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이 약 200명 규모의 202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효성그룹은 연간 1회 실시하던 공채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하며 채용 규모를 2배로 늘렸다. 11일 효성그룹은 지주사와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굿스프링스 등 6개 계열사에서 약 200명의 인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채 모집 분야는 크게 6개 부문으로 ▲영업(해외, 국내, 기술, 무역, 물류, 마케팅) ▲관리(구매, 재무, ESG, 신사업, 인사/총무, 홍보) ▲생산기술(섬유, 화학, 중공업) ▲R&D(섬유, 화학, 중공업, 펌프) ▲IT(시스템 개발,영업, CS) ▲건설 시공 등 이다. 지원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효성 채용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 전형, 인적성 시험,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2024년 1월에 58기 효성 신입사원으로 정규 입사한다. 효성은 이번 채용을 위해 수도권 및 지방 지역에 있는 9개 대학을 대상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을 나가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 지원자들을 위해 9월15일 온라인 채용 상담회도…
가을 이사철을 목전에 두고 수도권 전세가격이 일제히 반등했다. 시중은행 전세대출금리가 3~4%대로 내려오면서 월세에서 전세로 회귀하는 수요가 늘어난 데다 낮아진 가격 탓에 갈아타기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셋값 회복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가 아파트 월간 전세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8월 수도권 전세가격은 0.02% 올라 지난해 5월(0.03%)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다. 7월 보합(0.00%)을 기록했던 서울은 전월 대비 0.07% 올랐고, 경기지역도 마이너스 변동률을 벗어나 0.01%를 기록했다. 인천은 2021년 12월(0.19%) 이후 20개월 만에 상승 전환됐다. 정부의 대출 규제완화 등으로 역전세 리스크가 줄면서 임차, 임대 수요심리가 개선된 점이 가격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1~7월까지 수도권 전세거래 누계건수는 9만 44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량(8만 8148건)보다 6265건 늘었다. 다만 7월 한 달간 전세 거래량은 작년 동기(3만 4394건) 대비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매물 소진 이후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전세매물 공급량이 줄면서 거래 움직임이 정체된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의 경우 업무지구
한화그룹 7개사가 'H2 MEET'에 참여해 청정 수소 관련 통합 밸류체인을 선보인다. 참여사는 그룹사는 (주)한화, 한화에너지,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임팩트, 한화파워시스템 등이다. 11일 한화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H2 MEET'에 한화그룹 7개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재생에너지와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청정 수소를 생산해 저장ㆍ운송하여 수소발전소와 수소연료전지까지 활용하는 통합 밸류체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정 수소 생산을 위해 ㈜한화, 한화에너지, 한화솔루션, 한화임팩트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수전해 기술과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양산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한화솔루션이 연구 중인 수전해 기술은 기존 기술보다 초기 투자비가 낮고 적은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한화솔루션은 생산된 수소를 안정적으로 저장 운송하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고압 탱크(트레일러 운송용, 수소차, 드론 및 항공우주용 등)도 전시한다. 한화솔루션의 37피트급(11.1m) 고압탱크는 세계 최대 수준의 저장 용량(4080L)과 우수한…
LG유플러스가 자서 서비스 장기고객을 프로야구와 프로농구 경기에 초청하는 'LG 스포츠 패밀리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11일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서비스 또는 인터넷과 IPTV 결합서비스를 5년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0명을 선정해 9월 27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 경기와 10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진행되는 LG세이커스 경기에 초청한다고 발ㄺ혔다. 초청 인원은 경기당 400명으로 1인 2매다. 경기에 초청된 고객들에게는 경기장 내에서 교환 가능한 간식 쿠폰, LG트윈스/LG세이커스 응원 수건, 스포키 리유저블 백 등의 선물세트도 제공된다.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우선 ▲경기당 한 명에게는 경기 전 시구/시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경기당 50명은 선수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다. ▲LG세이커스 초청 고객 중 10명은 라커룸 투어, 자유투 체험, 선수 입장 시 하이파이브도 할 수 있다. ▲이밖에 LG트윈스 선수 사인볼(30명), LG세이커스 선수 사인 농구공(50명)도 선물한다. LG 스포츠 패밀리데이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17일까지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앱인 ‘당신의…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지난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인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1회용품을 0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나타내는 제스처를 포즈로 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정 사장은 지난 4일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1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정 사장은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나섰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 사장은 박원철 SKC 사장과 문홍성 (주)두산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정 사장은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넘버1 소재·부품 기업으로서 진정성있는 ESG경영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상 속 ESG 실천을 중시하는 정 사장은 올해 2월부터 '페이퍼리스(Paperless)'을 도입했다. 회의·보고 시 종이 출력물을 개인PC 또는 태블릿을 활용하는 것으로 대체하여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정 사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밖에도 LG이노텍은 제품 개발 및 생산 과정 등에서 낭비되는 자원을 최소화하기…
최근 금융권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에 위치한 한 신협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려는 고객의 돈이 일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제보에 따르면 고령층인 A씨는 지난달 관악신협 본점에서 정기예금을 가입하는 과정 중 300만 원이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 창구 직원에게 4800만 원을 입금해 달라고 건넸으나 통장에는 4500만 원만 입금됐던 것. 정기예금 가입을 마치고 은행을 나온 후 이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즉시 신협을 찾아 따져 물었고, 신협 측은 직원의 실수로 누락됐다며 예금액을 정정했다. A씨는 "신용이 생명인 금융기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토로했다. 관악신협 측은 이와 관련해 "창구 직원이 착각해 4500만 원을 처리한 이후 추가로 300만 원을 처리했어야 하는데 (300만 원이) 누락됐다"며 "(누락) 사실을 알고 바로 사과드리고 정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호금융권을 포함한 전체 금융권에서는 지난해부터 배임·횡령 등 금융사고가 이어지면서 '내부통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과 각 상호금융중앙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
지난해 기준금리 인상, 전세사기 피해 증가 등으로 임차시장에서 월세 선호 비중이 크게 증가했던 현상이 주춤하고 있다. 월세 임대료가 상승세를 이어간 데다 역전세 공포가 누그러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636명(임대인·임차인 모두 포함)을 대상으로 현재 선호하는 주택 임대차 거래 유형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60.4%가 전세 거래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8월에 동일한 질문으로 조사한 결과에선 57%가 전세, 43%가 월세를 선호한다고 답했는데 1년 새 전세 선호 비율은 늘고, 월세 선호 비율은 줄었다. 임차인 응답을 보면 현재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 임차인의 전세 선호 응답률은 지난해 85.4%에서 올해 87.6%로 소폭 늘었고, 월세(보증부 월세 포함) 거주 임차인의 전세 선호 응답률은 37.9%에서 48.6%로 뛰었다. 임차인이 전세를 선호하는 이유는 ‘매월 부담해야 하는 고정지출이 없어서’가 55.1%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월세보다 전세대출 이자부담이 적어서(25.3%) ▲내집마련을 하기 위한 발판이 돼서(8.4%) ▲전세자금대출 등 금융을 통한 대출상품이 다양해서(6.4%) 등의 순으로 나타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주관·시행하는 개방형 혁신기술 공모전으로, 환경·에너지 분야 혁신기술을 발굴해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부터는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와 환경시설관리가 공동연구개발에 참여하고, 공동주최 공공·투자기관 수가 대폭 늘어나며 정부 지원자금 규모도 확대됐다. 공모분야는 ▲친환경 자재(자원순환 복합소재/흑연 재활용/탄소저감 자재/에코시멘트 등) ▲탄소저감 시스템(열솔루션/e-모빌리티 등) ▲폐기물 처리(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 등) ▲신재생에너지(태양광/수소 등) ▲해상풍력(기상/최적화 설계/최적화 운영 솔루션 등) 등 총 5개 분야로 나뉜다. 해당 분야에 관련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공모가 가능하다. 공모전 수상 기업은 SK에코플랜트 및 자회사와 함께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되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무역협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경북·충남·대전창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지난 8일 자원순환의 날(매년 9월 6일)을 맞이해 인천 영종도서 러쉬코리아(이하 러쉬) 구성원들과 함께 해변 정화(비치클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비치클린 활동은 우아한형제들의 사내 구성원 참여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우아한땀방울’과 플라스틱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러쉬의 글로벌 캠페인 ‘플라스틱줍깅 시즌2’를 연계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사전에 사내 게시판 모집을 통해 자원한 우아한형제들 구성원 27명과 러쉬 구성원 28명, 해양보호단체 협의체인 바다살리기네트워크와 유명인해양청소봉사단 스태프 등 총 62명이 참여했다. 배민과 러쉬 구성원 및 스태프들은 이날 인천 영종도 남측 방조제에서 약 3시간 동안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의 양은 173kg에 달한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환경 관련 우아한땀방울 활동을 기획하면서 비치클린, 플로깅에 진심인 러쉬와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내부 구성원 의견이 많았다”며 러쉬와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8일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로 경기도 평택시의 팽성복지타운을 찾아 치킨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사연자의 신청을 받아, 팽성복지타운 내 위치한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발달장애인과 담당교사에게 황금올리브 치킨 60인분과 닭가슴살 스테이크와 황금알 치즈볼 등 사이드메뉴 80인분, 레몬보이 120캔과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퍼즐놀이 등의 교보재도 함께 선물했다. 전달식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임직원 및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BBQ 관계자는 "최근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기사로 접하고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이 늘어났다"며 "BBQ가 고객에게 사랑받은 만큼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한 영향력을 전국 곳곳의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