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밀레니얼세대의 공동주택 설계 전문가 집단과 협업해 새로운 주거평면을 제안한다. 롯데건설은 80~90년대 후반에 출생한 밀레니얼세대를 위해 새로운 주거평면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외 우수한 신축 주택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의 건축적 사례 조사 및 국내 주거 트렌드 분석을 더해 84㎡ 타워형 평면을 가구원 수와 미래소비층의 니즈를 반영해 재구성했다. 이번 평면은 확장된 현관공간을 중심으로 컴팩트한 주방과 화장실의 해체 및 재조합 등 기존 공간의 위계와 크기, 구성 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큰 특징이다. 평면은 그동안 외부에서 행해졌던 다양한 활동을 집 안에서 하길 원하는 미래소비층의 니즈를 포착해 공존의 공간인 ‘엔터라운지(ENTRANCE+ENTERTAINMENT+LOUNGE)’와 나만의 공간을 갖기를 원하는 니즈를 포착해 ‘이고 스페이스(EGO+SPACE)’ 라는 2가지 공간 개념을 제안했다. 실외와 실내를 이어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진 공간인 ‘현관’에 주목해 기본적인 현관의 기능에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부터 접근해 새로운 공간을 도출했다. 롯데건설은 관계자는 “새로운 사회주
엑스플라(XPLA)가 우수한 밸리데이터 확보로 신뢰성과 확장성을 강화한다. 엑스플라는 ‘알고리스 캐피탈(ALGORITH CAPITA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알고리스 캐피탈은 암호화폐 헤지펀드로 수학적, 통계적 접근 방법에 따라 가상자산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고 있으며 탈중앙화 네트워크에 노드 밸리데이터로 참여하며 웹3 관련 사업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양 측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XPLA의 생태계 확장 및 다양한 웹3 영역에서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엑스플라의 밸리데이터 그룹은 블록체인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을 개선하는 등 엑스플라 생태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엑스플라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폴 킴(Paul Kim) 엑스플라 팀 리더는 “알고리스 캐피탈은 가상자산 중심 퀀트 헤지펀드로 웹3 산업에 대한 공감대와 엑스플라의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게 됐다”며 “양 측은 엑스플라 생태계의 성장을 통한 공동의 이익이라는 목표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삼성생명이 '삼성생명 다이렉트 모바일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생명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 모바일 채널에서 보험료 계산·공유 및 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생명 다이렉트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다(多)Dream건강보험' 및 금융형 3종(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 삼성 인터넷 NEW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저축보험2.2) 첫 가입고객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3만 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기존 동일 보험 가입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금융형은 월 보험료 10만 원 이상, 인터넷 다(多)Dream건강보험은 월 보험료 4만 원 이상 가입하고 2회차 납입 및 정상 유지 시, 12월에 경품을 증정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인터넷 다(多)Dream 건강보험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기를 바라는 부모의 꿈과,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희망하는 청년의 꿈을 모두 모아 출시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롯데렌탈이 서비스 브랜드를 전면 개편한다.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의 서비스 브랜드를 오는 11월 1일부터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표 브랜드인 롯데렌터카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롯데렌탈은 서비스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별 맞춤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로 2016년부터 8년간 활약했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브랜드 ‘신차장’과는 아쉬운 이별을 맞게 됐다. 먼저, 개인 고객 대상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로 재탄생했다. ‘We care, You just drive’를 모토로, 고객이 차를 타는 즐거움만 누릴 수 있도록 다른 것은 롯데렌터카가 모두 책임지고 알아서 해주는 진정한 내차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법인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Biz car(비즈카)’로 재단장 했다. 법인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으며, 브랜드 메시지는 ‘Biz car, Big success’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신차 장기렌터카라는 새로운 자동차 구매 개념을 소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해 인문학강좌를 마련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하 경기농기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향토음식연구회원과 식생활 활동가 15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촉진을 주제로 한 ‘당신은 경기도 米(미)소천사’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농기원은 아울러 참드림, 가와지1호, 여리향 등 경기도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쌀 브랜드 및 품종 바로 알기와 대표 5종의 쌀 미각체험을 통해 내 기호에 맞는 쌀 품종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공개강좌에 참석한 교육생 150명은 경기도향토음식연구회 임원 20명이 개발한 좋은 쌀 디저트 8점을 시식해 보고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내에서 식생활교육을 하시는 ‘미(米)소천사’들을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쌀을 홍보하겠다"며 "꾸준히 쌀 소비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우리금융그룹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 4380억 원으로 집계됐다. 늘어난 대손비용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우리금융은 26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 4380억 원으로 지난해(2조 6617억 원) 대비 8.4% 줄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도 899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8998억 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우리금융의 실적 부진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더한 순영업수익은 늘었으나 대손비용이 지난해 대비 크게 늘어난 탓이다. 3분기까지 누적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더한 순영업수익은 7조 4980억 원으로 전년 동기(7조 2620억 원) 대비 3.3%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6조 6000억 원으로 대출성장세의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6조3480억원)에 견줘 4% 증가했다. 3분기 우리은행의 원화대출은 304조 원으로 전분기(296조 원) 대비 2.9% 늘었다. 기업대출이 7조 원 늘어나면서 대출성장세를 주도했으며, 가계대출은 1조 원 증가했다. 대출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은 그룹과 은행 기준 모두 0.04%p 줄어 각각 1.81%, 1.55%를 기록했다. 조달부문에서 최근 예
데브시스터즈 가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CookieRun: Tower of Adventures)’의 첫 트레일러를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동시에 공식 소셜 채널을 오픈했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쿠키런 모바일 게임 최초로 3D 모델링을 적용, 유저 간 실시간 협력과 몰입도 높은 직접 조작 전투경험을 앞세운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유저는 팬케이크 타워의 층마다 존재하는 각기 다른 세계의 탐험 요소와 기믹을 극복하고, 숨겨진 수집 요소를 찾아 스토리 및 스테이지를 격파해 나가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쿠키런: 모험의 탑 공식 소셜 채널도 오픈했다. 공식 ▲네이버 카페와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유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게임 내·외적으로 다양한 소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G-STAR) 특별 웹사이트도 공개했다. 지스타 2023의 구글플레이 전시 부스에서 진행하는 쿠키런: 모험의 탑 현장 이벤트와 사전 온라인 이벤트는 물
넥슨이 신작 '빌딩앤파이터'의 국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넥슨은 26일 자사 신작 모바일 액션 RPG ‘빌딩앤파이터’를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에이스톰에서 개발한 ‘빌딩앤파이터’는 이용자들의 위치를 기반으로 현실 지도를 반영한 영토와 빌딩을 점령해 나간다는 신선한 콘셉트의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대한민국 영토를 확장하며 건물을 뺏고 빼앗기는 치열한 전투를 통해 점령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26일 오전 11시부터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접속 시 전원에게 '유니크 부하 토니', '스트로베리 빅하트 선그라스 선택 상자(아바타: 눈장식)', '칭호(시작의 삼인방), '석재/강철(100개)'와 게임 재화 '1만 달러'를 지급한다. 함께 11월 16일까지 접속일에 따라 '부하 영입 카드', '장신구 보급 교환서', '달러' 등의 아이템을 지급하고, '구글 기프트 카드 20만원권', '편의점 상품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의 경품 응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1월 9일까지 에픽 미션 내 특정 챕터(1~7) 완수 시 기록한 랭크에 따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국토교통부는 벤츠, 현대, 기아, 포드, BMW, 포르쉐, 등 6개사에서 제작·판매한 24개 차종 7만 534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종은 기아 모하비 헤드라이닝 고정 부품 제조 불량(2만 6408대), 포드 에비에이터, 익스플로러, 코세어 등 3개 차종 360도 카메라 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 및 후방카메라 불량(2만 5687대), 현대차 중형 트럭 파비스 등 3개 차종 발전기 제조 불량(1만 6967대), BMW 740i 등 13개 차종 운전자 지원 첨담 조향장치 안전기준 부적합(5122대), 벤츠 GLC 220d 4MATIC 등 3개 차종 견인고링 홈 제조 불량(194대), 포르쉐 타이칸 고전압 배터리 습기 유입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970대) 등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국토교통부 자동차 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정 전 소유주가 자비로 수리를 한 경우, 제작사로부터 수리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국토부는 제작사에 시정조치를 명령하고, 추후 시정조치 이행여부를…
10월 경기지역의 제조업 업황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반면, 비제조업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23년 10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도내 제조업의 업황BSI(70)는 전월 대비 3p 상승했으며, 다음 달 업황전망BSI(75)도 전월 대비 6p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의 제조업 업황 BSI(69)는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며, 다음달 전망지수(69)는 전월대비 2p 올랐다. 경기지역의 제조업 업황BSI은 지난 6월 이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활동의 실적과 계획, 경기 동향 등에 대한 기업가의 의견을 직접 조사해 지수화한 수치로 100을 초과하면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이, 100보다 작으면 업황이 나쁘다고 판단한 기업이 다수임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보면 제조업의 10월 매출BSI는 전월대비 4p 상승한 76이며, 다음달 전망지수(77)는 전월보다 10p나 올랐다. 생산BSI(79)도 전월 대비 9p 상승했으며 다음달 전망지수도 전월보다 10p 올랐다. 채산성BSI(84)는 전월보다 15p나 상승했다. 다음 달 전망지수(87)도 전월보다 10p 올랐다. 반면 비제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