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모바일 전용 상품 'e하나로알찬NH생활보장보험(무배당)'의 출시를 기념해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1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한번 납입으로 1년 동안 ▲뺑소니·무보험차 교통사고 사망보험금 ▲강력범죄·폭력사고위로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10가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만 19세부터 70세까지 인수심사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NH스마트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e하나로알찬NH생활보장보험(무배당)'의 상품명 및 주요 특징에 대한 정답 제출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농협은행은 응모 고객 중 총 500명을 추첨해 해피콘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대면 채널 이용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상품 판매와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틱톡과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 및 수출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브랜드 및 제품의 마케팅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개사를 선정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IBK x 틱톡 중소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틱톡 크리에이터 연계 광고소재 발굴 및 숏폼 광고영상 제작 ▲광고 대행사 연계 해외 마케팅 활동 ▲틱톡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교육 등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틱톡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브랜드 및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양사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관련 비금융 서비스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이 17일 수원·용인·화성시 내 3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건설현장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강운경 지청장은 대규모 현장의 최근 사고사례를 공유하면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업계 전반을 선도하는 리더의 위치에서 시공 책임자(현장소장, 공사팀장)와 안전관리자가 중심이 돼 현장에서 안전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이어 경기지청 관내 20억 이상 건설현장 관리책임자(560명)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및 사망사고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강 지청장은 디엘이앤씨에서 7건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업 본사, 원청, 발주자 등이 산업현장 안전에 책임있는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판결 사례를 전달하며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는 내년부터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의무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지청은 하반기 ‘위험성평가 특화점검’을…
정부가 기업 수출·투자현장 규제혁신을 통해 7조 2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촉진키로 했다. 특히 충북 오송 바이오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에 4조 원 이상의 투자를 창출하는 등 미래 산업 먹거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한다. 판교에는 2025년까지 민간 공공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신성장 4.0 주요 프로젝트 현장애로 해소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충북 오송 일대 농지에 대규모 바이오융복합 산단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각종 규제 개혁 등을 통한 투자 기대효과는 4조 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2025년 국내 시험장치 구축 전까지 안전밸브 성능시험의 임시 안전기준을 마련해 액화수소 플랜트·선박 등 투자를 지원한다. 일반산단에 수의계약을 통해 부지를 공급할 수 있는 기업범위도 확대된다. 현재는 광역지자체 등 산단 지정권자와 입주협약 체결기업만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데, 향후 산단 사업시행자인 기초자치단체와 입주협약을 체결한 기업도 수의계약이 가능해 진다. 정부는 이밖에도 ▲바이오매스 사용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대상 업종…
새마을금고의 자금이탈 사태가 완연한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개별 금고에서 출시하는 고금리 특별 판매 상품들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수신 잔액도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는 한편,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새마을금고의 근본적인 신뢰 회복 방안을 모색중이다. 1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의 수신 잔액은 259조 4624억 원으로, 전달(258조 6141억 원) 대비 8483억 원 증가했다. 두 달 연속 증가세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3월 부동산 관련 대출 연체율 악화로 불거진 유동성 위기설 등의 영향으로 수신 잔액이 지속해서 감소해왔다. 새마을금고의 수신 잔액은 지난 2월 말 265조 2700억 원에서 3월 말 262조 1427억 원, 4월 말 258조 2811억 원으로 두 달 만에 6조 원 넘게 줄었다가 사태가 진정되면서 빠른 회복세로 돌아섰다. 2개월 동안 증가한 새마을금고 수신 잔액은 1조 1813억 원이다. 이처럼 사태가 수습되자마자 새마을금고로 다시 돈이 몰릴 수 있었던 것은 정부와 새마을금고의 발빠른 대응 때문으로 평가된다. 정부의 '안심하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17일 국회 국토위원장 김민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및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용인시 지역구 사무소에서 개최됐으며 김민기 의원을 비롯한 전자영 도의원, 지역관계자와 협회에서는 이성수 회장, 박상원 용인시 운영위원장 및 용인시 대표회원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수 회장은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건설인 10명 중 8명이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십수년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땀흘려 일해 온 영세한 전문건설업의 합리적인 전문공사 보호구간 마련과 건설공사 업역간 불공정한 경쟁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속히 법령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민기 의원은 경기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영세한 중·소 전문건설사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합리적이고 형평성에 맞는 법과 제도 정비를 통해 건설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제 원두 가격 안정화에 따라 일부 커피 업계에서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선 가운데, 커피 프렌차이즈 아티제가 아메리카노 샷 가격을 '몰래' 올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아티제는 "타 대형 커피 업체도 모두 가격 인상을 진행했기 때문에 가격을 인상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17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지난 5월 중순부터 전국 디저트 카페 아티제 직영 매장 73곳의 아메리카노 샷 가격이 500원에서 700원으로 올랐다. 가격 인상과 관련한 애플리케이션 상 별도의 공지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아티제는 제휴를 맺은 특수점포 3곳의 가격은 유지했다. 아티제는 "(당사는) 원두를 직접 수입해 로스팅하기 때문에 원두 가격 부담이 커졌고, 일반 원재료의 단가가 인상됐기 때문에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스타벅스,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등도 모두 단가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으로 가격 인상 품목이 많은 경우에는 공지하지만, 원두 가격이나 샷과 같은 엑스트라의 가격 인상이라 애플리케이션에서 별도 공지가 없었던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아티제 본사가 전국 매장에 샷 가격 인상 지침을 내린 시점은 지난 5월 9일로, 국제 원두 가격이 하락하던 때다. 국제 원두
삼성전자가 친환경 가치를 담은 '삼성 에코 프렌즈(Samsung Eco-Friends)' 신규 액세서리를 전 세계 40여 개국에 선보인다. '삼성 에코 프렌즈'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휴대폰 케이스, 웨어러블 스트랩 등의 액세서리로, 40% 이상의 PCM(Post Consumer Material)을 포함한 재생 플라스틱, 비건 레더 등의 소재를 적용해 삼성전자의 친환경 비전인 '지속가능한 일상(Everyday Sustainability)'을 추구한다. 또한, 글로벌 20대 직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퓨처제너레이션랩(Future Generation Lab)이 기획해 젊은 세대의 가치와 성향을 반영하고,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을 통해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등 상생협력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 슬래시비슬래시(Slash B Slash)와 협력해 ▲토일렛페이퍼 ▲키스 해링 ▲스마일리 등 인기 작가의 작품과 캐릭터, K팝 관련 ▲BTS 다이너마이트 ▲스트레이 키즈 등 8개 IP(지적재산권)를 적용한 55종의 액세서리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중 토일렛페이퍼 에디션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크
KB국민은행이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KB스타뱅킹에 가입하는 '간편회원' 서비스 신규가입 고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KB스타뱅킹 내 ‘간편회원’ 서비스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간편회원 서비스는 신분증 촬영과 같은 실명확인 절차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쉽고 빠르게 KB스타뱅킹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인터넷뱅킹 ID와 달리 국민은행 입출금 통장이나 별도의 인증서가 없어도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KB스타뱅킹 ‘간편회원’에 가입하고 마케팅 활용 및 취향저격 혜택알림 동의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민은행은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15 ▲스탠바이미 GO ▲BHC후라이드치킨 쿠폰 ▲Wallet포인트 1000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로 ▲국민지갑 서비스 ▲국민지갑 NFC 서비스 ▲KB매일걷기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만 포인트의 Wallet포인트를 제공한다. 당첨된 경품은 다음달 22일 이내 개별 고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분들이 KB스타뱅킹의 간
우리은행이 방위산업 중소기업 대상 지급보증, 상생대출 등 포괄적 금융지원 실시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국가전략산업 육성 및 상생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위산업공제조합은 2021년 7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로 방산 물자 조달·생산을 위한 보증과 방위사업 수행에 필요한 보상 관련 공제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양 기관은 ▲방위사업 수출 관련 지급보증업무 ▲조합사를 위한 상생대출 제공 ▲다이렉트 외환 업무지원 ▲플랫폼 기반 공급망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상생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방위산업공제조합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상생대출은 물론, 신·기보 연계 수출금융 특화대출과 지급보증 등 회원사 맞춤형 여신 상품을 우선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방위산업은 국가전략 사업으로 국가안보뿐 아니라 경제 발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상생대출을 포함한 포괄적 금융지원으로 방산기업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