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종합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대(對)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16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30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이벤트는 ▲NH올원뱅크 이벤트 탭에서 혜택정보 PUSH 알림 동의 후 이벤트 응모 ▲홍보모델 한소희의 축하영상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후 세 차례의 천만고객 달성 기념 대고객 이벤트가 매주 이어질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명품가방·호텔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 응모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10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그동안 NH올원뱅크를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농협은행의 대표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이색 협업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현대자동차와 협업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제품은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와 현대자동차의 '더 뉴 아반떼N'이다. 소비자는 더 뉴 아반떼 N과 아이오닉 5 N 차량이 협업한 핫식스 또는 핫식스 제로를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핫식스를 개봉해 코드 8자리를 확인하고, 제품 뒷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촬영해 코드를 입력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1등 당첨자에게 더 뉴 아반떼 N 차량을 제공한다. 2등은 현대 N 브랜드 굿즈 패키지, 3등은 롯데칠성음료 공식 직영몰 ‘칠성몰’ 3만 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55만 원 상당의 아이오닉 5 N 옵션 무상 장착, 행사 차종 계약금 10만 원 면제 등 특별 경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와 자동차의 이색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경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현대카드가 국내 프리미엄 호텔의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호텔위크 07’를 개최한다. 16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오는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현대카드 호텔위크 07’은 서울·부산·제주·인천에 위치한 국내 프리미엄 호텔 총 26곳이 참여한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8년부터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휴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호텔위크'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호텔의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가로 제공해왔다. 올해에는 스위트룸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까지 포함됐다. ‘현대카드 호텔위크 07’은 연회비 15만 원 이상의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앱에서 호텔별 예약 방식 및 혜택을 확인한 후 예약하면 된다. 일부 온라인 예약의 경우 상세 안내 페이지에 기재돼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서울∙인천 지역의 경우 호텔별로 1박만 가능하며 다른 지역의 경우 2박까지 가능하다. 예약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아울러 현대카드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호텔위크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호텔위크
신한카드가 다양한 교육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디지털대성’과 손잡고 ‘대성학원 신한카드’를 출시한다. 16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대성학원 신한카드’는 대성학원그룹의 모든 오프라인 학원은 물론, 인터넷 강좌 ‘대성마이맥’, 교재비, 독서실 및 학습 콘텐츠 이용 금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5%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과반 두각 등 일부 학원에서는 수강신청 후 개별 발송되는 URL을 통한 온라인 결제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대성학원그룹 외 일반 학원 업종 이용 금액에 대해서도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를 캐시백 해준다. 주유할인, 테마파크 현장 할인 등의 부가 서비스도 담았다. 주유할인의 경우 GS칼텍스에서 리터당 40원 결제일 할인(1일 2회 한도, 주유 이용 금액 1회 15만 원, 월 40만 원까지 적용)을 제공하며, 에버랜드·롯데월드·서울랜드 등에서 본인 자유이용권 50% 할인과 캐리비언베이 본인 입장권 30%까지 현장 할인(1일 1회, 테마파크 별 연 3회 한도 내 적용)해 준다. 해당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3만원, 해외겸용(VISA) 3만 3000원이다. 신한카드와 디지털대성은 이번 제휴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개학, 개강 시즌…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이 국민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메뉴 마라비빔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점 홍콩반점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탕수육 주문 시 신메뉴 ‘마라비빔면’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마라비빔면’은 백종원 대표의 레시피 노하우가 담긴 특제 고기마라비빔장과 쫄깃한 면을 비벼 먹는 메뉴로, 마라 특유의 중독적인 매콤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탕수육을 비롯해 군만두 등 다양한 튀김류와의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이번 행사는 매장 방문 고객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을 맞아 식비 부담은 낮추고 다양한 맛의 조합은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작은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홍콩반점이 오랜 기간 고객들로부터 받아온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4번째 ‘국민응원 캠페인’이다. 앞서 홍콩반점은 ▲짜장면 3900원 제공 ▲블랙데이 기념 짜장면 반값 제공 ▲메뉴당 1000원 무제한 할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공정거래위원회가 CJ올리브영의 독점적 사업자 지위 남용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과징금이 최고 6000억여 원에 달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국힘·경기평택을) 국회의원이 입수한 ‘CJ올리브영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및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공정위는 CJ올리브영 독점적 사업자 지위 남용행위에 대해 ‘매우 중대한 위법행위’로 판단했다. 심사보고서상 세부평가기준을 보면 공정위는 CJ올리브영 위반행위에 대해서 3.0으로 산정했다. 심사보고서상 과징금 부과기준율에 따르면 해당 점수가 2.2이상일 때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평가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정위는 비중이 0.5로 가장 높은 위반행위 내용에 대해 ‘경쟁사업자 수 감소 또는 잠재적 사업자 신규진입 저지효과가 현저한 수준으로 나타났거나 나타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대해 CJ올리브영에 1.5점을 부과했다. 또한 CJ올리브영이 공정위 조사단계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1·2차 조정사유 또한 ‘없음’으로 나타났다. CJ올리브영은 공정위 조사 이후 ‘확인서’라는 이름으로 중소 협력업체들에게 탄원서를 강요하고 있다는…
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라면과 소주 가격이 지난 50여 년간 각각 8배, 14배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협회가 지난 50년간 주요 품목 가격을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라면 평균 가격은 820원으로 1978년 1개(120g) 100원 대비 8배 넘게 올랐다. 라면의 개당 평균가는 1993년 230원, 1998년 410원, 2008년 600원을 기록해 왔다. 소주와 맥주 등 주류 가격도 크게 뛰었다. 소주 1병(360㎖) 기준 가격은 1974년 95원이었으나 올해 1370원으로 뛰었으며, 맥주도 360㎖당 235원에서 1580원으로 7배 상승했다. 국수와 고추장은 50년간 각각 18배, 27배 올랐다. 국수는 1978년 1봉(900g)에 155원이었지만 1993년 1130원, 2008년 2400원, 올해 2790원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고추장 가격은 500g 기준 1978년 200원에서 올해 5490원까지 올랐다. 농산물을 보면 쌀 가격은 1983년 1㎏에 813원에서 올해 4200원으로 5배가 됐고, 배추 2.5㎏ 가격은 1978년 267원에서 올해 3980원으로 15배로 올랐다. 수산물 가격을 보면 '국민 생선' 고등어 가격은 30∼40㎝짜리 한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지난 9월까지 약 10개월간 누적 8만 7525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단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인 현대차의 그랜저 GN7이 리콜/무상 수리로 인한 누적 수리 대수가 30만 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의선 회장의 '품질 경영' 기치가 적어도 국내에서는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그랜저 GN7는 출시 이후 2번의 리콜과 19번의 무상 수리를 진행했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자동차리콜홈페이지에 게시된 무상점검·수리 내역을 참고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그랜저 GN7은 출시 이후 19회, 월평균 약 1.6회의 무상 수리를 진행했다. 세부적으로는 엔진컨트롤시스템 3건, 차폭등 2건, 도어핸들 2건, 트렁크 2건, 기타 10건 등이다. 특히 배터리 제어 시스템(BMS), 전자식 변속 시스템 제어기(SCU),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터치센서 제어기 소프트웨어 로직 오류 등 소프트웨어 문제 발생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은 현재까지 2회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올해 3월 2일까지 생산된 전 모델의 경우 차량 제어장치와 주차
청정원이 간편식 만두 신제품을 출시, 라인업을 확장한다.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는 ‘모두의 만두’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두의 만두’는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등 조리법에 따라 정통 만두의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고, 라면, 떡볶이, 찌개 등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린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호밍스는 기존 판매 중인 집만두, 바삭만두, 물만두 시리즈, 지난달 출시한 ‘납작바삭만두’에 간편식 만두 라인업 10종을 확보하게 됐다. 청정원은 냉동만두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수요를 반영해 만두 본연의 맛에 충실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제중 대상 HMR1팀장은 “냉동만두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대표 간편식 메뉴인 만큼 보다 만두 본연의 맛을 살리고 다양한 요리와 조리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호밍스만의 차별화된 간편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의 박기웅 교수 연구팀이 ‘2023년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15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가 주관했으며,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했다. 211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그중 최우수 논문 3편, 우수 논문 19편이 선정됐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박 교수 연구팀은 '안티 디버깅 기술/무력화 연계 분석을 통한 우회 프레임워크 설계’를 발표했다. 해커는 악성코드 분석가 집단이 자신들이 만든 공격 코드를 탐지하고 분석하는 것을 방해하고자 다양한 분석 방지 기술을 공격 코드에 삽입해 배포한다. 해당 기술은 안티 디버깅 기술이라고 하며, 악성코드 분석가들의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을 어렵게 한다. 또한 악성코드를 치료하는 백신 제작에 필요한 시간을 늘린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악성코드 분석 방지 기술 적용에 따른 특징점을 추출하고, 각 해제 기술 적용을 자동화해 악성코드 분석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을 제안했다. 박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제안하는 안티 디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