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원(원장 박봉주)은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화원은 인천시·문광부 주최, 인천문화재단 주관, 한문예진흥원이 후원한 ‘202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이어 ‘2022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공모’에도 2년 연속 선정됐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며 문화예술 소양을 키우고, 또래·가족 간 소통을 통한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여름방학 기간에 역사 자원과 연계한 연극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6월중 모집하며 공식 인스타그램(@icjgcc)을 통해 공고한다. 문화로 청춘은 고령시대에 60세이상 어르신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마음을 실은 그림책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취미 공동체를 형성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5월, 6월 중 참여자를 모
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안상수 예비후보와 단일화 결렬을 인정했다. 이 예비후보는 17일 “안상수 후보와의 단일화는 상대후보의 개인적 돌발 변수가 발생해 일정상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14일 안상수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면서 사실상 예견됐다. 단일화를 위해서는 여론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여론조사 방식을 놓고 협의가 지연됐고, 안 예비후보가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며 여론조사 준비를 위한 마지막 기회마저 사라졌다. 안 예비후보는 법원의 영장 기각이 결정된 후 즉시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법 관련 조사를 받거나 혹은 기소가 되더라도 선거 진행에 영향이 없다”며 경선 완주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두 예비후보 측 관계자들은 "단일화 선언 후 여론조사 방식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오는 19일 오후 9시 OBS 방송사에서 진행되는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자신의 준비된 공약 등 타 후보와의 경쟁력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입장이다. 이 예비후보는 “실패한 경험은 경륜이 아니라 실격”이라며 “인천
정당 사상 최초 인천지역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가 17일 오전 8시 30분 경기경영고등학교에서 결원 없이 치러졌다. 인천지역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194명의 공천 신청자들은 시험 시작 1시간 전부터 고사장에 입실해 기초자격평가를 준비했다. 이번 PPAT 시험은 ▲공직자 직무수행(당헌ㆍ당규, 공직선거법) ▲분석 및 판단력 평가(자료해석 및 상황판단 PSAT) ▲현안분석 능력(대북정책, 외교안보정책, 안전과 사회, 청년정책, 지방자치) 3개 영역 8개 과목, 총 30문항에 100점 만점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응시자들은 감독관들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게 시험에 임했다. 배준영 시당위원장은 “이번 시험은 지방의원 후보자들이 공직 수행에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게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시민들께도 당면한 지역 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공직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이 될 것”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정당사상 최초로 도입한 후보 공천 기초자격평가를 시작으로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는 열린 정치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서정호 인천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만원의 행복’ 캠페인 동참과 적극 홍보를 강조하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에서 만원의 행복 후원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만원의 행복 캠페인은 ‘인천 교육특별시를 위한 젊은 교육의 주주를 모십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오는 30일 1차 마감, 2차는 다음달 11일까지로 총 후원인 5만 명을 목표로 한다. 서 예비후보는 “어렸을 적 소중한 돈을 매일 돼지저금통에 저금했던 기억이 아련하다. 제가 저금했던 것은 돈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희망을 저금한 것이었다”며 “인천 교육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유권자들의 작은 희망을 받아, 학생·학부모·교사·행정직 교직원 등 교육의 4주체가 행복한 인천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 7대 주요 공약으로는 ▲기본에 충실한 인천교육 ▲학생들이 안전한 인천 ▲교육환경 및 과밀학급 개선 ▲교육4주체 실현 ▲교육지원청 인사제도 전면 개편 ▲학교시설 지역개방 ▲평생교육도시 활성화 등이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 동구가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로부터 2022년도 대한적십자사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 달성 감사패를 받았다.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4년 연속 목표를 달성한 최초의 구(區)라는 영예의 기록을 얻은 동구는 지난 3월, 2022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를 달성한 이후 현재도 꾸준한 모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수상식에는 박은영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사무처장과 박양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희망 나눔에 앞장서 온 동구의 아름다운 수상을 축하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를 비롯한 주민과 자생단체원, 동구 관내 기업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한국특수잉크공업㈜에 실내 녹색공간에서 휴식과 심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스마트가든을 설치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가든이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 및 자동화 관리기술을 도입해 치유, 휴식, 관상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 도심 속 녹지 및 정원을 확장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추구하는 현대인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조도, 급수 및 공기정화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한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식물생육 원활한 유지가 가능해 정원 유지관리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추홀구는 지난해 7월 강운공업㈜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한 데 이어 두 번째 사업 대상지로 한국특수잉크공업㈜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약 19.82㎡ 녹화면적에 벽면형으로 설치됐다. 한국특수잉크공업㈜ 직원들 휴식공간으로써 정서함양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등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는 만큼 스마트가든을 통해 심신 치유가 가능한 공간이 확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스마트가든 인프라가 더 확충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난16일 학익동 723 학익유수지에서 시민모금으로 제작 된 용현갯골 안내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학익유수지 상부는 악취와 오염으로 인근 주민 원성이 자자하던 곳이었으나 인천시 환경개선 사업으로 2018년부터 해수유통이 이뤄지면서 저어새(멸종위기 1급, 천연기념물) 등 여러 철새들이 찾는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용현갯골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화원은 용현갯골 생태적 의미와 주요 서식종을 알리는 안내판 제작을 위한 시민펀딩을 진행했다. 카카오 같이가치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기부, 참여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3천469명이 펀딩에 참여했다. 행사는 철새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마이크, 스피커 등 음향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관계자만 참여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또 가톨릭환경연대로부터 망원경을 협조 받아 제막식 전후 30분 간 탐조 시간을 가졌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안내판 제작은 지역 생태문화를 지켜나가는 첫 걸음으로 앞으로 다양한 논의 장을 마련하고 활동을 펼쳐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제5회 인천 게임포럼’을 오는 21일 오후 3시 송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트렌드인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토큰)’ 등 미래 플랫폼 시대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게임 속 가상현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포럼에는 ‘지식백과’의 김성회 유튜버(구독자 77만 명)와 ‘밍모’의 이민호 유튜버(구독자 71만 명)등 유명 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게임과 메타버스, 또 게임과 NFT 같은 게임 속 세계와 연결된 다양한 가상현실을 주제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는 현장감 있는 실시간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추진된다. QR코드를 통해 현장에 참여할 50명을 선착순으로 사전 모집하고, 행사당일에는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그 밖에 사연접수, 질의응답,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 포럼을 즐길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게임포럼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회인 인천e스포츠 챌린지 대회 및 스쿨리그 등 다양한 게임문화 콘텐츠 사업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신 의장 측은 오는 18일 부평미군기지 광장에서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일 8대 인천시의회가 모든 회기 일정을 마친지 17일만이다. 신 의장은 그동안 꾸준히 출마가 거론돼 왔으나 8대 의회 마무리를 위한 의장직 수행 등을 이유로 출마 선언을 미뤄왔다. 신 의장 경선 상대는 현역 차준택 구청장이다. 이들은 7대 시의원으로 함께 활동했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둘의 경선이 예상됐으나, 신 의장이 시의원 재선으로 방향을 돌려 각자 당선됐다. 신은호 의장은 자신의 정치 역정의 마침표를 구청장으로 생각하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는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신 의장은 3·5·6대 부평구의원과 7·8대 시의원을 지냈다. 3선 구의원 출신으로 구정에 밝다는 평가다. 지역 관리도 철저해 2020년 7월 시의회 의장을 맡은 뒤부터 부평구 행보를 크게 늘렸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양궁의 저변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열리는 ‘제4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가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는 자치단체가 직접 주최하는 전국 최초의 양궁대회로 지난 2019년 초대 대회가 개최됐다. 앞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제2, 3회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등 대회의 지속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양궁 스포츠 발전에 대한 염원이 원동력이 돼 올해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양궁 팀들이 계양구에 모여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는 5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되며 남·여 각 개인전, 단체전 총 4개의 부문으로 49개팀 20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국제경기 방식인 올림픽라운드(70m 리커브)로 고등부·대학부·일반부를 통합하여 진행된다. 특히 제1회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계양구청 양궁선수단은 서거원 총감독과 박성수 감독 지도 아래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 중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도 묵묵히 훈련하며 실력을 닦아온 양궁선수들이 계양구청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