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최초의 '한국 언팩'을 알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갤럭시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진행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가 최근 몇 년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커지면서 지자체 수해복구 및 침수예방을 즉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했다. LX경기남부는 베테랑 드론 조종사들로 구성된 재난지원 전담TF팀을 구성하고 피해발생 시 즉시적 촬영으로 해당 지자체에 피해현황에 대한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 할 예정이다. 촬영된 영상은 피해현황 파악, 피해복구 및 침수예방 대책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게 된다. 또 LX경기남부는 경기도 재난관련 부서 및 19개 지자체와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과거 수해이력을 기반으로 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비행허가를 신청해 즉시적인 대응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윤한필 본부장은 “침수피해지역에 대한 즉각적 지원은 공공의 당연한 임무이며, 이를 넘어서 과학적 원인분석과 사전대책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며, “LX의 고해상도 영상과 플랫폼은 충분히 유용한 도구이며, 지자체 재난예방 대책을 위해 적극 협력·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금융감독원이 최근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악용해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자들을 검찰에 넘겼다. 관련 부당이득은 8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40건의 사모 CB 악용 불공정거래 조사사건을 발굴해 14건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혐의자 33명을 검찰에 이첩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모 CB는 발행이 쉽고 공시규제가 상대적으로 완화돼 발행‧공시를 통한 대규모 자금조달 및 신사업 투자유치가 이루어진 것처럼 가장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 금감원은 사모 CB 발행이 급증하고 불공정 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기획조사를 추진했다. 금감원은 조사가 완료된 14건 중 11건을 패스트트랙(긴급조치) 등을 거쳐 형사고발 조치했고, 3건에 대해서는 최종 처리방안을 심의 중이다. 관련 부당이득은 840억 원 상당이다. 조사 완료된 사안의 혐의 유형(복수 혐의 각각 산정)은 ▲부정거래 10건 ▲시세조종 3건 ▲미공개정보 이용 3건으로 나타났다. 부정거래의 경우 코로나19 관련 사업 등 허위의 신규 사업 진출을 발표하거나 대규모 투자유치를 가장해 투자자를 기망하는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금감원은 조사대상 40건 중 25건(62.5%)이 상습 불
우리은행이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와 연계해 메가오더에서 우리페이로 3000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500원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우리카드와 함께 메가MGC커피 애플리케이션(앱) 내 메가오더에서 주문 후 ‘우리WON뱅킹 우리페이’로 결제시 결제금액을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가MGC커피 앱 내 메가오더에서 ‘우리WON뱅킹 우리페이’로 3000원 이상 결제한 모든 고객들은 5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혜택은 메가MGC커피 메가오더를 사용하는 전국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제공된다. ‘우리WON뱅킹 우리페이’는 국내외 온·오프라인에서 실물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우리은행 입출금계좌, 우리카드 및 꿀머니를 등록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WON뱅킹 우리페이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메가MGC커피 외 다양한 가맹점들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DB손해보험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50개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한다. DB손보는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50개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는 ‘사랑나눔봉사’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16년부터 전국 DB손보 설계사로 구성된 PA봉사단과 사회복지기관을 일대일로 매칭, 임직원 봉사활동 및 프로그램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DB손보 PA봉사단은 코로나19로 2년간 대면봉사활동이 중단됐을 때에도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제작 활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대면봉사활동을 재개해 2000여명의 봉사자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DB손보의 후원으로 8년째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전국 50개 사회복지기관들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그동안 전국의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롯데카드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없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rip to 로카(트립 투 로카)’ 카드를 선보인다. 25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트립 투 로카는 기본 할인 혜택으로 지난 달 실적 30만 원 이상 시 해외 가맹점에서 2%, 국내 가맹점에서 1.2% 결제일 할인을 한도 없이 제공하는 카드다. 연회비는 2만원(국내전용·마스터·아멕스)이며, 롯데카드 디지로카앱과 홈페이지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지난 달 실적에 관계 없이 기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해외 가맹점에서 아멕스 브랜드 카드 결제 시 3.5%, 마스터 브랜드 카드 결제 시 3% 결제일 할인을 한도 없이 제공하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별 할인 프로모션은 지난 달 실적 30만 원 이상 시 이용할 수 있고, 발급 첫 달은 기본 혜택인 2% 결제일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트립 투 로카'는 국내외 한도 없는 할인이라는 심플하지만 실속 있는 혜택으로 카드 한 장으로 가볍게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쓰기 좋은 카드"라며 "특히, 특별 할인 프로모션은 해외 직구, 여행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KB국민카드가 국내외 통산 15승을 기록한 최나연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 클래스를 준비했다. 국민카드는 다음 달 2일까지 KB국민 프리미엄 등급 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 또는 프라임(프리미엄, 노블) 회원 대상으로‘국내외 통산 15승 최나연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 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카드는 다음 달 2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KB국민 개인신용카드 이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1명에게 ‘클럽디 청담’에서 진행하는 최나연 프로 골프 클래스 (동반 1인 포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단, 이용금액 중 KB Pay로 이용한 금액이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행사 일정은 당첨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되며, 최나연 프로와 골프 레슨 및 포토 타임, 맛있는 저녁 만찬 등 KB국민카드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최근 진행했던 테니스 원포인트 클래스 행사의 흥행에 힘입어 프리미엄 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포츠인 골프를 주제로 재미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KB국민카드가 준비한 이번 골프 클래스를 통해 스포츠 셀럽과의 뜻 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에 ‘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 ETF’를 신규 상장한다. 2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 ETF’는 국내 우주항공·위성 및 AI·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의 우주 산업을 아우르는 ‘스페이스테크’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스페이스테크란 국가 주도의 우주개발사업이 민간 기업으로 이전된 ‘뉴 스페이스(New Space)시대’를 구현하는 테크 산업을 의미한다. 해당 ETF는 최근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발판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우주항공·위성 기업들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AI, 로봇, 3D프린터 기업에 투자한다. 우주산업은 위성과 발사체를 생산하는 ‘업스트림’과 AI, 로보틱스, 3D 프린터, 위성영상 및 통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된 ‘다운스트림’ 산업으로 구분되는데, 우주 발사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업스트림은 물론 다운스트림 산업에 대한 투자 가치도 높아진 상황이다. ETF 기초지수는 ‘iSelect스페이스테크 지수’로, 국내 우주항공·위성, AI·로보틱스, 3D프린터 등과 관련도가 높은 20종목으로 구성된다. 주요 종목으로는 한국형 발사체를 총괄하는 한화
햇반에 이어 화장품이다. 쿠팡과 CJ그룹 간 갈등의 골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유통업계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쿠팡의 사업영역이 CJ그룹의 핵심 자회사들과 겹치면서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쿠팡)과 식품 제조업체(CJ제일제당) 간의 일반적인 갈등 양상에서 각 분야 주도권을 두고 두 거대 기업이 맞부딪히는 모양새다. 쿠팡은 지난 2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CJ올리브영을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로 신고했다. 쿠팡은 "CJ올리브영이 쿠팡의 뷰티 시장 진출을 방해하기 위해 중소 납품업자를 대상으로 쿠팡을 향한 납품·거래를 막는 '갑질'을 수년간 지속해 왔다"고 주장하며 "쿠팡에 납품을 긍정적으로 고려하던 수많은 업체들이 올리브영으로부터 다양하게 압박받아 거래를 포기해 왔다"고 밝혔다. CJ올리브영 측은 "협력사의 쿠팡 입점을 제한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오프라인 로드샵 1위지만 온라인까지 포함하면 뷰티 시장 내 지위는 '갑질'을 할 만큼 '우월적 지위'에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쿠팡과 CJ그룹의 갈등은 지난해 11월 이른바 '햇반 전쟁'부터 시작됐다. CJ제일제당은 쿠팡이 요구하는 마진율이 과도하다고 주장했고, 쿠팡은 즉석밥 시장 1위 '햇반'을 생산하는 CJ제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한 지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소비재 B2C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재무 전문가로 꼽히는 최 사장이 롯데렌탈 체질 개선을 위해 7년 전 야심차게 시작한 사업의 정리에 나선 모양새다. 최 사장 취임 이후 지난 1분기 롯데렌탈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묘미' 서비스는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35년간 롯데백화점, 롯데손해보험, 롯데물산 등에서 근무한 '롯데맨' 김현수 전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으로 지난 1월 30일 내정됐고 3월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특히 급작스런 서비스 종료 과정에서 고객에게 사전 공지없이 홈페이지 내 상품들을 '판매대기'로 바꾸고, 얼마 전까지도 이벤트 페이지를 안내하는 등 매끄럽지 못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롯데렌탈이 소비재 임대 플랫폼 '묘미' 서비스를 내달 14일 종료한다. 묘미는 2017년 8월 비대면 소비 패러다임에 맞춰 생활 전반의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으로 렌탈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야심차게 출발했다. 기존 생활렌털 시장의 대표 상품인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를 넘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중심 업체들이 소비자에게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