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마을복지추진단은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 텃밭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친환경 채소를 나누기 위한 모종심기를 진행했다. 텃밭가꾸기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공간을 텃밭으로 가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식재료를 지원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모두 10회 수확해 135세대를 지원했다. 이날 부평1동 마을복지추진단은 땅콩, 총각무 등 친환경 채소 모종을 심었으며 수확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고 안부를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최윤수 부평1동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추진단이 정성을 담아 모종을 심었으니 건강한 식재료로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텃밭가꾸기 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영숙 부평1동장은 “정성스레 재배한 땅콩과 채소는 올 가을쯤 수확해 지역 홀몸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에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부평1동을 만들고 지역사회 돌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손님이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키오스크(무인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주민들을 위해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실시할 예정인 키오스크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구민 및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용 키오스크가 설치된 백운e-배움터(부평구 마장로 82, 부평3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대면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용 키오스크는 음식·음료 주문, 기차·버스 예매, 영화표 예매, 무인민원발급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마련돼 있으며 체험자가 이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교육용 카드로 직접 결제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구성했다. 구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면교육으로 진행하고, 전문 강사의 맞춤형 교육으로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등록상 부평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단체 교육은 백운 e-배움터로 전화(☎509-7571) 후 일정을 협의하면 된다. 구는 오는 8월까지 매달 참가자를 모집해 실시할 예정이다. 백운 e-배움터 관계자는 “최근 키오스크를 도입한 상점이 크게 늘며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는
인천소방본부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제20회 인천광역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남동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0번째 맞는 119소방동요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조기 안전의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난 2002년부터 개최돼 왔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총 20팀(유치부 10팀, 초등부 10팀)이 우열을 가리게 되며 유치부, 초등부 각 최종 우승 1팀이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차명균 안전문화팀장은 “올해는 대면행사인 만큼 어린이들의 합창이 크게 울려 퍼져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하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2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하대는 최장 8년 간 150억여 원을 지원받아 SW AI 교육개혁을 통한 뉴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획기적이고 선도적인 혁신을 시도한다.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인천지역 대학교 중 최초다. 인하대는 SW 중심대학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 및 제도를 정비하고 21개의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다학년-다학제 산학협력 프로젝트, 오픈소스 문제해결 플랫폼 확대, 전 교원의 인공지능 교육 이수 의무화, SW 창업지원 프로젝트 ‘1954’ 운영 등을 통해 SW 중심대학으로 도약한다. 특히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 최초로 SW AI를 이용한 탄소중립 인재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2024년부터는 모든 신입생이 SW AI 마이크로전공(9학점)을 의무로 이수하게 돼 실질적인 xAI 및 SW 융합인재로 성장한다. SW 전공 학생들은 I-PAC 인증시스템을 통해 엄격한 학사관리를 받게 되며,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산업체 겸직교수제도를 신설한다. SW AI 전공 대학원생들이 상주하는 24시간 실습실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멘토링
인천시 중구가 개최하고 있는 어린이 생활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4월 30일~5월 1일 양일 간 한중문화관과 영종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캐릭터들이 출연한 뮤지컬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춤과 노래, 퀴즈를 통해 가정 내 화재·지진·가스·감염병 등 다양한 주제의 안전사고에 대한 위기상황별 연출을 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주인공 캐릭터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쉽고 재미있게 제작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 축제와 협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생활안전교육 뮤지컬을 관람함으로서 안전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아트홀에서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Paradise Art Lab Festival)’이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약 1만 4850㎡(4500평) 규모 스케일에 초대형 작품들이 선보여 관람객이 예술과 함께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예술 페스티벌의 새로운 지표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고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는 아티스트의 작업을 지원하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테마형 지원사업이다.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2019'를 시작으로 2020년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로 확대되며 새로운 차원의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적 행사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1만 30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페스티벌로 주목받았다. 올해는 ‘CROSSING(크로싱)’을 주제로 ‘현재와 미래의 교차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코로나19 시대에 지친 이들을 위한 문화적 즐길거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과 직접적인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메타버스, 인공지능, 센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추진방향을 결정하는 다각적인 조사가 진행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대규모 개발사업비 총 500억 원 이상, 국가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건설사업에 대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IPA는 사업 시행에 앞서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시민의 숙원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중구 북성동 1가 내항 1·8부두 일원 42만 9천㎡에 해양문화관광, 복합도심, 광장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5천563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추진 사항은 ▴재개발 지역 내 공공시설 설치 ▴경관성과 개방성 확보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 유지 ▴개발이익 지역사회 환원 등이며, 이를 위해 지역협의체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는 방침이다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에게 다양한 선물과 봄나들이 체험기회가 제공된다. 포스코건설은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아이들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고 놀이동산에 함께 가는 등 뜻 깊은 어린이날을 보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아동센터 30개소의 지역 아동 약 1천명에게 문구류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제작한 영상편지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회사내 그룹홈협의회와 인천 내 19개 그룹홈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동물원, 놀이동산을 가는 봄 소풍을 기획해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인천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ESG경영을 기반으로 아동에게 환경교육, 생태체험, 동물교감활동을 통해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설치된 3D X-Ray 검색기 2대에 대해 2개월간의 안정화 기간(3∼4월)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인천세관은 안정화 기간 동안 직원들의 3D X-Ray 판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물품과 같이 제작된 모의 안보위해물품과 마약류 등을 활용한 집중 판독 훈련을 실시하는 등 정식 운영에 대비해 왔다. 3D X-Ray 검색기에는 최근 높아지는 테러위험과 안보위해물품 반입에 대비하기 위해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 판독 및 폭발성 물질 감지 기능이 탑재돼 있고, 특히 기존 2D X-Ray 검색기와는 달리 360도로 투시한 화면을 입체적으로 표출해 고해상도의 3D 이미지와 단층이미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3D X-Ray 검색기 도입·운영으로 총기, 마약류 등을 보다 더 정밀하게 검색할 수 있어 향후 안보위해물품 단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문병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5.3인천민주항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3일 밝혔다. 그는 남동구청장 당선 시 ▲남동구의회와 소통하는 구청장 ▲남동구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이 되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오늘은 1986년 5.3인천민주항쟁이 일어난지 36주년 되는 날”이라며 “이는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었다. 대한민국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확립하는데 큰 공을 세운 역사적 항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5.3인천민주항쟁이 법적 지위를 인정받아야 한다”며 “5.3인천민주항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선에서 승리하고 반드시 남동구청장에 당선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