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31일 중앙아시아 진출의 전진기지가 될 투르크메니스탄 지사를 수도인 아슈하바트에 개소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수주 추진 중인 2건의 비료 플랜트 공사에 대해 연내 계약체결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비롯해 박진 외교부 장관, 지규택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 최태호 외교부 유럽국장 등 한국측 외교부 인사가 참석했고, 투르크메니스탄측에서는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 담당 부총리가 참석했다. 정원주 회장은 벌써 두 번째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으로, 대우건설이 공들이고 있는 비료 플랜트 수주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5월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자겸 인민의사회의장을 연달아 예방하는 등 중앙아시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원주 회장은 “지사 설립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한민국 정부 및 발주처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우건설은 민간기업 그 이상으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양국의 가교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를 개
▲ 이영근 씨 별세, 이상혁·상규·윤정씨 부친상, 임석현(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전무)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4일. ☎02-3410-3151
유명 가수 설운도 씨의 아내가 몰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이 급발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수입차 판매 순위 1위 자리를 BMW가 재탈환할지 관심이 쏠린다. 벤츠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브랜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수입차 판매량은 BMW가 5만 6529대, 벤츠가 5만 4376대로 집계되며 벤츠가 2153대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벤츠 차량의 급발진 논란이 벤츠의 1위 수성에 영향을 줄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11월까지 누적 집계에서 BMW가 벤츠를 188대 차이로 앞섰지만 12월 판매량에서 크게 뒤지며 결국 역전에 실패했다. 지난해 벤츠의 판매량은 8만 976대, BMW는 7만 8545대다. 결과적으로 2431대 차이가 났다. 지난해보다 BMW와 벤츠 간 판매량 차이가 크고, 벤츠의 급발진 이슈까지 발생한 만큼 남은 두 달간 벤츠의 역전극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밖에도 벤츠는 최근 5년 9개월(2018년~2023년 9월) 동안 국내 완성차 제작 및 수입·판매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자동차관리법 위반 건수와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
엔씨소프트가 신작 IP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순한 맛' BM을 탑재한다. 과도한 과금유도 BM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 작품성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다. 엔씨소프트는 패스형 상품을 포함해 총 4개의 BM을 선보일 예정으로, 캐릭터 성장정도에 과금정도가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 2일 엔씨소프트는 TL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TL은 오는 12월 7일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지난 5월 테스트에서 비판을 받았던 자동사냥을 삭제하고, 정적인 전투요소를 역동적인 방향으로 크게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또 TL의 주력 플랫폼을 모바일이 아닌 PC로 선정해 높은 퀄리티를 갖춘 웰메이드 게임으로 선보인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가장 큰 관심거리였던 TL의 BM도 이날 공개됐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탈리니지'의 일환으로 TL 과금요소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특히 확률성 아이템을 BM에서 배제시켰다는 점이 주목받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TL의 BM은 크게 ▲패스형 상품 ▲스킨 및 외형 상품 ▲거래소 ▲아미토이 및 야성 변신 등 4가지다. 이번에 공개된 TL의 BM은 ▲캐릭터 스킨, 외형 등 캐릭터
신세계그룹의 쇼핑축제 '쓱데이'를 2주 남겨놓고 이마트24가 오프라인 홍보관으로 변신했다. 이마트24는 오는 19일까지 삼청동점이 '쓱데이로 가는 급행열차 E쓱PRESS' 콘셉트 팝업스토어로 꾸며진다고 2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열차역처럼 꾸며진 편의점 안에서 경품 행사에 참여하고 인증샷 촬영 후 바로 뽑아볼 수 있다. 열차역 콘셉트로 꾸며지는 이마트24 매장은 올해 5년째를 맞은 쓱데이가 선보이는 첫 홍보관이다. 신세계그룹의 핵심 비전인 '색다르고 재미난 경험 제공'을 담은 공간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쓱대급 쓱데이에 탑승하라’는 메인 슬로건에 맞춰 쓱데이에 탑승하기 위한 ‘급행열차 E쓱PRESS STATION’으로 기획됐다. 먼저 외관을 급행열차를 타기 위한 역(STATION)으로 디자인해, 입구에서부터 고객이 콘셉트에 몰입하고 쓱데이와 팝업스토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입구를 지나 기차역 플랫폼으로 디자인된 내부로 입장한 고객은 동선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즐길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은 종착역 직전에 포토카드로 출력해 소장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고, 빙고게임/OX퀴즈 등 참여 이벤트를 통과한…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해 주택금융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2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주택연금 상품 온·오프라인 홍보 ▲신한은행 지점 주택연금 상담 프로세스 구축 ▲노후대비 컨설팅 세미나 운영 등 공동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일부터는 신한은행 전 지점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속가능한 주택금융 등을 장기적·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민의 주거행복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2004년 3월 출범한 준정부기관이다.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면 국가가 연금 지급을 보장하고 남는 집값은 상속인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최근 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게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최근 인구구조의 급속한 고령화로 시니어 고객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지만 안정적인 노후 생활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고객들도 있다”며 “모든 고객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
◇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PC VR 버전 글로벌 동시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자체 개발 VR게임 신작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가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됐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2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1일) 자체 개발 가상현실(VR) 게임 신작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Crossfire: Sierra Squad, 이하 시에라 스쿼드)’ 정식 버전을 전세계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에라 스쿼드 PC VR 버전은 밸브 인덱스, 오큘러스 리프트, 리프트 S, 퀘스트, HTC 바이브 등 9개의 다양한 VR 기기를 지원하며 스팀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출시 기념 10% 할인된 26.99달러(약 3만 6000원)다. 시에라 스쿼드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플레이한 대한민국 대표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지식재산권(IP)을 VR로 확장하는 첫 번째 시도다. 13개의 캠페인 미션, 싱글 혹은 2인 협동으로 즐길 수 있는 50개의 스쿼드 미션뿐만 아니라 최대 4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호드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시에라 스쿼드 PC VR 버전은 최적화 및 호환성 개선 작업을 거쳐 한층 안정적이고 향상된 게임 플레이
◇ 넥슨 FC 온라인, ‘FC PRO 페스티벌’ 입장권 오픈 넥슨이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오프라인 행사 ‘FC PRO 페스티벌’ 입장권 판매를 2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실시했다. 넥슨과 EA가 공동 개최하는 ‘FC PRO 페스티벌’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다. 넥슨은 이번 페스티벌에 1일당 2000명씩, 총 80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단위로 인플루언서 및 일반 유저가 함께하는 대회를 새롭게 실시해 더욱 폭넓은 e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1일차에는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각 국가에서 사전 선정된 인플루언서 1명과 일반인 1명씩 각 리그별 총 8명이 팀을 이뤄 3대 3 다인전 풀리그를 진행하는 ‘리그 챌린지’와 인기 유튜버 이원상이 출전하는 ‘FC 모바일’ 스페셜 매치가 열린다. 2일차에는 ‘FC 온라인’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국가별 프로게이머 2인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하는 ‘올스타’ 국가대항전을 진행한다. 한국은 이번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2’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곽준혁과 민태환이 출전하며
효성중공업이 안성시에 992가구 규모의 신축단지를 공급한다. 효성중공업은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을 내걸고 경기도 평택대학교 바로 앞에 들어설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992가구를 선착순 분양 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74~100㎡, 2개 블록(1블록 355가구, 2블록 637가구) 12개 동 규모로 이 아파트는 이 아파트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역, 청약통장,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고, 동호수 지정도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아파트 대부분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라며 "발코니 확장시 주방벽과 주방 상판 세라믹 타일, 광파오븐과 사각 싱크대, 거실과 주방 조명등(우물 천장, 디밍, 감성조명), 복도와 거실 시트 패널 마감 등 다양한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가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상용화를 추진한다. 신세계프라퍼티가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SK텔레콤·티맵모빌리티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한 각 사 대표들은 UAM의 핵심 요소인 인프라·기체·교통관리를 유기적으로 운용해 UAM이 화성국제테마파크에서 성공적으로 상용화될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UAM(도심항공교통)은 전기동력으로 구동되는 수직이착륙 기체를 활용하는 최첨단 도심 교통 시스템으로,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할 수 있는 이동수단이다. 이를 도입하면 교통 체증 해소와 탄소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송산그린시티 내 418만 9000㎡ 부지에 추진 중인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신개념 테마파크·워터파크·골프장·숙박시설(호텔, 레지던스 등)·스타필드·공동주택 등을 집약한 혁신 도시 개발을 추진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