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에코프로비엠을 방문해 지속성장 지원방향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이 행장이 지난 17일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양극소재 전문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은 10년 이상 축적된 양산기술로 양극소재의 개발 및 생산 부문에서 국제적으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세계 최초로 EV배터리에 적용하는 등 양극소재 전문기업이다. 이 행장은 “에코프로비엠이 향후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양극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농협은행은 신성장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마약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18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윤태훈 고려신용정보 대표이사, 이동하 중외홀딩스 사장을 추천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마약 근절 운동으로, 마약 중독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돼 범국민 릴레이 인증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대표는 “이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마약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마약과 마약범죄 없는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나카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최근 식품업계 내에서 매운맛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렌드를 관통한 오리온의 신제품들이 인기몰이 중이다. 오리온은 올 하반기 선보인 ‘꼬북칩 매콤한맛’, ‘포카칩 MAX 레드스파이시맛’, ‘찍먹 나쵸 치폴레마요소스맛’ 등 매콤 계열의 스낵 신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온은 소비자 분석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은 색다른 맛과 식감의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꼬북칩 매콤한맛과 포카칩 MAX 레드스파이시맛은 아이들 간식뿐만 아니라 ‘과맥(과자+맥주) 조합’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출시 3개월 만에 합산 누적판매량 400만 봉을 넘어섰다. 최근 선보인 찍먹 나쵸 치폴레마요소스맛은 야외 캠핑 및 집에서 OTT 등을 시청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각광 받고 있다. 트렌드에 발맞춘 오리온의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6년 출시한 ‘초코파이 바나나’가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제과부터 주류에 이르기까지 바나나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딸기, 수박, 멜론 등 계절한정판 파이 시리즈로 출시할 때마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꼬북칩’ 역시 2017년 첫선을 보인 이래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등 다양한 맛과 차별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와 5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디지로카앱 띵샵 포인트 ‘띵코인’을 2배 적립해주는 ‘띵 더블데이’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띵코인 적립 대상 상품 결제 시 상품가의 최대 10%가 띵코인으로 적립되고, 추가 적립은 다음 달 6일까지 제공된다. 또한 29~31일에는 5만 원 이상 결제 시 2·3·6·12·24·30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되는 ‘띵 제로데이’ 이벤트가 열린다. 띵코인 적립, 할인 쿠폰 이용 등 혜택 중복 적용도 가능하지만, 모바일 교환권 및 국민행복바우처 상품은 제외다. 한편, 디지로카앱 띵샵은 롯데카드 고객에게 다양한 상시 혜택과 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회원 전용 쇼핑몰이다. 롯데카드 최대 5% 할인 및 띵코인 적립과 함께, 결제 금액에 따라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타임딜', '1일 1띵' 등 특가 이벤트가 매일 진행되며, 가전, 디지털, 안마의자, 명품 등에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장기무이자', '럭셔리' 카테고리도 운영 중이다. [ 경기신
더벤티가 ‘WINTER ROMANTIC’ 겨울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더벤티는 겨울 시즌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더벤티의 시즌 음료는 ▲상큼한 체리소다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려 달콤하고 부드러운 ‘홀리데이 체리소다’ ▲향긋한 캐모마일에 청사과와 복숭아 맛이 더해져 풋풋하고 달콤한 ‘그린윈터 티프레시’ ▲달콤쌉쌀한 시나몬향에 단팥이 더해져 풍미가 일품인 ‘리치시나몬 딥라떼’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아침저녁으로 급 추위가 찾아오면서 설레는 감성의 겨울이 기대되는 요즘, 더벤티가 이른 겨울맞이 파티를 준비했다”며 “더벤티가 준비한 다양한 시즌 메뉴와 프로모션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3대 이동통신사의 자회사 알뜰폰 사업자 중 SK텔링크(세븐모바일)의 서비스가 타사 대비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8일 발표한 'SK텔링크 서비스 개선 촉구' 보고서에서 SK세븐모바일의 요금이 타사보다 비싸고, 결합할인 혜택, 파손 및 손실 보험, 긴급 구조 위치 서비스, 고객센터 인력 등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K세븐모바일의 LTE 11GB/통화무제한 요금제는 3만 4100원으로, KT엠모바일(3만 3000원)과 LG헬로모바일(3만 3000원)보다 1100원 비싸다. 또한 SK세븐모바일은 KT엠모바일과 LG헬로모바일이 제공하는 가족, 친구 결합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SK세븐모바일은 파손 및 손실 보험, 긴급 구조 위치 서비스 등 필수적인 서비스 역시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에 소비자는 별도로 119 신고앱이나 긴급 신고 앱을 설치해야 한다. SK텔링크는 2018년 4월 알뜰폰 사업에 진출한 후 5년 만에 시장 점유율 9.6%를 기록했다. 하지만 KT엠모바일(17.1%)이나 LG헬로모바일(9.9%)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SK텔링크는 타사와 동등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
바로고가 '올스타 포스'를 선보이며 종합 포스 시장에 진출한다. 바로고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올스타 포스'(OLLSTAR POS)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올스타 포스 소프트웨어 이용 시 ▲배달 주문 중개 ▲키오스크 ▲KDS(주방 주문 통합 화면) ▲회원 관리 ▲DID(현장 대기 고객 주문 번호 호출 서비스) ▲선결제(선 충전 후 차감 기능) ▲테이블 오더(오픈 예정) 등 운영 시스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바로고 올스타 포스 소프트웨어는 상점주의 수요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호환성이 높은 윈도우 기반의 클라우드 서버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 도입을 위한 업데이트 시간이 빠르다. 올스타 포스 소프트웨어는 든든상점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든든상점은 바로고에서 지난해 9월 오픈한 상점주 전문 플랫폼으로, 외부 전문 기업과 제휴를 맺고 매장관리, 홍보 마케팅, 배달 컨설팅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후 상점주는 소프트웨어 내에서도 든든상점 웹사이트에 접속해 다양한 외부 기업 서비스를 둘러보고, 계약할 수 있다. 올스타 포스 하드웨어는 업계 최저 수준의 가격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고화질 LCD패널 사용과
중견그룹 83곳의 오너 일가가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은 금액이 1조 50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상장사를 계열사로 보유한 공정자산 2조 원 이상(6월 말 기준) 중견그룹 83곳의 오너 일가 주식담보 대출금액은 1조 47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식담보 대출금액 공시가 의무화된 2020년 12월 당시 1조 1256억 원보다 31.4% 늘어난 수치다. 그룹 오너 일가가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롯데관광개발(LT)그룹으로 94.9%에 달했다. LT그룹 오너 일가의 주식담보 비율은 2020년 말 85.1%에서 그 사이 9.8%포인트(P) 증가했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의 주식담보 비율이 97.5%였고, 김 회장의 배우자인 신정희 동화면세점 대표가 100%, 자녀인 김한준 롯데관광개발 대표와 김한성 동화면세점 대표가 각각 100%, 65.7%로 집계됐다. 오너 일가가 보유 주식의 절반 이상을 담보로 제공한 그룹은 LT그룹을 비롯해 한미약품, 코스맥스비티아이, NICE, 한국콜마 등 9곳이다. 주식담보 비율 상위 10곳은 한미약품(85.9%), 코스맥스비티아이(75.7%
덴마크 하이엔드 보청기 전문 기업 와이덱스가 유럽의 선진 보청기 시장을 탐방하고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이덱스 보청기 방문단은 17일(화)부터 8박 9일의 일정으로 덴마크 본사와 공장을 방문하고, 유럽 최대 보청기 학회(EUHA)를 참관한다. 덴마크 본사 방문에서는 친환경적이고 선진화된 내부 시스템 및 운영 방식 등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담당자들과 미팅을 진행해 와이덱스의 사운드 철학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이명에 특화된 젠 프로그램(Zen Program)과 사운드릴렉스(SoundRelax™) 기능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UHA는 보청기, 청각과 관련된 최신 제품과 기술이 소개되는 자리인 만큼 전세계 곳곳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이다. 와이덱스는 이번 EUHA에 국내 청각전문가와 함께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와이덱스 관계자는 “이번 해외 탐방을 통해 유럽의 선진 보청기 시장을 경험하고, 와이덱스의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옵투스제약의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오에엔(OUE&)’ 산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오에랩(OUELAB)’이 지난 15일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BLP(Blue Light Protection) 아이세럼, 아이크림 출시 기념 런칭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오에랩 BLP 아이세럼과 아이크림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오에랩 측에 따르면 피부가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피부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 수치가 현저히 감소되어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으며 피부 멜라닌 수치가 증가하여 색소 침착으로 이어진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오에랩 BLP 아이세럼은 약 55.92%, 오에랩 BLP 아이크림은 약 74.81%의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를 입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오에랩 블루라이트 프로텍션 원개발자이자 샌더스트로스만 CEO인 Michael Sander의 ‘현대인의 필수 – 블루라이트 프로텍션’ 웨비나 및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Michael Sander CEO는 “블루라이트는 피부 노화, 색소 침착, 피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