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4월 30일부터 하점면 부근리에 위치한 강화고인돌 공원에서 ‘강화 고인돌 선사체험’의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강화 고인돌 선사체험’은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으로,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의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유하며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단위로 고인돌 탐방대가 돼 부근리 고인돌을 탐방하며 사냥체험, 제례의식, 고인돌 축조 등의 체험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토기, 장신구, 모형 움집 만들기, 유물 발굴, 어로, 탁본 체험, 세계유산 사진전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 세계유산에 대한 해설을 듣고 가이드북을 전통책자 제작법인 오침법으로 엮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30일~6월 12일, 9월 17일~10월 1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에 진행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강화고인돌’(https://cafe.naver.com/dolbus) 또는 ‘우리문화재보호회’(☎010-5328-1400)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
iH(인천도시공사)는 도시재생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22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도시재생부문 사회공헌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모두 21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5년 연속 수상 기업에 주는 ‘명예의 전당’ 타이틀은 iH가 차지했다. iH는 도시재생부문에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 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했고 적극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으로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도시재생지역 여건을 고려해 도시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사업을 추진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2017년 지방공기업 최초로 시행한 공기업 제안형 사업인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있고 iH가 참여한 행복주택 1·2단계 사업은 2021년 완료됐다. 화수정원마을 행복주택 1단계 사업은 동구 화수동 7-36 일원에 행복주택 28호와 공용주차장(30구획)을 건립하는 것으로 연면적 2558㎡,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이를 통해 행복주택, 공용주차장, 근린생
인천시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인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미추홀구 제물포 소재)에서 ‘소상공인 창업교육(슬기로운 창업 전략)’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창업 시장이 활발해짐에 따라 창업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업 성공률 증진과 안정적 사업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거주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 업종 전환 희망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교육은 2022 창업 방향 및 시장분석, 창업 아이템 선정, 상권입지 분석, 지식재산권, 노무·세무 등 준비된 창업을 위해 경영 초기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최근 상표 또는 상호, 메뉴의 무단 도용 등과 같이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및 관련 권리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및 역량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식재산과 관련된 교육 과정도 별도로 구성했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소상공인들이 한숨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나, 무분별한 창업은 안정적 경영을 어렵게 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영 활성화를…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관내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6곳(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과 4월 28일 인천 유아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종구 재단 대표이사, 오선영 계양구 센터장, 장성란 남동구 센터장, 이미선 미추홀구 센터장, 김연자 부평구 센터장, 장미숙 서구 센터장, 최종미 연수구 센터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유아와 유아부모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유아교사 연수 등 인천지역 유아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종구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재단의 중요한 사업으로, 유아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 운영을 통해 예술가와 유아교육전문가들이 지역의 문화시설을 연계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비대위가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를 뒤집고 29일 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의 재심을 인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조경욱 기자 ]
국민의힘 인천 옹진군수 공천과 관련해 한바탕 해프닝이 벌어졌다. 28일 오후부터 일부 예비후보들이 '문경복 예비후보의 단수 공천이 취소됐고, 28~29일 경선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자신을 선택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뿌렸다. 하지만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단수 공천 취소와 경선 사실을 부인했다.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아직 아무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이날 계획된 공천 심사 역시 보류됐다는 게 시당 공관위 설명이다. 시당 공관위는 지난 주 문경복 예비후보의 단수 공천 추천을 의결하고, 추천안을 중앙당에 넘겼다. 이 안은 중앙당 공관위에서도 그대로 의결했고, 최고위 결정만 남은 상태다. 시당 공관위 추천안이 확정되려면 최고위가 마지막 결정을 해야 한다. 다만 최고위는 단수 공천을 취소하거나, 경선 여부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 오로지 공관위에 재검토를 요청하는 거부권만 가졌는데, 이마저도 최고위원 3분의 2가 찬성해야 가능한 일이다. 시당 공관위는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공천 대상에서 제외된 일부 예비후보들은 문경복 예비후보의 단수 공천을 막고 항의 서한 전달을 위해 이날 오전 중앙당 당사를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의 항의 방문 이후 실
인천공항의 다양한 공간을 가상으로 체험.전시할 수 있는 플랫폼이 일반에 공개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마트체크인(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등) 원격 체험 및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공항 기술 홍보를 위한 ‘메타버스 인천공항’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된 메타버스 인천공항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로블록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Incheon Airport Festival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로블록스(Roblox)란 사용자가 직접 가상공간을 제작하고, 다른 사용자가 만든 가상공간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등 인천공항 스마트서비스 체험 ▲공용체크인, 셀프체크인 플랫폼 등 국산화 시스템 온라인 전시 및 체험 ▲항공사 워크숍 공간, 게임 등 참가자간 소통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해 협업해 온 국내 중소기업과 중증장애인생산업체의 우수기술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홍보하는 온라인 전시관으로 메타버스 인천공항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인천관광공사는 일상 회복에 맞춰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과 평화관광 가치 확산을 위한 ‘인천 평화관광상품 공모전’을 오는 5월 9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 기존 안보관광 위주의 상품과는 차별화된 평화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평화관광지 인천’의 매력과 인지도를 높일 목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여행사 등 국내‧종합여행업에 등록한 업체 및 단체로, 참여 희망자는 창의적인 평화관광상품을 당사 홈페이지(문의 ☎032-899-7453))로 응모하면 된다. 최종 선정기준은 ▲전문성 및 수행역량 ▲상품 매력도 ▲상품 운영계획 ▲홍보마케팅 계획 등 6개 항목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4개의 우수 상품을 선정해 상품별 홍보마케팅 비용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사 한아름 국내관광팀장은 “코로나19 제한완화 등 일상 회복을 앞두고 여행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테마의 관광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게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천시 청사 사용을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유 후보는 28일 성명을 통해 “오피스텔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과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엘리베이터와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시청 앞에 생긴 주거용 오피스텔 11개 층(연면적 1만 2727㎡)을 265억 원에 매입해 사무실로 쓰고 있다. 이곳에는 송도갯벌타워 등에 있던 23개 부서 직원 45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유 예비후보는 “오피스텔에는 엘리베이터가 3개 밖에 없고 주차공간이 부족하다.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엘리베이터를 5~10분씩 기다리거나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헤맨다”며 “인파가 몰리는 점심시간대를 피하기 위해 일부 직원들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식사를 서두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쯤되면 3대 광역시의 청사가 아니라 ‘도떼기 시장’이라고 불러도 무리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또 인천시가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대로 들어간 게 아니라 매입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오피스텔 청사 매입 배경에 의혹을 제기하는 직원들도 있다”며 “일부 직원들은 ‘신청
이배영 국민의힘 인천시의원(서구3, 가정1~3·신현원창동) 예비후보가 '부모 양육코칭 및 상담'과 '진로진학 서비스 제공'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며 "나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고민하고 길을 제시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가정 역시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이 늘고 있다"며 "교육청과 연계해 관련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서구가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과 복지 분야 전문가로 국민의힘에 영입됐다.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했고, 박사학위를 받아 재능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강단에 섰다. 이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와 인천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맡는 등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2017년 1월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 당선됐고 재선까지 성공해 5년 넘게 일하고 있다. 협회장 재임 기간에는 인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를 개선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예비후보는 ▲루원시티 초고층랜드마크 원안 사수 ▲루원시티 교통체증 개선 방안 조속 마련 ▲가정역 동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