선박에 대한 근접 호송을 실시한다. 또 기상 불량으로 지자체 행정선이나 민간 선박에 의한 투표함 수송이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대체 투입이 가능한 중대형 경비함정을 비상 대기시키고 특공대, 구조대 등의 긴급 출동에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가 끝날 때까지 상황대책팀 운영, 투표함 수송 항로 점검, 수송 선박과 경비함정 간의 통신망 유지 등의 만반의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중부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선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비함정을 동원한 섬 지역 투표함 수송 및 호송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며 “투표함 이송이 끝날 때까지 상황대책팀 운영, 긴급출동태세 유지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30~31일 양 일 간 인천 내항 1부두에서 인천해사고 해양실습선 ’한나래호‘ 개방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해사고·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주관하며 IPA와 함께 인천해수청·중구·인천시교육청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 진행에는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이어 한나래호 탐험, 구명조끼 입어보기, 내 몸 위에 바다를 그린다, 오늘은 내가 선박 조종사, 찍어봐요 한나래호 등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등 유관기관을 통해 사전 신청하고 행사 당일 출입등록을 마친 총 240명의 인천시민이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한나래호‘는 해양인력 양성 및 해양의식 고취를 위해 인천해사고와 한국해수원이 공동으로 건조한 인천항 거점 해양실습선이며 IPA는 선내 교육, 운항 실습 준비 시 인천 내항 선석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국 IPA 항만운영실장은 “인천항의 첫 해양실습선인 한나래호를 통해 시민들이 해양과 항만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고, 바다에서 즐거운 추억이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정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30일 인천에서 마지막 현장 선대위 회의를 열고 인천지역 자당 출마후보 지원에 나섰다. 정의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 목전이 바로 인천이라고 판단, 지방선거 첫 현장 선대위와 마지막 현장선대위 회의를 인천에서 열고 닫았다. 배진교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권력 다툼에 눈멀어 민생 및 지역 회복을 걷어찬 기득권 양당을 심판해 주시길 호소 드린다”면서 “인천시민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고 싶은 것은 인천 발전을 가로막아온 지난 두 전·현직 시장의 실패한 시정 활동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배 위원장은 후보들에 대한 지지 호소도 이어갔다. 그는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에 대해 “오로지 인천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인천에 다당제의 바람을 불러올 준비된 후보”라면서 이 후보를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광역단체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기득권 양당이 독식하고 있는 낡고 퇴행적인 의회에 정의당 시장과 구의원들이 지역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끌고 들어가겠다”면서 부평구의원 후보인 김상용, 이소헌 후보에 대한 지지도 당부했다. 이에 이정미 후보는 “거대 양당 틈을 비집고 정의당의 존재 이유를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
아트센터인천이 오는 6월 1일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올해로 한국 데뷔 20주년을 맞은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전국투어 리사이틀 대장정의 마지막 공연인 이번 연주는 지난 3월 워너 인터내셔널 클래식 레이블로 발매된 임동혁 6집 음반 발매 기념 무대이기도 하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음반에 수록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0번 A장조와 21번 B플랫장조를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만 17세에 최연소로 EMI와 계약 후 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통해 쇼팽 발라드와 소나타, 슈베르트 전주곡,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쇼팽 전주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등을 선보였다. 그는 특히 슈베르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는데 “많은 작곡가 중 슈베르트가 가장 잘 맞는 옷이며 큰 일체감을 느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 연주할 곡들은 슈베르트의 유작이라고도 알려진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세 곡 중 두 곡으로 특히 21번은 슈베르트 피아니즘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아트센터인천에서의 임동혁 연주는 지난 3월 12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이뤄진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에 이어 두 번째이며 독주회로서는 첫 무대다. 공연에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은 최근 지역의 가게 3곳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착한 가게로 지정된 곳은 ▲진곱창(대표 이정빈) ▲멕시카나 햇빛벽산점(대표 최창규) ▲비에이치테크(대표 김병호)다. 착한 가게는 매월 최소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 현판을 제공하며 연말 정산 시 100%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간석3동은 꾸준한 착한 가게 홍보·발굴을 통해 현재까지 모두 35곳의 착한 가게를 지정했다. 김종화 간석3동장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서도 착한 가게에 동참해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된 자원은 지역 주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청장 후보는 주민 서비스 중심 맞춤형 행정 도시 미추홀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김 후보는 국·지방세 원스톱 창구 운영, 무료법률상담실 확대 운영, ‘구해줘! 미추홈(Home)즈’ 제도 시행 등 일상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사업자 등록, 휴·폐업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을 비롯해 양도소득세(국세)와 개인지방소득세(양도소득분) 즉시 신고 처리 및 납부서 교부가 가능한 창구를 운영한다. 현재 양도소득분은 연중 수시로 발생해 납세자가 국세와 지방세를 즉시 신고하고자 할 경우 이중으로 방문해야 한다. 즉시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경우 세무서에 신고 후 구청에서 납부서가 발부되기까지 약 2개월이 소요돼 국세와 지방세 납부서 발부시점 불일치로 납세자 혼란이 가중됨은 물론 지방세 징수율 하락 및 체납액 발생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이를 위해 인천세무서와 업무협약 논의 및 세부 사항 조율을 통해 담당 공무원 파견 등 행정절차의 편의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무료법률상담은 인권존중 도시 미추홀구 실현을 위한 공약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로부터 주민 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먼저 ‘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30일 “아이잡(i-job) 에듀클러스터 추진을 위해 (가칭) 4차산업전문고등학교를 설립해 학생 취업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도 후보는 4차산업전문고등학교를 세워 인천에 소재한 AI, IT, 드론, 항공 및 바이오기업, 실용예술 등 전략산업과 시민을 위한 재난안전산업과 연계해 해당 기업의 기초인력을 교육·훈련하고, 고교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하겠다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초기에 각 특성화 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교별로 특성화 과정을 만들어 시행하고, 이후 이를 집약할 수 있는 전문고등학교와 학과를 설립하는 단계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기업이 필요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은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실습을 마치고 취업이 확정된 인천 고교 졸업생의 4대 보험료 중 연간 18억 원(1000명 기준)에 달하는 기업부담금을 교육청이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 직업교육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도 후보는 “인천 학생들이 인천에서 졸업하고, 인천 기업에 취업하면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4차 산업시대에 맞게 인천 교육을 능동적으로 바꿔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