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종우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표 공약을 중심으로 한 남동구의 핵심비전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13일 ‘살기 좋은 남동, 업그레이드 남동’을 목표로 삼성 반도체 등 대기업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체인 호텔 유치 ▲복개천을 남동구의 청계천으로 변화시켜 주변 상권과 남동구민의 휴식과 문화생활 보장 ▲국제 금융사들도 관심 가질만한 인천의 핵심 남동구 조성 등을 통해 ‘남동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제안했다. 앞서 그는 남동구의 지방채 200억 재정적자 해결, 남촌 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사업 전면 재검토, 인천지하철 2호선 ‘남동구청역’에서 ‘논현역’ 연장 사업, 자영업자 보호 및 지원대책 마련 등을 4가지 대표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정식으로 공천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오는 16일 사무실 문을 연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12일 관내 병역지정업체장과 온라인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병역지정업체의 산업지원인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업기능요원의 권익보호를 강조하는 한편 병역지정업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통한 상호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직접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병호 지청장은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산업기능요원의 권익보호에 앞장선 업체 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숙련된 기술 전문인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박남춘 시장이 13일 남항부두를 찾아 인천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인천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공사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국가 직접사업으로 101억 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인천시 중구 항동7가 101-5 남항부두 동측에 지상 2층, 연면적 2666.24㎡ 규모로 첨단 기술과 장비를 갖추는 체계적인 중소형 선박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센터가 들어서면 중소형 선박은 정밀한 검사와 점검을 통해 안전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종사자 안전교육과 자가정비 기술 지원을 통해 선박 고장과 운영 소홀로 발생되는 선박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선박 검사기간이 5일에서 1일로 단축되고 검사비용이 크게 줄어들어 어업인 등 관련 종사자의 이용 편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도권 최초로 들어서는 인천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공사가 안전하
인천시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아동정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수립해 7개 정책과제와 27개 중점추진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533억 원이 투입된다. 7개 정책과제는 ▲아동의 놀 권리를 위한 문화환경조성 ▲아동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리증진 ▲모든 아동을 위한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마음도 몸도 건강한 아동의 성장지원 ▲아동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실현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조성 ▲아동친화도시 기반구축 등이다. 올해 시행계획은 중장기 계획인 ‘제1차(2021~2024년) 인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아동의 4대 기본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보장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조성 조례제정,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예산분석,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수립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
삼성, LG전자, 한수원 등 대기업·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인천중기청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도입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관기관별 계획에 따라 6월까지 각각 진행되며 삼성과 LG전자가 11일부터 모집을 시작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전KPS, 부산항만공사 등 나머지 4개 기관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방식은 ▲유형1(기초, 고도화1, 고도화2) 정부지원금 비율 최대 30% ▲유형2 민간부담금(기관+기업)의 비율 최소 70%이며 정부지원금은 고도화 단계에 따라 기초 4200만 원, 고도화1 1억 2000만 원, 고도화2 2억 4000만 원을 상한액으로 각각 지원한다. 민간부담금은 구체적으로 대기업 등 주관기관이 30% 이상 부담하고 도입기업은 최대 40%만 부담하면 돼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다. 지난해 스마트공장 운영 결과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은 개선되고 반대로 원가는 절감되는 등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이 향상됐으며, 고용과 매출이 증가하고 산업재해는 줄어드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희망기업은 주관기관에 따른 일정에 맞춰 스마트공장
인천대학교 학생생활상담소(소장 이영애)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12일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운영된 ‘마음안심버스’에 약 2시간 동안 4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 자신들의 두뇌와 신체 스트레스 상태를 체크해 보고 검사결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진단하는 시간를 가졌다. ‘마음안심버스’는 코로나19로 불안과 우울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마음을 살피고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행하는 이동버스로,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인천시 소재 대학교에 직접 찾아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스 내부는 심리안정기기 이용 공간, 스트레스 측정 공간, 집단 프로그램·상담 공간, 개인상담 공간으로 구성돼 있고 스트레스 측정, 마음건강 검사, 심리회복 프로그램 기기 이용, 검사결과에 따른 1:1 정신건강 상담 등이 제공된다. 고위험으로 판단되는 학생들의 경우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마음건강 회복을 돕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20~30대의 우울 위험군과 자살 생각률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 따라 학생생활상담소는 1학기 중 세 차례(4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코로나19에 지친 IFEZ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송도국제도시 행복텃밭 가꾸기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연수구가 실시한 ‘2022년 송도국제도시 행복텃밭’에 참여를 신청, 거주 외국인을 위한 교육용 3구좌(약 90㎡)를 임대받은 뒤 글로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 12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최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기본 농사짓는 방법, 텃밭 모종과 씨앗 구매하기 등을 배우고 텃밭의 흙을 고르며 씨앗을 심을 준비를 했다. 이들 외국인 도시농부들은 지난해 농부로 참여한 2명의 외국인을 멘토로 텃밭 1구좌당(약 30㎡) 최대 4팀씩 조를 이뤄 오는 11월까지 식용작물 재배·잡초 제거 등을 거쳐 작물을 수확할 계획이다. 송도에 사는 미와 츠루미씨는 “도시텃밭의 멘토로서 참가자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게 돼 기쁘다. 거주 외국인들은 도시텃밭을 통해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새로운 거주 외국인들과 친분을 쌓으며 삶의 활력을 찾는다. 여러모로 거주 외국인들에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난해 텃밭을 가꾸면서 얻은 정보들을 참가자들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정경원 인천경제
인천시는 지난 3월 1일 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한 갤러리전시 ‘화교들의 항일운동-1943년 인천, 일동회’와 연계해 화교들에 대해 알아보는 특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동회는 1940년대 초반 중국 산동성 출신의 화교들이 모여 조직한 항일단체로, 인천의 주요시설에 폭탄을 투척하는 방식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검거됐다. 시립박물관은 일동회의 항일운동 정신을 기리고 활동했던 과거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3월 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하고 있는 일본 경찰의 심문보고서와 현장검증 사진을 토대로 갤러리전시 ‘화교들의 항일운동-1943년 인천, 일동회’를 개최했다. 박물관은 특강을 통해 이번 전시와 연계해 화교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4월 30일 진행하는 두 번째 특강은 화교들의 항일운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이정희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교수가 맡는다. 이정희 교수는 ‘조선 화교들의 항일운동’이라는 주제로 일동회 사건을 비롯해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전개됐던 화교들의 항일운동과 특징을 짚어볼 예정이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와 함께 그동안 선한 이웃이었지만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살아갔던 화교들의 이야기를 꺼내보고자 한다”며 “연
인천시가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친환경 제철과일을 간식으로 지원한다. 시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제철과일의 소비 확대를 위해 4월 셋째 주부터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시행하고 있는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공급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아 학교별로 사전에 희망여부를 조사했으며, 올해 총 7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고품질의 과일간식 공급을 위해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업체 중 심사를 거쳐 적격업체를 선정했다. 관내 261개 초등학교, 1만 5000명에게 사과, 배, 포도, 토마토, 딸기, 수박, 참외 등 친환경 제철과일을 해당 학교에 연간 30회(주 1회) 이상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컵(150g)과일 형태로 무상 제공한다. 돌봄교실에 공급되는 과일은 친환경인증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 과일이다. 또 해썹(HACCP)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세척․절단해 가공하고 친환경포장재에 담아 냉장차를 이용해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된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 장기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인천관광을 주제로 관광기업 간의 상생·협업을 위한 인천관광 협업프로젝트 공모를 1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인천이음 분야와 인천상생 분야로 나누어 6개 안팎의 우수 협업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뽑힌 프로젝트 당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지원금 및 홍보마케팅,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인천이음 분야 협업프로젝트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 2개 사 이상이 협업해 공모 신청해야 하고, 인천상생 분야 협업프로젝트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 1개 사와 인천 외 관광기업 1개 사 이상으로 구성돼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조건은 ▲일반 소비자(관광객) 대상 관광상품·서비스·제품을 제공하는 사업 ▲최종 선정 후 협약기간(2022년 11월까지) 내 사업성과가 나타나는 사업 ▲서로 다른 유형의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색다름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이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s://incheontourbiz.com/)를 통해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마감시간을 넘어 접수된 건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서류, 2차 발표심사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