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지난 28일과 29일 ▲만남의 광장(경부선) ▲안성휴게소(경부선) ▲행담도 휴게소(서해안선)에서 친환경운전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대국민 친환경운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친환경운전 홍보 캠페인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친환경운전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최하고 (사)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하며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통해 진행됐다. 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친환경운전 주요 약속'이 담긴 부채와 친환경운전 캐릭터가 그려진 스티커를 배포하며 친환경운전 습관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 친환경운전은 배출가스를 줄여 환경과 건강을 지킬뿐만 아니라 연료도 절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탄소저감 운전 습관이라며 동참을 권유했다. '친환경운전 주요 약속'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스마트운전 앱 사용하기를 비롯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하지 않기 ▲자동차 일상점검 생활화 ▲주·정차시 공회전 자제다. 이 중 '스마트운전 앱' 운전자가 친환경운전 습관을 스마트하게 생활화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앱 사용 우수 운전자에게는 향후 서울시 등 지자체와 협력해 에코마일리지 등…
쿠팡이 향후 발생할 태풍 및 호우 등 대응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장화 800켤레를 지원한다. 쿠팡이 지원한 장화는 파주와 함양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보관되며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 현장에 즉각 지원될 예정이다. 쿠팡은 희망브리지 요청에 긴급하게 응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피해 복구 현장에서는 장화 등 작업에 필요한 물품이 부족해 다수의 수량을 긴급하게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구호 물품은 쿠팡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각 지역에 수일 내 신속하게 배송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예상치 못한 폭우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장마로 어려움을 겪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양식품 불닭브랜드(면 제품)의 판매량이 2012년 출시 이후 50억 개(올해 7월 중순 기준)를 돌파했다. 누적 매출은 3조 원에 달한다. 2012년 출시된 불닭브랜드는 2017년 누적 판매량 10억 개를 돌파한 뒤 매년 10억 개씩 판매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불닭 제품이 현지 쇼핑이나 역직구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야키소바불닭볶음면’과 ‘불닭볶음탕면’은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지난 6월 국내서도 출시됐다. 두 제품은 출시 두 달도 안된 상황에서 약 600만 개 이상 팔려나가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앞으로도 해외의 특색있는 맛을 접목한 불닭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은 이제 K-푸드를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역동적인 한국 문화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청포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BBQ는 지난 27일 고용노동부가 ‘강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 의욕을 키워 나가는 청년을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혁신기업탐방을 진행했다. ‘강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강북청년창업마루의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강북 청년은 포기하지 않고 취·창업에 도전한다(청포도)’의 중장기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에게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혁신기업탐방 프로그램이다. BBQ는 강북청년창업마루 요청으로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탐방과 치킨캠프를 기획했다. BBQ는 청포도 2기 참가자 27명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으로 초청해 기업탐방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현황과 창업 및 운영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강북청년창업마루 관계자는 “혁신기업탐방을 진행하는 2030세대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을 갖춘 BBQ에 창업 교육을 요청했다”며 “청년들이 이번 기회에 외식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도전을 펼
8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여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건설사들이 전국 곳곳에 공급 물량을 쏟아내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1~4일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5565가구(일반분양 3180가구)를 분양한다. 1일 서울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을 비롯해 경기 광명시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이천시 '이천중리우미린트리쉐이트', 평택시 '호반써밋고덕신도시3차', 강원 속초시 '힐스테이트속초'에서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680-63번지 일원에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롯데캐슬이스트폴'을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8층, 6개 동, 총 1063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74~138㎡, 63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도 내주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11개 동 전용 39~113㎡ 총 1957가구 중 425가구 풀린다. 전용 84㎡ 분양가가 12억 원대로 책정돼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였지만, 광명뉴타운 북측 단지 중 역과 가장 가깝고 학군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 밖에 경기 '이천중리우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28일 LG유플러스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평촌메가센터를 방문했다. 수해·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IDC는 침수·정전 발생 시 피해규모가 큰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이다. 평촌메가센터는 수도권 중심부에 위치해 강남·판교·가산에 기반을 둔 인터넷·금융 기업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이후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고자 올해 3·4분기 제2센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상인 상임위원은 "침수·화재·지진·정전 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장애 시 메신저·쇼핑·금융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국민들의 피해와 불편이 발생한다"며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난 대비 계획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효성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육군 군수사령부에서 6·25 전쟁에 참전한 미군 용사 30여분과 가족, 관계자 15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인사를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참전 용사 초청행사는 6·25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미 육군 미래사령부 케인 베이커 준장이 축사를 전했고 주한 미8군 사령관을 역임한 댄 페트로스키 중장 등 한국 근무 경험이 있는 다수의 퇴역 장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복 효성USA 법인장은 “70년 전 미국의 소중한 아들, 딸의 숭고한 희생을 통해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게 됐다”며 “숭고한 희생 덕분에 한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가 됐고 현재 효성그룹은 6개 법인에서 1500여개의 일자리를 미국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참전 용사와 그 가족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매년 6·25 참전용사 초청 감사 행사를 열고 있다. 미국에 진출한 기업으로는 처음 시작했다. 효성USA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타이어 코드를 비롯해 자동차용 카페트 등 자동차 산업용 소재를 현지에서 생산하고 글로벌 완성차, 타이어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은행채 금리 확대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만 신용대출은 금융기관별 금리와 한도를 비교해 바로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를 보면 예금은행의 지난 5월 전체 대출 평균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5.17%로 전월보다 0.05%포인트(p) 상승했다.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오름세다. 부문별로는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0.02%p 하락한 4.81%, 기업대출이 0.12%p 상승한 5.32%였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은 0.05%p 오른 4.26%를 나타내며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올랐다. 은행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5월 3.96%에서 지난달 4.17%로 오른 게 영향을 미쳤다. 일반신용대출은 0.10%p 하락한 6.34%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박창현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5월31일부터 시작한 대환대출 서비스로 금리를 낮춘 대환대출 전용 상품이 출시됐고, 기존 대출 상품도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등 금융사간 경쟁으로 신용대출 금리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대환대출 서비스는 지난 26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8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중 일반형(주택가격 6억 원 초과 또는 소득 1억 원 초과 대상) 금리를 오는 8월 11일부터 0.25%포인트(p) 인상한다. 그동안 HF 공사는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직전 0.5%p 인하한 이후 6개월간 금리를 동결해왔으나 그간 재원조달비용 상승, 대출신청 추이 등을 고려해 일반형 금리인상을 결정했다. 다만 우대형 금리(주택가격 6억원, 소득 1억원 이하 대상)는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자금 지원·금리부담 경감을 위해 동결한다. 우대형은 연 4.05%∼4.35% 기본금리가 계속 적용되며,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전세사기 피해자, 한부모 가정 등) 등에 추가적으로 적용되는 금리우대(최대 0.8%p) 역시 종전과 동일하게 반영된다. 일반형 대출금리 변경은 8월 11일 대출신청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8월 10일 이전 대출신청에 대해서는 종전 금리가 적용된다. HF공사 관계자는 “이번 금리조정은 6개월간 금리동결기간 동안의 재원조달비용 상승, 계획대비 높은 유효신청금액 등을 감안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공사는 어려운 자금조달여건 하에서도 금리상승기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주택금융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롯데지주와 롯데 계열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장사 이사회 내 ESG위원회 설치, ESG 전담팀 운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체계적이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 정립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2021년 6월 경영혁신실 산하에 ESG 경영전략 수립, 성과관리 프로세스 수립 및 모니터링, ESG 정보공시 및 외부 평가 대응을 위한 ESG팀을, 이어서 2021년 9월에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롯데지주는 각 계열사별 사업 특성을 고려한 ESG경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열사 위원회와 전담 팀 구성을 지원했고, 2021년 10월, 전 상장사 이사내 회 ESG위원회가 설치됐다. 전 상장사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의무화한 재계 그룹은 롯데가 처음이다. ■ 제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그룹 19개사 참여해 탄소중립 활동 소개 롯데는 204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0년 단위로 탄소배출 감축과 친환경 기여 목표를 설정했다. 단기적으로 공정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혁신기술 적용과 친환경 사업 등을 통해 완전한 탄소 중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