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등록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임차인이 전월세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표준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의 계약 해지·해제 사유에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를 추가했다. 임차인이 보증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함께 청구할 수 있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손해배상 청구를 받으려면 세입자가 민사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국토부는 개정 이유에 대해 “최근 전세사기 피해 사례에서 임대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보증 가입의무가 있음에도 실제로는 임대사업자가 보증에 가입하지 않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임차인의 피해 예방과 주거안정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려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를 거쳐 이달 말께 시행될 전망이며, 시행 이후 체결되는 임대차계약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등록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신청을 철회하거나 가입 요건을 갖추지 못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가입 승인을 거절당하는 경우 임차인에게 '알림톡'이 간다. 지금까지는 보증
7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전국에서 1만 가구에 육박하는 분양 물량이 나온다.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공사비 상승 등으로 공급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뒤늦게 분양 채비에 나서면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에서 총 9697가구(일반 분양은 687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올해 들어 주간 단위로 가장 많은 물량이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디아이엘'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먼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복정1 A2·3블록의 행복주택 총 130가구 청약을 접수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과 가까워 잠실 접근성이 양호하다. 11일에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서 롯데건설이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제'의 1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이 단지는 청량리 제7구역 주택재개발로, 전용면적 51~59㎡ 17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같은 날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장안동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부산 남구 대연동 ’대 연디아이엘’ 등에서도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호반
<부서장급> ◇ 승진 ▲윤리준법부장 이연희 ▲광주지점장 이혜경 ▲전주지점장 고중열 ▲수은영국은행 사장 하두철 ▲인사부소속 수석(연수) 백철호 ◇ 신규보임 ▲기술환경심의부장 유재욱 ▲데이터센터이전추진반장 유연주 ▲경협증진부장 서수진 ▲창원지점장 권혁준 ▲울산지점장 이준석 ▲구미출장소장 이진기 ◇ 전보 ▲재무관리부장 박희갑 ▲혁신성장금융4부장 조장래 ▲투자금융부장 김상훈 ▲자원금융부장 김용국 ▲중소중견금융1부장 엄성용 ▲경협총괄부장 조정화 ▲서아시아부장 최정훈 ▲기업구조조정단장 안상훈 ▲디지털금융단장 정경석 ▲국제투자실장 차승원 ▲정보보호단장 이영미 ▲부산지점장 서정화 ▲수원지점장 이지언 <팀장급> ◇ 승진 ▲ESG경영부 ESG팀 김영선 ▲경협총괄부 전략기획팀 유동희 ▲남북협력총괄부 기금기획팀 이광현 ▲비서실 서차혁 ▲해양프로젝트금융부 해양프로젝트1팀 이영운 ▲울산지점 최민 ▲원주출장소 이충성 ▲인사부소속(연수) 황병진 ▲인사부소속(연수) 최성민 ◇ 전보 ▲공급망안정화기금 추진반 정대용 ▲인사부 노사협력팀 양정수 ▲혁신성장금융1부 반도체·통신산업팀 구윤정 ▲혁신성장금융1부 전기전자산업팀 강우석 ▲혁신성장금융2부 로보틱스·철강산업팀 문상원 ▲
<임원 승진 및 신규선임> ◇ 전무 ▲경영관리본부장 문찬걸 ◇ 상무대우 ▲전략기획부장 이승택 <직원 승진> ◇ 영업상무보 ▲채권영업부 김한준 ▲IPO1부兼IPO2부 전기환 ◇ 영업이사 ▲부동산금융3부 최민석 ▲투자금융부 김태훈 ▲금융상품영업부 김동헌 ▲부산센터 김형택 ◇ 전문이사 ▲노동조합 이상용 ◇ 부장 ▲상품전략부 변태종 ▲총무부 김유헌 ▲FICC파생부 이동우 ▲신기술금융부 윤광훈 ▲법인영업부 최인원 ▲사모펀드운용부 김필서 ◇ 차장 ▲디지털개발부 임지훈 ▲종합금융1부 신윤섭 ▲Equity파생부 이준범 ▲IBK WM센터 시화공단 조수환 ▲IPO1부 이기홍 <보임> ◇ 센터장 ▲IBK WM센터 판교 김미현 ▲IBK WM센터 일산 이영국 ▲IBK WM센터 한남동 고병하 ▲IBK WM센터 목동 김재경 ▲IBK WM센터 평촌 임주환 ▲IBK WM센터 동부이촌동 이병준 ◇ 부서장 ▲해외주식마케팅부兼디지털마케팅부 최광순 ◇ 팀장 ▲상품감리팀 김상길 ▲법인파생팀 이신영 ▲ESG리서치팀 이동욱 ▲홍보팀 최혁순
◇ 본부장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소비자보호부 이제희 ◇ 부·실장 ▲자금부 정창운 ◇ 지점장 ▲반포 엄재규 ▲잠실 이진재 ▲여의도 유영모 ▲당진 이시우 ▲아산 나형호 ▲천안 이경희
<본부장 전보> ◇ 영업본부 ▲강남1 최재필 ▲강남2 김상철 ▲강서양천 성훈 ▲관악동작 장희숙 ▲광진성동 손형주 ▲구로금천 민복기 ▲서대문 구효진 ▲서초1 김선 ▲서초2 구자민 ▲성북동대문 이정미 ▲송파 신재철 ▲영등포 이재영 ▲용산 전성찬 ▲중랑노원 임윤균 ▲중앙 박영하 ▲인천 김형조 ▲부천인천북부 김호상 ▲경기남부 정동일 ▲경기수원 송윤홍 ◇ 본부부서 ▲경영지원그룹 이명수 ▲검사본부兼검사총괄부 송유수 ◇ 영업그룹 ▲본점영업부 박종인 ▲TWO CHAIRS W 대치兼청담 최은희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양동혁 <부장 승진> ◇ 금융센터 지점장 ▲본점영업부 이남우 ▲가락중앙 황순애 ▲고덕 이점수 ▲군자역 김성현 ▲남역삼동 김종학 ▲대치역 조경래 ▲명동 최양범 ▲문래동 정재홍 ▲방배동 박준석 ▲서초역 이민재 ▲신림역 김인경 ▲신반포 박현화 ▲신사동 주정화 ▲압구정동 강성용 ▲양재남 김성권 ▲용산 정성훈 ▲잠실 박은희 ▲중랑교 전영일 ▲창동 임승택 ▲청담동 염금자 ▲홍제동 하인숙 ▲CJ 신상준 ▲DL 강성욱 ▲TCE강남 조현수 ▲부평 이상표 ▲두산타워 김상원 ▲병점 정원학 ▲성남 고정근 ▲안양 백운각 ▲용인 김종호 ▲의정부 오민석 ▲파주 윤
<승진> ◇ 부장대우 ▲ESG경영부 이태재 ▲전략기획부 윤현성 ▲준법지원부 한수경 ▲기업문화혁신TF 김가람 <전보> ◇ 부장대우 ▲홍보부 김익중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KB솔버톤 본선 첫날인 지난 6일 KB손해보험 수원 인재니움에서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 '구해줘 솔버톤'을 통해 16강 본선 진출자 80명의 대학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CEO와의 대화는 'KB를 경영하라'는 대회 슬로건에 맞게 80명의 솔버들이 가상의 CEO로서 KB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윤 회장은 2박 3일간 치열한 일정을 보낼 솔버들을 위해 금융 전문가로서의 인사이트를 전하며 서로를 돕고 함께 솔루션을 찾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학생 솔버들을 만난 윤 회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다름을 경쟁력으로 만들 수 있는 포용과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상을 바꿀 미래의 지도자들인 KB 솔버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포용하며 경청과 집단지성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느꼈으면 한다"며 "또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2박 3일 간의 과정 속에서 향후 AI 시대의 경쟁력이 될 창의성과 감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첫 순서로 진행된 질의 응답 시간에는 CEO와 대학생이 아닌 81명의 솔버들이 벌이는 빌드업 형식의 토론이 펼쳐졌다. 솔버들이 질문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85개 사를 최종 선발해 7월부터 5개월간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 이번 모집에는 마포11기 18개 사, 구로10기 18개 사, 부산9기 14개 사, 대전4기 19개 사, 서울대캠프 10개 사, UNIST 3기 6개 사로 총 85개 사가 선발됐다. 업종별로는 지식서비스(26.1%), 정보‧통신(26.1%), 건강·진단(20.3%) 순이며, 최근 챗GPT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를 비롯해 블록체인, 핀테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뽑혔다. 최종 선발기업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사업모델, 사업화 역량진단 등 전문가들의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기업의 효율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1:1 전담 멘토링이 지원된다. 또 투‧융자 금융지원은 물론 ▲VC를 통한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 및 판로개척 지원 ▲산·학·연 기술매칭 프로그램 ▲창공 육성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글로벌 IR 및 현지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창공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이 축적한 스타트업 발굴
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필수요건인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발전력 신설과 장거리 송전망 보강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회의’를 열고 2029년부터 용인에 신규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에 추가로 필요한 전력 공급방안에 대한 준비상황을 참석 기관들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김태욱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부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생산 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산업단지로, 경기 용인시 남사읍 215만 평 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국내 생산설비를 확보하고 중소·중견 기업과 안정적으로 상생을 도모한다는 의의가 있다.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과 200여 개의 반도체 팹리스·소재·부품·장비·기업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라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투자가 마무리되는 2050년에는 10GW(기가와트) 이상의 전력 수요가 예상된다. 이는 역대 최대 전력 수요가 발생한 지난해 12월 23일…