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원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재직 시절 총선을 앞둔 유 후보의 지원요청에 이사장직 임기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직 후 캠프에 합류하는 등 돈독한 인연을 이어왔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유 후보는 인천시장 경선 승리 현장에도 함께 있었다. 김 예비후보는 “유 후보가 국민의힘 남동구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할 때 저를 사무국장으로 임명해 호흡을 맞춰왔다”며 “지난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에서도 그를 도왔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 후보는 김 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에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2년을 함께 한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 예비후보 역시 기초자치 단체장 예비후보 중 최초로 유 후보를 공개지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소래포구를 명품관광거점으로 조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소래 상권이 더욱 호황을 맞을 수 있도록 주차장 면수를 확충하고 포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더욱 많이 유치하기 위한 소래 글로벌화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소래관광단지와 남동구 도심 간 이동 교통수단 단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용 셔틀버스를 운영, 관광객과 상인들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바다조망권과 주변 경관을 가로막는 옹벽 문제를 개선하겠다”며 “상인들 간 상부상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생협의체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래포구를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거점으로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의회는 22일 제279회 인천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일부 수정해 의결했다. 시의회는 당초 제안된 획정안에서 중구는 ▲‘가’선거구 2인→3인 ▲‘나’선거구 4인→3인, 서구는 ▲‘나’선거구 4인→3인 ▲‘다’선거구 2인→3인으로 수정했다. 2인 선거구는 16개에서 14개(28명), 3인 선거구는 20개에서 24개(72명), 4인 선거구는 4개에서 2개(8명)로 조정됐다. 인천 군·구의원 수는 2018년 118명에서 5명 증가한 123명(선거구 108명·비례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중구 7석(가3·나3·비례1) ▲동구 8석(가4·나3·비례1) ▲미추홀구 15석(가3·나3·다3·라4·비례2) ▲연수구 13석(가2·나2·다2·라2·마3·비례2) ▲남동구 18석(가2·나3·다3·라3·마3·바2·비례2) ▲부평구 18석(가2·나3·다3·라3·마2·바3·비례2) ▲계양구 10석(가2·나2·다2·라3·비례1) ▲서구 20석(가3·나3·다3·라3·마3·바3·비례2) ▲강화군 7석(가3·나3·비례1) ▲옹진군 7석(가2·나2·다2·비례1)이다. 인천시는 오는 25일 해당 내용을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유정복 전 시장은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선 결과는 박남춘 시 정부를 끝내야만 한다는 바람이 담겨있다”며 “무능과 무책임, 불통의 시정을 끝내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공관위가 발표한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 책임당원과 국민여론조사를 합친 득표율은 유 전 시장이 50.32%, 안상수 전 시장 26.99%, 이학재 전 국회의원 22.68%다. 유 전 시장은 “민주당 시 정부를 반드시 교체하고 새로운 희망의 역사를 쓰겠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함께해 주신 안상수, 이학재 예비후보께도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6기 시장을 지낸 후 지난 4년의 공백기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많이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어루만져주는 시장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공약을 지속 발표해 나가겠다. 시민 공동체의 일원이 되도록 시정을 이끄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경선을 치르면서 일부 전략과 부정적 부분에 대한 노출이 먼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진실에 입각해 시민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의 지방선거 공천 컷오프가 확정됐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재심신청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은 모두 8명이 신청해 6명이 기각, 2명이 인용 처분을 받았다. 우선 계양구청장 선거에 공천을 신청한 박해진·이수영 예비후보는 재심신청이 인용돼 다시 기회를 얻었다. 기존 손민호·윤환·이용범의 3인 경선 구도가 5인으로 늘게 됐다. 경선을 치르지 못하고 컷오프된 김희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나대기 계양구청장 예비후보, 강남규·권상기 서구청장 예비후보와 이재현 서구청장의 재심신청은 기각됐다. 이 구청장은 취임 초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이 끝내 발목을 잡았다. 미추홀구청장 후보를 단수공천해야 한다는 재심신청도 기각됐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같은 당 박규홍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과의 공천 심사 점수 차이가 큰 데 경선 지역으로 선정된 데 대해 재심을 신청한 바 있다. 뇌물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강호 남동구청장도 컷오프에 대한 재심을 신청했으나 아직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민주당 인천공관위에도 광역의원 공천 신청자 5명이 재심을 신청했다. 인천공관위는 이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뒤 결과를 발표할 예정
을지대학교 아웃도어산업연구소는 등산·아웃도어 업체 케이투코리아㈜(K2)와 필드테스트팀 발대식을 열고 사용성 평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K2는 을지대 아웃도어산업연구소와 신제품 출시 전 사용성 평가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2018년부터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발대식은 K2 신발연구소를 비롯한 아웃도어산업연구소 연구원, 필드테스터 등 모두 18명이 참석해 K2 기업 소개와 필드테스트 관련 교육, 테스터 발 3D 실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테스터는 총 12명으로, 이들은 2023년 2월까지 25족 가량의 제품을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할 예정이다. 특히 학부연구원과 필드테스터들에게는 학교에서 배운 스포츠 관련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로 현장형 체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진 아웃도어산업연구소장은 “2018년부터 K2와 함께 5년 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시스템을 활용해 올해는 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류재진 K2 신발연구소 과장은 “필드테스트 활동은 높은 완성도의 제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테스터들에게도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어…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에서 유 전 시장을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책임당원과 국민여론조사를 합친 득표율은 유 전 시장이 50.32%, 안상수 전 인천시장 26.99%, 이학재 전 국회의원 22.68%다. 전체 선거인단 3만 728명 가운데 1만 2830명이 참여해 41.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유 전 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되면서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전·현직 시장 간 리턴매치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현역 박남춘 시장을 후보로 확정하고 선거 캠프를 꾸려왔다. 박 시장은 오는 25일 시청광장에서 출마선언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인천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22일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에서 유 전 시장을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책임당원과 국민여론조사를 합친 득표율은 유 전 시장이 50.32%, 안상수 전 인천시장 26.99%, 이학재 전 국회의원 22.68% 순이다. 전체 선거인단 3만 728명 가운데 1만 2830명이 참여해 41.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 보수교육감 후보들의 단일화 여론조사가 예정대로 22일 시작된다. 인천중도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인단협)는 21일 박승란·이대형·최계운 예비후보들이 모여 여론조사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 측에서 여론조사 업체에 문제가 있다며 이날 기피신청을 했으나, 후보들의 결단으로 헤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합의에는 단일화 일정이 지연되는데 대한 우려가 크게 작용했다. 당장 여론조사 기관을 바꾸면 준비 기간만 최소 열흘이 필요해 빨라야 5월 초 단일후보를 낼 수 있다. 반면 진보 진영의 도성훈 예비후보는 이미 선거운동에 돌입해 보수 진영이 단일화 작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했다. 이에 따라 단일화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방식으로 22~23일, 선거인단의 직접투표는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직접투표가 완료되면 현장에서 개표한 뒤 여론조사 결과와 집계해 단일 후보를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남궁형 인천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동구를 '교육특별자치구'로 지정하겠다고 공약했다. 남궁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공약발표회를 열어 "동구는 인구 6만이 조금 넘는 지방정부로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새로운 동구청장이 필요하다. 실력과 패기를 갖춘 남궁형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남궁 예비후보는 이어 '교육, 청소년, 지역경제, 노인, 문화·체육, 교통, 전통시장, 환경' 분야의 8대 공약을 발표 했다. 그는 교육혁신을 위해 동구를 교육특별자치구로 지정해 교육경비보조 제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구 산하 교육혁신특별청을 신설해 교육환경개선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구e음카드 도입도 공약했다.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사우나·헬스장·노래방 등 50종의 코로나19 위기 업종에 5% 추가 캐시백 지급과 동구e음 배달료 1000원 지원을 약속했다. 남궁형 예비후보는 "제 고향 동구를 인천을 넘어 전국에서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고 싶다"며 "변치않는 소신과 젊고 당당함, 야무진 실력으로 동구를 과감하게 혁신하고 변화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