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3 DX서비스어워드(Digital EXperience Award)’에서 월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DX서비스어워드’는 서비스와 경영 전반에 ICT를 접목하고 신속한 디지털 전환으로 우수한 서비스 품질과 성과를 구현하여 고객가치를 향상시킨 우수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국민은행은 비금융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KB국민인증서 기반 통합인증서비스’와 ‘국민지갑’, ‘KB부동산’ 등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인증서는 가입자 1380만 명을 돌파하며 금융권 대표 인증서로 자리매김했다. 공공·민간기관, 마이데이터 사업자, KB금융그룹 계열사 등 450여 개 기관에서 KB국민인증서 간편인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제휴처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금융권 최초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서 KB금융그룹 계열사와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의 모바일 안내문을 전자문서로 제공하고 있으며, 발송기관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 디지털지갑인 ‘국민지갑’의 가입자는 460만 명을 넘어섰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비롯
미국의 한 시각 장애인이 휠라의 온라인몰이 장애인을 차별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미국장애인법에 따라 장애인이 공공 장소 및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에 의한 것이다. 소송을 제기한 Murphy는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가 스크린 리더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Murphy의 주장에 따르면, 휠라 온라인몰은 복잡한 메뉴 구조와 이미지에 대한 설명 부족으로 스크린 리더기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이미지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지 않아 시각 장애인이 제품을 식별하거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이에 대해 휠라홀딩스 측은 "휠라 USA는 최근 발생한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관련 소송에 있어 원고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원만하게 합의를 이뤄냈다"며 "휠라 USA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모든 소비자에게 접근 가능하고 모든 법적 요구 사항을 준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이트 정기 평가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휠라 측은 합의금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거액의 합의금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크린…
태영건설이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종합 ‘A’ 등급을 받았다. 9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하여 발표한다. 태영건설은 2021년과 지난해 평가에서 종합 B+ 등급이었으나, ‘올해 평가에서 A등급으로 상향됐다. 태영건설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고 외부 인증을 실시했으며, 근로자 작업중지권 실시, 우수협력사 인센티브 확대, 부패방지 표준 ISO 37001 인증 등 사회적 책임 이행과 투명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6월 회사의 ESG 활동에 대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해 외부 인증을 받아 공개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지속가능성장 기반 구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계속적으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매출 하향세 및 신작 부재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의 하락세가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고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된 만큼 실적 개선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의지다. 엔씨소프트는 9일 2023년 3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4231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 당기순이익 44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 53% 감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0%, 8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4% 증가,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764억 원, 아시아 784억 원, 북미·유럽 331억 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53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35%다. 엔씨소프트는 전분기 큰 폭으로 감소했던 모바일 게임 매출폭이 다소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3분기 매출은 총 2738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1196억 원, ‘리니지W’ 901억 원, ‘리니지2M’ 549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92억 원이다. ‘리니지W’와 ‘리니지2M’은 각각 전분기 대비 12%
황현순 키움증권 사장이 대표의사직 사임의사를 표명했다. 9일 키움증권은 황 사장이 대규모 미수채권 발생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18일 발생한 영풍제지 하한가 사태 당시 영풍제지의 미수거래를 차단하지 않았다 고객 위탁계좌에서 미수금 4943억 원이 발생했다. 하한가 사태로 인한 손실액은 올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황 대표의 사임 의사에 따른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유니버설디자인의 선도적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8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제3회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어워드’환경조성 민간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생활하는 환경에 장애물을 없애고 성별, 나이, 장애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유니버설디자인의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문화를 만들고자 2021년부터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제3회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환경조성 민간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더샵 송도 센터니얼'은, 대지 외곽으로 층수가 다른 주동을 배치해 인접해 있는 학교의 채광을 확보했고, 공공보행로와 생울타리를 활용하여 주변과 교감을 이루는 단지 환경을 조성해 배치 단계부터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주었다. 또한, 조경 등 단지 외부 환경 뿐 아니라 세대, 부대시설, 지하주차장 등 실내 시설에도 유니버설디자인을 골고루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21년부터 '공동주택 유니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9일 여의도 국회에서 김상훈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기업승계 세법개정안 국회 통과 협조요청서’를 전달하고 기업승계 세법개정안이 올해 국회를 원활히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 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원활한 기업승계를 위해 ▲증여세 과세특례 연부연납 기간확대(5년→20년) ▲증여세 과세특례 저율과세(10%) 구간확대(60억 원→300억 원) ▲사후관리 업종변경 제한요건 완화(중분류→대분류) 등 내용을 담은 기업승계 관련 세법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작년에 한도 확대 및 사후관리 요건 완화 등 기업승계 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나, 이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기업승계 세법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기업승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파리바게뜨가 소방관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파리바게뜨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특히 소방관의 헌신에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방차의 외관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삐뽀삐뽀 출동! 소방차 케이크’를 출시한다. 파운드처럼 꾸덕한 바나나 향 케이크 시트에 초콜릿 크림과 초콜릿 크런치를 포개어 만든,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맛의 케이크이다. 소방주황색 초콜릿으로 코팅하고 소방 사다리, 119 마크 등의 초콜릿 장식물 디테일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소방관 공식 캐릭터인 ‘영웅이’와 소방관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도 담았다. 케이크 박스 위에 ‘FIRST IN, LAST OUT 지켜줘서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를 더해, 위험한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진입해 마지막까지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함께 증정되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로 케이크 박스를 꾸밀 수도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소방차 케이크’ 판매 수익 일부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비영리법인 ‘소방가족 희망나눔’에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또 파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9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엄마, 아빠 안전하게 일하기로 약속해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놀이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안전문화 슬로건 스티커 및 홍보물 등을 배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진행 중인 ‘안전문화 사행시 백일장’ 이벤트 홍보와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에서 추진 중인 ‘일터안전 천만명 서명운동’을 통해 산업재해예방 메시지를 전파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에서 안전이 당연한 가치로 여겨질 수 있도록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무빙이 전기 이륜차 이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배달 파트너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무빙은 쿠팡이츠서비스 배달 파트너를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이벤트는 전기 이륜차 이용 활성화를 통해 배달 소음과 탄소 배출을 절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 차종은 무빙의 자체 전기 이륜차 ‘E2 Cargo’로, 최대 이동 거리 200km, 최고 시속 85km의 성능을 지녔다. ‘E2 Cargo’ 운행 시 전기 이륜차의 주행 거리 한계를 극복하고 과속하지 않는 안전한 배달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전기이륜차 ‘E2 Cargo’ 차종을 신규 리스한 쿠팡이츠서비스 배달 파트너는 실제 운행 기간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차종으로 6개월간 배달 수행 시 50만 원이 지급되며, 12개월 유지 시엔 50만 원을 추가로 환급 받아, 총 10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E2 Cargo’를 반납형 리스 형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배달박스 '포도박스' ▲리스 보증금 면제 ▲자석형 스마트폰 거치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포도박스는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