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은 지난 9일 관내 10개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이하 ‘지도기관’)과 '2023년 8월 태풍·폭염 대비 긴급 간담회'를 개최, 제6호 태풍 카눈(KHANUN)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간담회는 폭우에 이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1일까지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에 상륙해 전국에 영향을 미칠것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 강운경 지청장은 지도기관을 대상으로 금번 태풍과 관련해 태풍으로 인한 사고사례를 설명한 후 태풍 대비·대응·복구 단계별 대책과 사업장 안전수칙을 담은 '태풍 대응 특별지침'을 배포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방문시 태풍관련 기상정보와 안전수칙을 안내하도록 독려했다. 아울러, 이번 태풍이 지나간 후 8월 말까지 폭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돼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신규배치자, 기저질환자 등과 작업강도가 높은 작업에 종사하는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는 특별히 지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지도기관에서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방문 시 극심한 폭염에 따라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주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윤리 헌장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LX경기남부지역본부는 최근 경기아트센터에서 청렴 윤리 의식 향상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남부지역본부 및 17개 지사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 헌장 실천 결의를 시작으로 방성배 경영이사의 공사 현안 강의, 이태용 상임감사님의 청렴 윤리 특강, 청렴 연극, 4대 폭력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윤한필 LX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청렴의 본보기가 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와 ‘서울창업허브’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지원을 위한 신사업·신기술 발표대회 ‘2023 스타트업 밋업’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스타트업 밋업의 모집분야는 ▲친환경/ESG ▲Tech/AI ▲신사업 개발 ▲물류 자동화/업무 효율화 등 4개 영역이다. 오는 25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시장 출시 전 시제품의 사전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오비맥주 계열사와 협업을 통한 사업화(PoC) 진행 및 글로벌 진출 연계, R&D 지원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양식품이 기존 간짬뽕보다 4배 매운 ‘간짬뽕 엑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간짬뽕 엑스는 간짬뽕 브랜드의 확장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면과 후레이크의 양을 늘리고 매운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트남산 고추를 사용해 맵기를 4배 가량 높였고, 용량도 115g으로 9.5% 증량했다. 맵기는 불닭볶음면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액상스프에 굴소스 원료를 더하고 다양한 해물 후레이크를 첨가해 더욱 풍부해진 해물맛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간짬뽕 엑스는 기존 간짬뽕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간짬뽕 브랜드의 라인업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간짬뽕 엑스를 통해 볶음면 시장의 점유율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SDS가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가운데 지난해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 실적 71.3%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국내 주요 ICT 수출 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SDS 수출액은 12조 2900억 원이었다. 주요 수출 제품은 정보기술 서비스와 물류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제품이었다. 삼성SDS에 이어 수출액이 많았던 기업은 게임사들로 넷마블(2조 2483억 원), 크래프톤(1조 7509억 원)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보고서에서 "중국의 게임 서비스 허가권인 판호 발급이 확대되면서 국내 게임 기업의 중국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올해도 게임업계의 수출 선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ICT 분야 전체 수출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가 이어졌음에도 한해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2.5% 증가한 2333억 달러(약 299조 2000억 원)로 역대 최대였다. ICT 수출이 2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이 이어졌지만, 반도체 수출은 전체 ICT 수출에서 56.1%를 차지하며 주력 수출 품목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경래)는 9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 관내 농·축협 상임이사(전무) 161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3년 건전결산 및 성공적인 사업추진 마무리를 위한 상호금융 핵심이슈 및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교육 중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결의대회를 통해 경기 관내 전 농·축협은 농업인과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 더욱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로 연체비율이 치솟는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다양한 수익창출 방안을 모색하여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달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주요 통신 시설들에 대한 사전 점검은 모두 마쳤으며, 재난 대응 상황실까지 운영 중이다. 먼저 SK텔레콤은 강풍에 대비해 지선 점검·보강 및 작업 현장의 국소 위험물에 대한 고정을 마쳤고, 침수가 우려되는 하천이나 저지대에는 누수 점검 및 차수판·모래주머니 전진 배치를 실시했다. 이외에 통합국 국사 배수로 정비 및 도서지역 고정형 발전기 상태 점검도 진행했으며, 도서지역 비상 연락망 체계와 통신 4사간 비상연락망도 모두 점검했다. 태풍 영향이 해소될 때까지 태풍 대응 상황실도 운영한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그룹사에서 일평균 1800명 규모의 비상 대응 인력을 편성하고 합동 상황실도 마련했다. 향후 태풍 상황에 따라 추가 인력을 편성할 방침이다. KT도 태풍 대비 사전 점검 회의를 진행하고 과천 관제센터와 광역본부에 특별 상황실을 설치,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특별 상황실에서 파악된 상황에 따라 전진 배치돼 있는 이동식 기지국, 발전차, 양수기 등 긴급 복구용 장비를 곧바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저지대 국사 침수
KB금융그룹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KB금융은 오는 31일까지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KB스타터스’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KB국민은행 등 KB금융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챗GPT·생성형 AI 등의 신기술 영역 ▲부동산·헬스케어·모빌리티 등의 비금융 영역 ▲결제·콘텐츠·데이터·토큰증권 등의 금융 연계 가능 영역 ▲ESG영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와 관련된 사업 모델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게 적극적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KB Innovation HUB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B금융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기술 혁신성, 성장 가능성, 협업 가능성 등을 심사해 다음 달 말 약 20여 개의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한다. 또한 CVC 펀드 담당자를 포함한 KB금융의 계열사 직원을 비롯하여 핀테크 혁신 펀드 운영기관 등 내·외부 투자 전문 심사역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경쟁력을 보유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경기지역(김포시·부천시 제외) 중소기업의 원활한 추석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9일 한은 경기본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이날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금융기관이 경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취급한 만기 1년이내의 운전자금이다. 다만 부동산업·주점업·금융 및 보험업·전문서비스업 등 '한국은행경기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기준' 제4조에 따른 지원제외 대출과 신용등급 우량업체(1~3등급)에 대한 대출은 제외된다. 지원은 한국은행이 대출액을 취급한 금융기관에 저리(2.0%)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체당 한도는 7억 5000만 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5억 원)이며, 지원 기간은 1년 이내다. 한은 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조치가 추석을 앞두고 원자재대금 결제, 종업원 임금 지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태풍 '카눈'의 북상을 대비하기 위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임직원을에게 피해 예방에 전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수협중앙회는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수협중앙회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남해안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전국 20곳의 어선안전조업국과 수협 회원조합 400명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태풍 영향권에 있는 어선 5만 4000여 척은 항포구, 육지 등으로 대피시켰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날 수협중앙회 안전조업상황실에서 열린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내용을 보고받고, 수산피해 예방에 전력 대응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일 태풍 ‘카눈’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종합상황반·현장대응반·복구지원반·금융지원반을 통해 사전 및 사후 대응체제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태풍이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1340명의 재난 예방 독려 인원을 꾸려 어선, 양식시설 등을 점검 중이다. 태풍 예상 경로에 있는 제주, 남해안 일대의 어선 5만 4380척 모두 이날 대피가 완료됐다. 수협은 이 가운데 육지로 인양된 6576척 어선 중 10톤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