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연수구 청능대로 93, 이리옴프라자 301호에서 연수미래캠프(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며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했다. 이 후보는 많이 참석해서 민주당 지방정부를 심판하는데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가 ‘남동형 어르신이 존경받는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현재 1회 접종비용이 10만 원인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65세 이상 노인 대상 전면 무료화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그는 “찾아가는 노인 돌봄 서비스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해 어르신의 건강을 책임지는 남동구가 되겠다”며 “65세 이상 버스비 무료 등 노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지난해 9월 기준 28개 사업 913개 일자리로 운영된 사회서비스·시장형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로당 시설 문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경로당 원스톱 민원 서비스와 경로당 단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노인회 지회장 및 경로당 회장단에게는 활동비 지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남동구에 7만여 명의 65세 이상 어르신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삶이 존중받는 남동형 어르신 정책을 반드시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쉘터형 버스 정류장 확대 및 와이파이·냉난방 기능 도입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을 모든 쉘터형 정류장으로 확대해 설치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인천에 있는 버스 정류장은 모두 6067개다. 이 가운데 쉘터형 정류장 3843개, 버스 표지판만 세워있는 지주형 정류장이 2244개다. BIS는 쉘터형 정류장 2809개에만 설치돼 있는 실정이다. 유 후보는 나머지 쉘터형 정류장 1034개에 BIS를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쉘터형 정류장 500곳은 와이파이와 냉난방 시스템이 가능한 스마트 쉘터로, 지주형 승강장 500곳을 쉘터형으로 각각 전환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버스 노선 개편안도 내놨다. 장거리 버스 노선의 길이를 줄이고 굴곡 노선을 조정해 신축 아파트 등 수요자 중심으로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전체 버스 2265대 가운데 경유차 161대는 전기차 또는 수소 차로 교체한다. 인천 택시 이용률 향상을 위해 공공앱 활성화도 추진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증차, 지하철역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확대 설치, 노후 화장실 정비 등도 함께 진행한다. 유 후보는 “모범운전자 지원 강화, 택시 장
인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체부 주관 ‘2022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송도컨벤시아 일원 2.98㎢)된 이래 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개최 도시의 브랜드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된다. 인천을 포함해 부산, 대구, 광주, 경기 고양 등 5곳이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이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 국제 마이스(기업 임직원이나 관광객을 단기간 대규모로 유치하는 행사) 도시로 입지를 굳혀왔다. 특히 지난해 가상스튜디오, 3D 온라인 회의 플랫폼, 홀로그램 상영관 등을 구축했고, 같은 해 11월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등 각종 행사에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지원했다. 올해는 국비 포함, 10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송도국제회의 복합지구 브랜드 개발 및 공동마케팅 ▲마이스 주최자 및 참가자 대상 스마트 관광 환경 조성 ▲복합지구 내 마이스 사업체 육성 및 인재양성 거점 마련…
유제홍 국민의힘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와 지역 현안을 논의 했다. 유 후보는 지난 9일 원 내정자와 만나 부평구의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부평미군기지 포함 165만㎡ 규모 미니스마트신도시 구상 계획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부평환승센터 조기 개통 등을 건의했다. 유제홍 후보는 "부평은 용산과 함께 국내 최대 미군기지가 있던 곳이다. 캠프마켓을 비롯한 3보급단, 산곡5·7구역 재개발사업, 화랑농장, 우성, 현대 등 165만㎡ 규모의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니스마트신도시급 개발계획이 부평 발전에 최대 관심 사항이다. 중앙정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 슬럼화로 부평구의 인구가 10만 명 감소했다. 원도심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도시 정비가 필요하다"며 "결국 규제완화가 필수적인데, 이를 위한 제도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내정자는 "난개발을 막을 좋은 방안이 될 것 같다"며 "부평 미군부대를 포함한 미니스마트신도시 개발계획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정부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개발계획으로 부평구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전국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가 6·1 지방선거의 노동권 확보 정책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오전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의 사회 공공성 강화 노동권 확보를 위해 6대 핵심요구와 28개 정책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6대 핵심 요구안은 ▲공공부문 민주적인 운영 ▲좋은 일자리 확대 ▲노동자 시민이 안전한 지역 ▲기후위기에 맞서는 정의로운 전환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노동권 강화 ▲대중교통 안전성-공공성 강화 및 종사 노동자 보호 등이다. 노조는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이 ‘자회사 범람’으로 파탄 난 상황”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110개 국정과제 중 비정규직 대책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민주적 공공기관 운영을 위해 노동이사제 운영 개선 및 조례 개정과 출자 출연기관 경영평가를 ‘공공성 운영 평가’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좋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용역형 자회사 고용 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이밖에 시장과 기초단체장의 안전보건 책무 강화, 돌봄노동 조례개정 및 이행, 지하철 무임승차 등 공익 서비스비용의 국비 지원과 지
수도권 유일의 국제해양포럼인 ‘인천국제해양포럼(IIOF)’이 인천에서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7월 21~22일 양일 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2)’이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포럼 준비를 위해 기획위원회 발족식이 열렸는데 기획위원장에는 박종태 인천대 총장, 기획위원으로는 권평오 한국해양대 석좌교수와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김현정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재아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 한국지사장, 강성호 극지연구소장, 이호철 인천대 부총장 등 각계 전문가 7명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포럼의 구성 및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박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포럼 착수보고와 함께 기조연사 선정 및 연사 구성 등을 논의했다.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를 대주제로 전야제, 개회식, 기조연설, 5개 정규세션과 1개의 특별세션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특히 세계무역 질서와 해운물류 산업의 변화에 대해 집중 살피고, 지속가능한 선진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ESG 경영 전략에 대한
인천공항에서 탑승객 자신들의 수화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확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출발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운영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2020년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과 함께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를 시범운영 해왔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항공수요 회복에 맞춰 5월 4일부터 모든 항공사를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필수 정보를 입력하면 수하물의 탑재 여부와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편에 본인이 부친 수하물에 대한 정상 접수여부, 개장검색 진행상태, 항공기 탑재 여부 등을 제공한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국산화 기술 개발 시스템인 AirBRS를 기반으로 항공사․지상조업사․수하물 분류시스템 등 수하물 처리 흐름에 따른 모든 정보를 종합하여 여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객 편의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욱 인천공항 사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인천공항에서 여객들이 수하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것”이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온정 The함’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 온정 The함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집 앞까지 배달해 소외계층 완부를 확인하는 대표적인 공단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는 공단 관계자 약 25명이 참여했으며 용현동 행정복지센터와 미추홀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정된 복지 사각지대 이웃 60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김성규 공단 이사장은 “힘들고 외롭게 생활하는 이웃에게 직접 만든 반찬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공단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달을 맞이해 놀이동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됐던 문화 활동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야외 활동을 하지 못한 청소년들 스트레스 해소와 청소년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놀이동산 문화체험을 통해 비대면 수업으로 센터에서 만나지 못했던 청소년 18명이 조별로 다양한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 청소년은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친구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 국립횡성숲체험과 한국문화재단 문화재 체험 등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사항은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728-6845)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