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국민의힘 인천 옹진군수 후보는 19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6·1 지방선거 공식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영흥도 해군 견적비 참배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후 2시간 동안 한국남동발전의 영흥 에너지파크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를 하며 유세를 펼쳤다. 오전 10시에는 캠프에서 출정식을 열고 당원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모여 필승을 다짐했다. 문 후보는 출정식에서 “영흥이라는 어촌 마을 작은 집에서 태어나 고향을 위해 인생의 마지막을 바치겠다는 꿈을 안고 지금까지 살아왔다”며 “저의 꿈을 향한 항해를 하고 있었고 드디어 그 마지막 항구를 눈앞에 뒀다. 군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문경복 후보는 이번 선거 모토를 ‘변화하는 새로운 옹진’이라고 정하고 ‘행복한 옹진’, ‘3만 옹진 군민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30여 년에 걸친 공직생활을 통해 축적된 근면 성실, 합리적 사고와 판단력, 그리고 지난 10여 년 동안 옹진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해온 간절한 마음이 준비돼 있다”며 “저 문경복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조경욱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가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에게 근거없는 전교조 비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최 후보가 지난 교육감 시기를 평가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동안의 교육개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거 없는 이념에 대한 비난은 시대착오적 행동이라고 밝혔다. 특히 과거 교육감 선거에서 ‘반 전교조’ 프레임으로 전교조를 심판하고 아웃시킨다는 구호가 단골메뉴처럼 등장했던 점을 들어 정책선거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기대에 역행하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이로써 이번 교육감 선거가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이 처하게 된 교육결핍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지를 논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소위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이 정책선거와는 거리가 먼 행보를 하며 전교조를 이용해 교육감 선거마저 편가르기와 진영논리로 치르려는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교조 인천지부 관계자는 “최계운 후보는 전교조에 대한 흑색선전을 반드시 멈추길 바란다”며 “이후 아무런 근거 없이 전교조 조합원과 일선 학교에서 묵묵히 교육에 헌신하는 교사를 갈라치기해 전교조를 비방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행태를 지속한다면
유제홍 국민의힘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가 19일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진행된 출정식에는 이준석 당대표와 지도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지지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유제홍 후보는 "이준석 대표를 포함한 당지도부들이 첫 출정지로 이곳 인천 부평을 선택한 데 대해 지역주민들도 크게 고무돼 있다"며 "부평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중앙당까지 나서 유세 지원을 해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의 경제를, 옛 명성을 살릴 적임자로 행정과 경제를 모두 다 잘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도시 발전을 이루고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유제홍이 적임자다"고 호소했다. 유정복 후보도 "유제홍 후보는 시의원 시절 인천e음카드를 최초로 도입하는 조례를 발의했다"며 "40여 년 간 해결하지 못한 부평역 앞 횡단보도를 설치한 유능하고 추진력 강한 지도자"라고 했다. 이준석 당 대표는 "이곳 인천에 이재명이라는 당대 최고의 파렴치한이 느닷없이 나타나 안방을 내 놓으라고 하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는) 인천이 호구인줄 알고 착각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부평역을 ‘국가 광역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유 후보는 6‧1 지방선거 공식 유세 첫 날인 19일 부평역 광장에서 “부평역을 경인전철, 인천지하철 1호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부평∼연안부두 트램 노선의 환승 거점이자 광역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광역환승복합센터를 교통, 마이스(MICE), 문화, 오피스, 주거 기능을 갖춘 초고충 건물로 만들 계획이다. 또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추진해 상부공간에 공원‧문화‧스포츠 시설 등을 설치하고 청년 벤처타운‧주택 등을 병행 건립한다. 부평 지역 교통망을 위해서는 ▲GTX-B노선 2023년 조기 착공 ▲서울 7호선 급행 신설(강남까지 60분대 → 40분대 단축) ▲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계양∼부평∼서창’ 구간 지하화 추진 ▲부평구 주안장로교회∼산곡 중학교 도로 신속 추진 등을 제안했다. 유 후보는 부평 지역 군부대 이전·재배치 계획으로 ▲1113공병단, 제3보급단, 507여단, 일신동 항공대대 등 부지 개발계획 수립 ▲육군17사단 이전 재배치 ▲시민의견 반영한 캠프마켓 시민공원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이밖에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차준택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가 19일 오전 11시 부평구청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출정식에는 홍영표(부평을)‧이성만(부평갑)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후보 전원,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150여 명이 함께 했다. 차준택 후보는 “지난 4년 캠프마켓을 열고 1113공병단을 돌려받았다. GTX-B노선을 유치하고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됐다”며 “지난 4년처럼 구민과 함께, 고생 많이 한 구 직원과 함께 부평의 청사진을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은 이제 열 걸음 앞서갈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며 “청년, 어르신, 여성, 소상공인, 장애인 등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지지발언에 나선 홍영표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의 기준은 단 하나다.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다. 바로 차준택 후보가 그렇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독주 무대포 국정운영을 막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배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성만 의원은 “4년 간 거둔 성과를 보면 당연히 알 수 있다. 차준택 후보가 캠프마켓을 열고 굴포천 생태하천 사업의 삽을 떴다”며 “차준택은 겸손한 구청장, 구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구청장
국민의힘 지도부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집결해 6·1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19일 오전 유 후보 사무소에서 중앙선대위 현장회의를 열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지역 현안 사업들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개시돼 13일 만에 서울 수복과 자유 대한민국을 구해냈듯 5월 19일은 뒤부터 읽으면 9월 15일이 되는, '제2인천상륙작전' 시작일이다”며 “13일 뒤 6월 1일은 대한민국이 승리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승리의 출발점은 인천이다. 인천서 군수‧구청장 후보들과 ‘원팀’을 이뤄 반드시 압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인천에 모인 지도부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는 한편 유 후보와 함께 인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공약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유 후보는 저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일등 공신"이라며 “윤 대통령도 유 후보에 대해 많은 마음의 빚을 느낀다. 유 후보가 시장이 되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또 이재명 후보를 겨냉해 ”인천은 도피처가 아니라 정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 본사)에 대한 인천시의 과태료 부과 권한이 확대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20일부터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프렌차이즈 본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 대상 행위가 현행 2가지에서 7가지로 늘어난다. 당초 시는 지난 2019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태료 부과 권한을 이양 받았다. 하지만 과태료 부과 대상이 정보공개서(프랜차이즈 현황·재무지표 등) 변경등록·변경신고 미이행 등 2가지에만 한정돼 적극적인 조사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정위는 가맹사업법을 개정·시행해 20일부터 지자체가 ▲예상매출액 등 관련 정보 서면교부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등 관련 정보 산정근거 보관 및 열람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산정서 교부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산정서 보관 의무 위반 ▲가맹계약서 보관 의무 위반 등 5가지 사항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기준 인천에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는 모두 393개다. 이들이 인천에서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644개에 달한다. 최근 4~5년 간 본사와 브랜드가 1.5~2배 가량 늘었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프랜차이즈 점주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제도를 운영해 불공정거
서정호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정치논리에 좌지우지되는 교육감 선거를 지양하자며 교육에 진보와 보수를 언급하는 특정후보들에게 경고했다. 서 후보는 지난 18일 A 후보가 ‘보수 1명과 진보 2명이 인천시교육감 선출을 위해 뛰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한 점을 들어 정치논리를 언급하는 행태에 안타까움을 전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최근 인천경찰청에 도성훈 후보와 최계운 후보를 교육감 후보자는 특정 정당을 지지 또는 반대하거나 특정 정당으로부터 지지와 추천을 받고 있음을 표방해서는 안 된다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 제3항 위반혐의로 고발한 바 있어 의미를 더한다. 서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정치적 중립 의무에 따라 정당과 기호가 없다”며 “선거과정도 교육의 일부이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의 수장이 가장 기본적인 법규도 준수하지 못한채 진보와 보수라는 프레임만 들고 선거를 치르려는 행태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발표한 범보수 인천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8년만에 성사라는 제목의 논평 역시 해당 법률에 위배된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공개적 보수 후보라는 프레임으로…
6·1 지방선거의 선거운동 막이 오른 가운데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19일 김 후보는 신기시장 사거리와 용현동 SK스카이뷰에서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후보들과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김 후보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수인선 바람숲길 조성,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상 접종,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 추진 등 지난 4년의 성과를 언급하며 미추홀의 발전을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민선7기 4년 간 한국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 3회, A(우수)등급 1회에 선정돼 주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후보라는 것도 언급했다. 인천대로 숲길 조성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내놨다. 김정식 후보는 “아이와 여성,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지킴이가 될 것”이라며 “주거환경 개선으로 미추홀구의 가치를 높이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기 있고 당당한 구청장으로서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마을민주주의를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이재호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는 출정식을 갖고 13일 동안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열전에 돌입했다. 이재호 후보는 이날 오전과 오후로 나눠 송도국제도시, 원도심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었다. 오전에는 송도 이안사거리에서, 오후에는 신연수역 사거리에서 연수구에 출마한 후보들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재호 후보는 출정식에서 "연수의 꿈과 희망을 위해 원팀으로 구청장은 물론 지방의원 선거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연수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40만 구민의 뜻을 받들고 준비된 일꾼과 정책으로 승리를 일궈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